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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이 차량사업소에 먹힌 건 아니다. 화물 중계 및 화차 유치 등 조차장 본연의 업무도 잘 하고 있다.2004년 경부고속선이 개업하자 대전조차장-서대전의 오정선을 호남선으로, 서대전-대전은 호남선에서 대전선으로 명칭을 맞바꿔 정리한다. 대전선은 경부선의 지선으로 취급된다. 2.2…

…무인역이지만 옛 그 자리에서 이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근에 호명호수가 있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역 맞이방이 호명호수의 모습을 담은 타일 벽화로 꾸며지기도 하였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경춘 완행선의 역으로, 역번은 KL63번…

…처럼 한자로 새겨져 있다.[1] 한글역명은 처마에 궁서체로 써 있는 수준. 얼마전에 플랫폼의 역명판을 새로 도색하면서 특유의 바랜 색깔이 없어졌다. 승강장에 있는 명소 안내에 써있듯, 동강 래프팅도 유명한 역인 지라, 굉장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에도 형상화되어 있다.도원역은 언덕을 파고 만든 역이라서 맞이방이 1층에, 승강장이 지하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공사 당시 명칭은 운동장역으로, 역 근처에 있던 숭의종합경기장에서 따온 것이다.[1] 역사건물에 "…

…한 명칭은 아닌 셈이다. 육군사관학교가 대학교 취급되기 때문에 역명의 '대'의 한자 표기를 '大'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臺'자가 맞다.[2] 역의 5, 6, 7번 출구가 중랑구 묵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건설 당시에는 묵동역이라는…

…2. 특성 [편집] 1970년대에는 탄광산업이 발달해서 이 역을 찾는 승객이 많았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탄광산업이 사양세에 접어들면서 영동본선, 태백본선의 다른 역과 별반 차이 없이 수요가 급감하였으나 1998년에 이 역 부근에 강원랜드가 생겼다…

…경부고속선으로 진입하기 전 마지막 역이기 때문에, 광명행 셔틀열차는 금천구청역으로 진입하기 전, 또는 금천구청역에 도착해서 출입문을 열었을 때라도 기관사가 "이번 열차는 광명행 셔틀열차입니다. 수원·평택·천안 방면으로 가시는 승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려 다음 열차를 기다리시…

…군포시로 편입됐으며, 현재의 화성시 일대에 한정된 영역으로 간주하면 최초의 전철역이기는 하다.병점 ~ 오산 구간은 원래 삼미동 쪽으로 방향을 크게 트는 곡선이었다. 하지만 당시 수원 ~ 천안 간 2복선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1번 국도 서쪽의 고가 선로…

…심각하다. 급곡선과 콘트리트 도상 때문이다. 선형을 보면 효령로에서 명달로를 거쳐 서초대로로 진행하는데 명달로와 다른 두 도로로 바뀌는 구간의 곡선이 매우 급격하다. 사당역 사이의 선로도 급곡선이라 소음이 심하지만 서초역 사이보다는 덜하다. 효령로에서…

…발 디딜 틈이 없는 역이다. 이 지역이 이렇게 발전될 지 모르고 역사를 설계했기 때문이다. 구 명칭 화물터미널역에서 알 수 있듯이 용산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되기 전까지는 화물터미널에, 주변은 거의 공터였다. 예술의 전당은 계획조차 없었다…

…소재.'신탄리'라는 이름은 법정리 대광리에 있는 행정리 대광2리의 전통 명칭이다.전쟁 이전에는 신호장으로 개업했으나, 전쟁 이후 연선에 인구가 증가하여 정식 역이 개업하게 되었다.신탄리역의 상행에 대한 논쟁이 있는데, 경원본선의 철도요람상으로는 서울…

…당정역 인근에 있는 한세대학교에서는 '한세대역'으로 명명할 것을 주장하여 서로 간의 대립이 있었다. 한세대는 역 건설을 위해 70억 원을 군포시에 기부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양재숙 군포시의원이 한세대가 당정역 건설을 위해 군포시에…

…였으나,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일출명소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전국구급 관광지가 되었다.강원철도의 관광 관련 팜플랫에는 거의 무조건 들어갈 정도로 강원철도에서 많이 밀어주는 역이다.유인역이기 때문에 당일 승차권이 없는 경우 역 입장시 1500원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또한…

…정도 떨어져 있다.(최단거리 기준)코믹월드가 SETEC에서 열릴 때 사람 많은 학여울 던전을 피하고 싶다면 사람이 별로 없는 대모산입구역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3번 출구로 나와서 맞은편에 보이는 다리(영동 6교) 하나만 건너면 바로 SETEC이다. 거리는 약 300m 정도로…

…여 선상역사가 되었다. 선상역사가 된 현재에도 북부역, 남부역이라는 명칭은 북부광장, 남부광장의 의미로 계속해서 쓰이고 있다.부천 동부의 중요한 교통 요지에 해당하는 곳으로 소재지인 역곡동과 괴안동에서도 많이 이용하지만 북쪽의 원종동, 고강동을 비롯한…

…역이 있는 위치는 아이러니하게도 강촌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고, 정작 강촌역은 강촌리가 아닌 남산면 방곡리 쪽에 살짝 들어와있다. 강촌이 MT의 대명사로 명성을 얻고 나서 이 '강촌'이라는 명칭이 강촌리란 마을에 한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니까 여기…

…으로 수송하는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가 있다. 근처에 골프장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셔틀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 하늘정원으로도 갈 수 있다. 비행기 이륙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촬영 명소이자 계절에 따라 개나리, 유채꽃, 핑크뮬리, 코스모스 꽃밭을 즐길 수 있…

…선대화 방면학여울← 0.9 ㎞<:>각역정차各驛停車하남시청 방면일　원1.2 km →[1] 개정 전 37번. 현재 3호선의 37번은 신사역이 가져갔다.[2] 사실 이건 명목상의 이유일 뿐, 대청역 주변의 집값을 올리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고 할수 있다.

…동두천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역사 위치가 새롭게 형성된 동두천 시가지와 거리가 멀고 새롭게 생긴 어수동역이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1983년 어수동역에게 동두천역 이름을 양보하고 동안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후 2006년 12월 동두천역이 경원선 완행의 종착…

…지역의 고속열차 정차역을 검토하던 중 운정신도시 계획이 겹치면서 운정신도시 가운데에 동국철도 측에서 고속열차 역을 설치하면서 신운정으로 명명하였다.이후 운정동탄라인 계획이 떠오르면서 운정동탄라인은 본래 킨텍스역까지만 운행될 예정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