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24 | 24 | == 개요 == |
|---|
| 25 | 25 | >'''설렘 행복 감동''' |
|---|
| 26 | 26 | >---- |
|---|
| 27 | | >공식 슬로건[* 강원철도 시절에는 '강원사랑' 이었다.] |
|---|
| 27 | >공식 슬로건 |
|---|
| 28 | 28 | [[강원도]]의 철도 회사. [[경부고속선]]과 수도권 북부 통근 노선들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본사가 강원도에 소재하는 등 강원도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 |
|---|
| 29 | 29 | |
|---|
| 30 | 30 | 본사 소재지가 [[동해시]]이고 회사 이름에도 '동해'가 들어가지만 회사 이름과 동해시와는 관련이 없다.[* [[동해시]]는 [[강릉시]], [[속초시]]보다 지분이 적다.][* 강원도 영동지방 버스 회사 [[동해상사고속]]도 [[동해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나, 사명과 동해시의 연관성은 떨어진다.] |
|---|
| ... | ... | |
|---|
| 62 | 62 | |
|---|
| 63 | 63 | 쌍도교통의 영남권 구간을 인수합병 하면서 동해철도로 재편되었다. 역명판 등 안내판 디자인은 기존 강원철도 스타일로 바뀌었으나 노선기호 표시는 현상 유지되었다. |
|---|
| 64 | 64 | |
|---|
| 65 | 2025년 동해철도 출범 이후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오르면서 동해철도는 수도권 서부 지역 철도선을 서해철도에 팔아버리고, 그 대가로 받은 [[분당선]], [[경강선]](수도권 지구) 등 수도권 동남부 노선도 [[씨레일]]에 매각하면서 자사의 사업규모 축소를 단행하였다. 사실상 경부고속선과 강릉선 외에는 투자도 거의 하지 않는다. |
|---|
| 66 | |
|---|
| 65 | 67 | 의외로 [[서해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 기존 강원철도 시절 강원본부와의 극심한 갈등, 주도권 문제를 이유로 2004년 7월 30일 강원본부가 수도권지사, 대전충청지사의 출자를 단행하였다. 이 두 지사가 통합하여 [[남서울철도]]가 되었다.] 현재도 10%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
|---|
| 66 | 68 | |
|---|
| 67 | 69 | [[대한민국 철도청]] 출신 철도 회사 중에서는 본사 건물이 가장 작다. |
|---|
| 68 | 70 | |
|---|
| 69 | | === 외국어 표기법 === |
|---|
| 70 | | 과거 외국어 안내가 상당히 부실하여 비판이 되었다. 대부분의 승차권 발권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만 구색맞추기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어나 중국어는 안내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다.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뒤늦게 외국어 안내를 추가했다. 중국어[* 중화인민공화국 규범에 따른 표준 중국어(보통화), 간체자와 정체자 모두 지원하나 역명은 중국 방면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역을 제외하고 정체자로만 표시한다.]는 중국행 열차가 운행하는 역 및 주요 도시 근처, 일본어 안내는 주요 도시 근처에서 위주로 제공되며, 러시아어는 러시아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지역에서만 제공된다. |
|---|
| 71 | === 부실한 외국인 대응 === |
|---|
| 72 | 과거 외국어 안내가 상당히 부실하여 비판이 되었다. 대부분의 승차권 발권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만 구색맞추기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어나 중국어는 안내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이 있었다. 평창올림픽 관광객 유치를 위해 뒤늦게 외국어 안내를 추가했다. 중국어[* 중화인민공화국 규범에 따른 표준 중국어(보통화), 간체자와 정체자 모두 지원하나 역명은 중국 방면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역을 제외하고 정체자로만 표시한다.]는 중국행 열차가 운행하는 역 및 주요 도시 근처, 일본어 안내는 주요 도시 근처에서 위주로 제공되며[* 일본어로 안내할 때도 한자와 로마자를 병기하고, 역명의 한자 부분을 가타카나로 표기하지 않는다.], 러시아어는 러시아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지역에서만 제공된다. |
|---|
| 71 | 73 | |
|---|
| 72 | 74 | 간체자 표기 지정 역은 다음과 같다. 중국 방면 국제여객열차를 취급하면서 정자와 간체자 표기가 다른 곳이 대상이다. [[대전역]], [[부산역]] 등 중국 방면 국제열차를 취급함에도 간체자 표기가 다르지 않다면 지정되지 않는다. |
|---|
| 73 | | * [[서울역]](首尔)[* 번체자 중국어에서는 '首爾'로 표기한다.], [[동대구역]](东大邱), [[청량리역]](清凉里), [[의정부역]](议政府), [[동두천역]](东豆川), [[철원역]](铁原), [[경주역]] (庆州), [[포항역]] (浦项), [[동해역]] (东海), [[양양역]](襄阳) |
|---|
| 74 | 76 | * 물론 간체자 표기가 지정되어있다고 해도 역명판에 간체자를 표기하지는 않고, 발매기나 안내화면에서만 표시된다. |
|---|
| 75 | 77 | |
|---|
| 76 | 78 | === [[서울특별시]]와의 관계 === |
|---|
| 75 | * [[서울역]](首尔)[* 정체자 사용권 대상 안내물에는 '首爾'로 표기한다. [[경부고속선]] 서울역 역명판도 한자 표기로 '首爾'이 병기되어 있다.], [[동대구역]](东大邱), [[청량리역]](清凉里), [[의정부역]](议政府), [[동두천역]](东豆川), [[철원역]](铁原), [[경주역]] (庆州), [[포항역]] (浦项), [[동해역]] (东海), [[양양역]](襄阳) |
|---|
| 75 | 79 | |
|---|
| 76 | 80 | === [[서울특별시]]와의 관계 === |
|---|
| 77 | | 서울특별시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
|---|
| 81 | 서울특별시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이는 보조금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내 구간 서울전용정기권 사용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
|---|
| 78 | 82 | |
|---|
| 79 | | 2017년 이전에는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제도에도 가입을 거부하였는데, 강릉선 개업으로 어느정도 운영사가 망하지 않게끔 유지되고 경기도 북부지역의 요청으로 가입하였다. |
|---|
| 83 | 같은 이유로 기후동행카드 역시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울 프리 티켓 기후동행카드 옵션권도 폐지하면서 사실상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동해철도 구간에서 수혜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
|---|
| 80 | 84 | |
|---|
| 81 | | 당고개역을 불암산역으로 변경을 시도한 것에서 터졌다. 역명 변경을 하면 진접선이 있는 강원철도 역시 노선도를 바꿔야 하므로 비용이 들어가는데 양평역이나 신촌역 같이 실제로 혼동될만한 역은 바꾸지 않으면서 당고개역의 역명을 개정하려는 행보에 당고개역의 역명을 현상유지하고 양평역과 신촌역의 역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수도권내 통근 노선 전면 운행중단으로 서울시를 압박하면서 역명 변경이 무산되었다. 이후 신촌역과 양평역은 [[신촌오거리역]], [[양평동역]]으로 개명당했다. |
|---|
| 82 | | |
|---|
| 83 | | 이러한 이유로 강원철도는 서울특별시 내 구간에서도 서울전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울 프리 티켓 기후동행카드 옵션권도 폐지하면서 사실상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동해철도 구간에서 수혜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
|---|
| 84 | | |
|---|
| 85 | | === [[강원도]] 기업의 정체성 === |
|---|
| 86 | |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강원도]]라는 광역자치단체를 독점하며, 강원도의 정체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에 있다. |
|---|
| 87 | | |
|---|
| 88 | | 그러나 강원도를 독점한다고 좋을 것이 없는게 강원도는 연선인구가 적고, 그마저도 감소 중에 있을 정도로 연선 사정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
|---|
| 89 | | |
|---|
| 90 | | 이러한 점 때문에 [[남서울철도]]의 계열분리 이후 사세가 급격하게 약화되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낮았으나, [[강릉선]]이 개업하면서 숨통을 트이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서 강원철도는 평창올림픽이 살린 회사라고 평가받는다. 평창올림픽이 강원도의 철도 교통 마비를 막은 셈이다.] [[동국철도]] 해산 사태로 수도권 서북부 통근 노선을 운영하기도 했다. |
|---|
| 91 | | |
|---|
| 92 | | '강원'철도임에도 수도권 전철 노선의 꽤 많은 수를 운영하는데, 이는 강원도만으로는 회사 유지가 어려워 회사 유지 차원에서 수도권 통근 노선 일부를 배분받았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
|---|
| 93 | | |
|---|
| 94 | | 이후 [[쌍도교통]]의 해산으로, 강원철도가 경상도 지역으로 사세를 확장함과 동시에 동해철도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동시에 큰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또 이 과정에서 [[경부고속선]]을 운영하게 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노선을 [[서해철도]]에 매각하고, 수도권↔강원도·경상도 지역 노선에 집중하고 있다. |
|---|
| 95 | | |
|---|
| 96 |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최대 수혜자 === |
|---|
| 97 | | 파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동북부 통근노선[* 당시 [[고양시]], [[파주시]] 지역은 [[동국철도]] 관할이었다. 또한 [[청량리역]]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 동북부 관리역장들은 [[남서울철도]] 계열분리 당시 강원철도에 남아있기를 간절히 원했다.]까지 받았음에도 이 회사의 적자는 날로만 지속되어갔다.[* 이러한 점 때문에 강원철도는 수도권 전철 원년 운영사였음에도 적자를 이유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 가입을 거부하다가 2018년에 뒤늦게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 가입하였다.] |
|---|
| 98 | | |
|---|
| 99 | | 신차를 투입할 비용이 없어 수도권 통근 노선에 투입하는 통근형 전동차도 1998년식이 가장 최신년식이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심지어 1986년식 열차도 운행되었다. |
|---|
| 100 | | |
|---|
| 101 | | [[정선선]]은 폐선 논의까지 오갔으며, 태백본선까지 유지곤란 노선에 지정되는 등 상황은 악화되어만 갔고, [[강원도]]는 영동지방과 수도권을 잇는 안정적인 교통수단을 필요로, 강원철도는 서울-강릉간 많은 고속버스 수요를 보고 열악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보고 서로 손을 잡고 평창올림픽 유치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
|---|
| 102 | | |
|---|
| 103 | | 2011년 평창올림픽의 유치를 성공하였고, 강원철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선도 올림픽 전에 성공적으로 개업하면서 올림픽 특수를 누릴 수 있게 되면서 회사 사정이 나아지게 되었다. |
|---|
| 104 | | |
|---|
| 105 | | 올림픽 이후로도 강릉선은 꾸준한 수요를 보이면서 강원철도의 명실상부한 주력 노선으로 자리잡게 되어 파산 직전까지 가던 회사에서 흑자를 내는 회사로 전환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