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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2021년 5월 개관한 노무현시민센터도 이 역에서 가장 가깝다.2022년 송현광장이 서측에 개방했고, 수년 내 이건희 기증관이 광장 동측에 건설될 예정이다.현대건설에서 부역명을 구입하려 했으나, 심사 중 직결운행하는 강원철도의 극심한 반대로 무산되었다.4…

…도 했다. 실제로 역사 공간 규모가 동네 역 치고는 상당한데, 승강장을 자세히 보면 중간 부분이 좌우로 돌출되어 있는데 아마 이건 대청역 설계 당시 추후 환승역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놓은듯 하다. 하지만 결국 수인·분당선 환승 기능을 하는 인근의 도곡역, 수서역이 너무…

…쉽지 않았다.현재 신분당선 역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상하선 직접 횡단이 불가능한 구조다. 이건 단순히 환승이 아니라 그 역에서 처음으로 타러 들어갈 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반대편 승강장으로 가려면 지하5층 신분당선 승강장에서 지하3층 수인·분당선 승강장까지 올라간 뒤…

…시설이 따로 없다. 대신 전동차 1량을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엘리베이터를 마련하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전동차를 반출하여 외부 업체에 중정비를 맡길 예정이다.[16]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만약 덕천역에서 이어지게되면 구배와 곡선반경이 매우 심해지기 때문이다.

…[2] 다만, 이건 미금역 바로 전 역인 정자역 환승 안내방송을 짜집기 식으로 편집한 것이기에 실질적으로 남서울철도의 마지막 성우방송은 2017년 9월 우이신설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된 성신여대입구역과 신설동역. 또한 이 때문에 당시 미금역 안내방송은 환승안내가 나온 이후 내리는문 안내가…

…역명을 가졌는데, 이건 영동선 양원역이 주민들이 직접 지었다는 특이한 배경을 가진데다 관리 상에서 특수하게 취급되는 임시승강장이라 중복을 감수할 수 있었다.[3] 성남 판교역에 KTX-이음 투입이 확정되기 전에는 판교(장항선)으로 등록되었다가, 판교역에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