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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모두에 해당하는 경우 ==== 어떤 분류가 과잉분류인가 협소분류인가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선은 없지만 대체로 "문제시 되는 분류 외에 다른 분류가 있느냐(과잉분류) 없느냐(협소분류)"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이 기준과 상관없이 등재되는 것만으로도 과잉분류와 협소분류 모두에 해당하는 상황 또한 만들어질 수 있다. 1. 어떤 소재가 쓰였다는 사실을 모르더라도 작품 이해에 거의 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해당 소재가 작품에 끼치는 영향이 미약함에도, \[[분류:◯◯을/를 소재로 한 작품]] 분류를 등재하는 경우. 특히 작품의 전체 컨셉에 관여했다거나 일부 중요한 장면에 기여한 소재라는 점이라는 이유로, 해당 소재가 작품이 시사하고자 하는 주제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지는 고려하지 않고 이런 분류를 등재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어떤 작품에 대한 문서에 ":분류:나치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분류가 등재되어 있는데, 이 작품에서 [[나치#s-1]]라는 소재는 전체 에피소드 중 극히 일부에만 쓰였거나, 배경 설정을 위해 나치의 이미지만 차용한 정도라서 나치를 소재로 했다는 사실을 모르더라도 대상을 이해하는 데에 거의 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경우, 이러한 작품에 등재된 \[[분류:나치를 소재로 한 작품]]은 아래와 같이 과잉분류와 협소분류 모두에 해당하게 된다. * 과잉 분류: 실제 나치를 소재로 하고 고증까지 제대로 한 작품을 알아보기 위해 문서를 열람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해당 분류는 정보 검색에 시간만 불필요하게 빼앗는 과잉 분류로써 작용한다. * 협소 분류: 지금까지는 소재로 나누는 분류가 없던 해당 문서의 성향을 나치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왜곡/선점/독점해버리는 등 나머지 분류의 밸런스를 망가뜨려버린다. 즉, 나치보다 우위 또는 동등한 조건으로 분류되어야 하는 나머지 분류가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으로, (작성자나 편집자의 의도와는 관계 없이) 마치 해당 작품이 나치를 주요 소재로 삼은 것처럼 분류가 정리되어버리는 협소 분류에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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