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89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황간역
(r4 문단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 역 정보 ==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영동읍]]내와 다소 떨어져 있는 동쪽의 황간면에 위치해 있다. 황간면의 인구는 군 반대편에 있는 심천면과 별 차이 없지만, 심천 주민들만 이용하는 [[심천역]]과 달리 이 역은 인접한 [[상주시]](특히 모서면, 모동면 일대)에서도 열차를 타러 오기 때문에 심천역보다 이용객이 많이 집계되는 편이다. 심천역은 두 자릿수, 황간역은 세 자릿수. 초대 역사는 6.25 전쟁이 발발 닷새만에 소실되었으며, 그로부터 한 달 뒤에 황간면 노근리에서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이 벌어졌다. 이 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역시 이곳의 쌍굴다리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 전쟁이 끝나고 전형적인 간이역 스타일의 2대 역사가 지어졌다가, 1988년에 현대식 3대 역사가 지어져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이전 역장이 철도 동호인이었다. 2018년 은퇴와 함께 황간역 명예역장에 임명되어 엔레일에 황간역을 가꾸는 이야기를 계속 올리고 있다. [[http://blog.daum.net/knko20315|#]] 예전부터 역을 살리는 데 앞장서서[* 역 곳곳을 보면, 항아리에 시와 그림이 그려진 것이 눈에 띄는데, 이것이 모두 역장님의 작품이다.], 음악회를 열거나 시인을 초청하여 토크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2014년 10월 기준으로 역에 미리 연락을 하면 자전거를 대여해서 주변 관광을 할 수 있는 '황간역 노랑자전거'도 운용중이다. 시골역에는 많이 남아있기도 한 구형(철도청 시절) 안내 표지판이 현재까지 이 역에도 남아있다. 서울 기점 기준 약 226km 정도에 위치한 역으로 '''경부선 정중앙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기도 하다. 경부선 정중앙 지점은 황간역과 영동역 사이에 있는데 황간역과의 거리가 더 가깝다. 원래 경부선 정중앙에 더 가까운 역으로 [[미륵신호장]]이 있었으나 1992년에 폐역되었다.
닫기
사용자
216.73.216.189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