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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객 수익이 1,400만원, 인건비가 11.4억인 데 비해 화물로 인한 수익이 무려 96억이라 화물이 메인이고 여객은 근처에 마을이 있으니 그냥 곁다리로 취급하는 역이다. [1] 이러한 역 특성을 무시하고 이용객 수만 보고 언플을 한 것이…

…사실 이 선로의 정체는 석회석 채굴 업체인 홍성산업의 인입선이며, 인근에 상당한 유치시설을 갖추고 있었다.그러나 IMF크리로 홍성산업이 부도나면서 한라라파즈 시멘트에 잠시 합병되었다가 운영이 완전히 중단되었고, 현재는 잡초만 무성한 상태이다.[5]MBC 프로그램…

…통리역이 폐역되면서 통리역이 맡던 여객업무와 화물업무를 모두 승계하였으며, 여객열차는 통리역에서 동백산역으로 넘어오면서 주말 새벽 부산발 강릉행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는 점만 빼면 완전히 동일하다. 그리고 신역사로 수도권 전철역의 느낌이 나는 현대식 역사[3…

…는 결론을 내렸다.설명도이에 따라 지하에서 통행 방향을 바꾸면서 절연구간을 통과하는 극단적인 설계가 도입되었다.[8] 이 때문에 1994년 과천선 완전 개통 및 직결 운행 초기 시절만 해도 4호선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상당수가 남태령 - 선바위 구간에서 발생했는데…

…1990년 9월 11일 홍수로 기존 철교가 완전히 붕괴되어 새로 짓는 김에 튼튼하게 지은 것이다.규모가 되는 여타 철도역에서는 비치된 PC 시설이 유료였고 그나마도 상당히 비싼 편이었지만[2] 영월역에서는 특이하게도 맞이방에서 무료로 컴퓨터를 할…

…화물 취급도 중지되었다.2014년 1월 24일자로 보통역(운전간이역)에서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고 1명 근무지정역에서 해제되었다.완전 무인역이기 때문에 열차 이용시 누비다 보통열차 티켓리스 승차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차내에서 정리권을 뽑아 하…

…방면4. 인접 정차역 [편집] ■ 태백선제천 방면쌍용리← 7.6 ㎞보통普通동해 방면청령포5.7 km →[1] 이런식의 작명법은 홍주의 '홍'과 결성의 '성'을 합친 홍성군이라던가 양근의 '양'과 지평의 '평'을 합친 양평군 등 여러 예들이 있다.

…:>준쾌속準快速대천 방면온양온천4.9 km →[1] 이 번복은 배방역에서도 이어지다가 2009년에 수요 저조로 완전히 끝난다.[2] 심지어 폐지 직전에는 무궁화호가 하루 겨우 2회 정도 정차하였다. 가끔 멈출 때가 있어도 교행을 위해 멈추던 것 뿐이었다.[3] 원래…

…지나가게 하도록 2001년 4월에 우선 이설하면서 현재 세마역이 있는 경로로 완공되었으며, 구 선로는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폐지된 구간 일부를 재활용해 바베큐장 등으로 쓰이고 있다. 동시에 병점차량사업소를 새로 건설하고 병점기지선으로 변경했다…

…층, 연면적 2,300㎡ 규모로 설립되었다. 인근에 학교가 위치하여 학생들의 통학 및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더불어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당정역이 생기면서 군포역의 부역명이었던 ‘한세대앞’이 사라지고 당정역으로 옮겨오게 되었다…

…있어 녹지가 매우 부족하다. 반면, 분당선 서울숲역 일대는 "딱 봐도 여기가 부촌이구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서울숲 및 한강, 청계천으로 인해 주변 자연환경도 매우 뛰어나다. 서울숲역 일대의 아파트 가격…

…설치되고 상계역 북쪽과 남쪽을 잇는 개방통로가 설치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벽산아파트 상가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기도 했다.[2][3]2013년 3월 말 당현천 생태화 공사가 완전히 끝나고 개통되었다. 상계역 자체가 당현천 바로 위에 나란히 지어진…

…철골과 회색의 천장재 등 난잡하면서 강렬한 색상을 차분한 색들로 통일/정리하여 깔끔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역명판이 개통 초기 스타일(2011년 모습)로 돌아왔지만[2] 서체는 서울시 디자인 정책의 서울서체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은 A4용지 스타일에서 완전히 탈피한 모습이다…

…북평역(北坪驛)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했다.[5] 그리고 1975년 산업선 전철 완전 개통식 역시 이역에서 했었다.[6] 현재의 이름인 동해역으로 개칭된 것은 동해시 신설 승격 후 4년이 지난 1984년 6월 1일이다.예전에는 이 역이 전철화구간 종점이었…

…년 분당선 연장 개통과 함께 기존의 역사에서 250m 남쪽으로 이전하였고, 정식역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2020년 수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완전 개통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서울철도 공식 소개 문구2. 역 정보 [편집] 보정역은 2000년에 세워진 오리…

…수원을 잇는 분당선 연장개통과 함께 2011년 12월 28일 처음 영업을 시작하였다. 처음 2011년 연장개통 당시에는 분당선의 출발역이자 종착역으로 역할하였으나 이후 2020년 수인선이 완전 개통하며 수인·분당선 노선이 탄생, 현재에는 중간역으로 기능하고 있다…

…도 했다. 실제로 역사 공간 규모가 동네 역 치고는 상당한데, 승강장을 자세히 보면 중간 부분이 좌우로 돌출되어 있는데 아마 이건 대청역 설계 당시 추후 환승역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놓은듯 하다. 하지만 결국 수인·분당선 환승 기능을 하는 인근의 도곡역, 수서역이 너무…

…마북리 전통사 절터 뒤쪽이었던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게 되었다. 이후 2020년 수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완전 개통하며 분당선과 직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최근 운정동탄라인 용인역에 대한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서울접근성 향상과 도시 발전에…

…무조건 2/3번 출입구로 출입해야 한다. 화장실 이용객을 위해 1/4번 출입구를 완전히 폐쇄하지는 않았다.서울교통공사(구·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차 중에서 막차시간 때 창동차량사업소로 들어가지 않고 이 역의 인상선에서 주박하는 열차가 있다. 직류 및 직교류 겸용 전동차…

…2. 역 정보 [편집] 이 역은 처음에 은률선 대신 사리원에서 장연까지 철도가 놓일때에도 있던 역이다. 표준궤 계획에 따라 해주로 가는 새 철도가 놓인 하성선쪽이 먼저 완전히 개궤가 되자 은파역에서 분기하는 노선으로 변경 위치가 옮겨졌다. 황해남도의 첫 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