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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39 | 하지만 의외인 사실이 하나 있는 것이 상황이 가장 양호한 [[남서울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 기존 강원철도 시절 강원본부와의 극심한 갈등, 주도권 문제를 이유로 2004년 7월 30일 강원본부가 수도권지사, 대전충청지사의 출자를 단행하였다. 이 두 지사가 통합하여 현재의 [[남서울철도]]가 되었다.] 현재도 5%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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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41 | 외국인에게도 많이 인색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승차권 발권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만 구색맞추기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어나 중국어는 안내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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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인력 감축을 상당히 많이 행했다. [[왕십리역]]에 본사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업무위탁역으로 격하된 것이 대표적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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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그래도 교통비 인상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것은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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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정기권 제도와 특급열차 티켓리스 할인을 이용하면 철도청 시절 운임요금과 별 차이 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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