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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3 | 강원도 지역을 운영하는 철도 회사 특성상 회사 사정이 열악하여, 구조 조정을 강하게 단행하였다. 특히 역무원을 많이 감원했는데, 이로 인해 자회사에 역무를 위탁하는 업무위탁역과 무인역이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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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 수도권 지역 연선 이미지 역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편이다. 수도권 남부에 비해 북부 지역은 연선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연선 이미지도 좋지 못하고, 청량리-망우 구간 같이 고밀도로 운행하는 구역도 있어 이 구간에서의 지연 역시 많이 일어나 이용객의 만족도도 낮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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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수도권 지역 연선 이미지 역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편이다. 수도권 남부에 비해 북부 지역은 연선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연선 이미지도 좋지 못하고, 특히 1호선 빌런과 경의·중앙선의 지연[* 전자는 강원철도 구간은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후자는 강원철도 구간의 문제이다.]으로 수도권에서 악명이 높은 철도 노선을 운영하는 특성상 이용객의 만족도도 낮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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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37 | 하지만 의외인 사실이 하나 있는 것이 상황이 가장 양호한 [[남서울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 기존 강원철도 시절 강원본부와의 극심한 갈등, 주도권 문제를 이유로 7월 30일 강원본부가 수도권지사, 충남대전지사의 출자를 단행하였다. 이 두 지사가 통합하여 현재의 [[남서울철도]]가 되었다.] 현재도 5%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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