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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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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 경주 ~ 포항 구간 ==== [[러시 아워]] 때 7번 국도 부산 ~ 울산 구간 못지않은 헬게이트를 보여주는 구간. 통근[* 경주 ~ 포항간 차량과 경주 ~ 울산간 차량, 포항 ~ 울산간 차량이 모두 만난다.], 산업 자재 운송, 여가 수요[* 호국 불교의 상징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연선에 있으며 그 외 [[동궁과 월지]]ㆍ[[양동마을]]ㆍ[[첨성대]]ㆍ[[분황사]]처럼 경주의 관광지가 매우 많다.] 가 모두 많은 구간. 특히 경주 남쪽([[외동읍]]) - 울산 구간은 대도시 급의 교통 체증을 보여주므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피해야 한다. 특히 호계 - 모화 구간은 상당한 정체를 맛볼 수 있다. 과거 울산 시내 지정 노선은 [[북부순환도로]]-[[남산로(울산)|남산로]]-삼호교-[[태화로]]-[[강북로(울산)|강북로]]-[[학성로]]-[[구교로]]-[[번영로(울산)|번영로]]-산전길-안기번득길(병영교)이었다. 특히 [[산업로(울산)|산업로]]와 만나게 되는 상방사거리 ~ 상안교사거리 상행구간까지는 지하차도가 두 개나(상방지하차도, 화봉지하차도) 있는 왕복 8차로의 넓은 도로로 이어지다가 신답삼거리부터 갑자기 직진 2차로, 좌회전 2차로로 줄어들며 왕복 4차로로 줄어드는 아스트랄함 때문에 이 상행 구간에서는 항상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상안교사거리를 2차로(직진차로)로 통과하여 그 차로 그대로 신답삼거리에 진입할 경우 갑자기 좌회전 차로(2차로)가 되므로, 초행길이라면 조심하도록 하자. 그렇게 왕복 6차로의 도로가 이어지다 울산에서 경주로 넘어가는 구간부터는 왕복 4차로의 도로가 되므로 해당 구간에서는 병목현상이 생긴다. 원지삼거리 ~ 상안교사거리 구간은 신호등 하나 없이 2.1km에 이른다. 도로 양쪽도 [[울산공항]]과 논밭인데다, 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으로 건물도 거의 없기 때문에(상행 구간 중간에 [[주유소]]가 하나 있을 뿐이다.) 나름대로 뻥 뚫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하행 구간은 중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70km/h)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울산광역시]] [[남구(울산광역시)|남구]] 일부([[삼산동(울산)|삼산동]][*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울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데도 이런다!!], [[야음동]]) 주민들이나 [[북구(울산)|북구]]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지고 상습정체로 악명이 높은 신복로터리를 통과해야 하는 [[울산IC|울산 나들목]]을 이용하기보다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 [[내남면]]까지 간후 내남에서 [[35번 국도]]를 타고 [[경주IC|경주 나들목]]을 이용해[* 최근에는 [[외현로|우회도로]]가 개통되어 상행 방향 이동 시 [[경주IC|경주 나들목]] 대신 [[건천IC|건천 나들목]]을 이용하면 더 빠르다. 실제로 이렇게 이동하기도 한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나마 2017년에 [[오토밸리로]]가 개통되면서 통행량 분산이 기대됐지만 기대와는 달리, 북행 구간은 중산교차로에서 끝나는 바람에 [* 중산교차로를 지나면 성안동~[[남구청(울산)|남구청]]으로 빠진다. 애초에 오토밸리로는 남북 관통과 타 지역과의 연계가 아닌, 순환도로 개념이다.] 통행량 분산은커녕, 중산교차로의 극심한 정체만 야기해 버렸다. 게다가 2017년 3월에 [[울산광역시청]]에서 교통안전을 이유로 울산 시내 전 구간의 제한속도를 10km/h씩 낮추는 바람에 오토밸리로 역시 최고 제한속도가 70km/h로 묶였고[* 같은 방향 구간인 산업로도 80km/h에서 70km/h로 하향됐다], 매곡동 ~ 화봉동 구간에는 1km마다 과속 단속 카메라를 두는 바람에 사실상 시간 단축 효과도 제로에 가깝다. 경주의 대표 산인 [[토함산]]과 대한민국 대표 사찰인 [[불국사]], [[석굴암]]도 지난다.[* 불국사, 석굴암으로 가려면 조금 들어가야 하며,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길은 아주 험해 주의해야한다.] [[통신사로]]와 직결되는 [[이예로]] 개통으로 양산과 울산을 신호 없이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 경주 구간은 [[산업로(울산)#s-3.1|여기 참조]]. {{{#!folding [ 7번국도(모화) ] || ← {{{-2 '''[[경주시|경주]] 방면'''}}} '''[[산업로(울산)#s-3.1.4|모화남]]''' || {{{-2 '''[[산업로(울산)|산업로]]'''}}} '''경주시계''' '''울산시계''' || → {{{-2 '''[[울산광역시|울산]] 방면'''}}} '''[[산업로(울산)#s-3.2|메아리학교]]''' ||}}} 그리고 울산 - 경주 - 포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경우 대형 화물차 및 탱크로리 등이 많이 지나가서 예전부터 꽤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나마 2000년대 이후로 유강터널을 뚫음으로써 그나마 사고율이 줄기 했지만, 여전히 화물차가 수두룩하게 지나가 위험하긴 마찬가지. 2000년대까지는 7번 국도 [[유강터널]] 들어가기 직전에 [[형산강]] 쪽으로 보면 강가를 따라 아슬아슬하게 다리 하나가 산을 끼고 돌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다리가 외팔교였다.''' 원래의 7번 국도는 강변 주변의 산을 깎아 만든 왕복 2차로 도로였으나 [[1979년]]에 확장할 때 강 쪽에 외팔교라는 다리를 놓아서 길을 넓혔다. 그런데 기존 2차로 시절의 험한 선형에 단순히 도로만 덧붙여 놓은 형태라 선형개량이 전혀 없었다. 그 결과 1990년대까지 포항으로 가려고하거나 포항에서 나가려는 화물차들이 실수해서 드리프트를 못하다가 강에 추락하는 게 다반사였고,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국도 중앙에 [[중앙분리대]]조차 없어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충돌사고까지 자주 일어나다 보니 개통 이후 지금껏 7번 국도가 사고율 1위를 내려놓지 않게 만든 구간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포항에 고속도로가 없고 [[강동면(경주)|강동면]] ~ [[흥해읍]] 간 외곽도로도 없던 시절이라 전국 곳곳의 차량이 외팔교를 건너 포항으로 갔는데다가 안그래도 통근수요와 산업수요, 여가수요[* 특히 여름휴가철 제대로된 지옥을 보여줬다.]로 인해 굉장히 차가 많은데 사고까지 나니 외팔교 지역도 사실상 상습정체 구역이었다. 거기다 외팔교를 건설할 때 강을 일부 메웠는데 이 구간은 [[형산강]]의 강 폭이 가장 좁은 곳이라 여름에 강동면 및 [[안강읍]] 지역의 상습적인 홍수의 원인이었다. 결국 안전점검에서 D등급 크리를 맞은 후 강변 쪽 1개 차로는 화물차 통행 금지의 형태로 아슬아슬하게 운영되다 유강터널 개통으로 철거되고 현재는 [[제산로(경상북도)|제산로]]의 일부로써 1979년 이전부터 있던 왕복 2차로 도로만 유지되고 있다. {{{#!folding [ 7번국도(유강) ] || ← {{{-2 '''[[포항]] 방면'''}}} '''[[새천년대로#s-4|유강IC]]''' || {{{-2 '''[[산업로(울산)|산업로]]'''}}} '''포항시계''' '''경주시계''' || → {{{-2 '''[[경주시|경주]] 방면'''}}} '''[[산업로(울산)#s-3.1.1|유강터널]]''' ||}}} 심지어 [[2007년]]에 [[경주경찰서]]는 '''야간 이동 단속'''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세웠다. 경주 지역의 모 인터넷 신문 기사로 찍힌 자료사진에 새벽 3시에 찍은 이동식 카메라 설치 사진이 있다. 그러나 야간 이동식 카메라 단속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고정형과는 다르게 갓길에 설치를 해야 하므로 그만큼 갓길사고에 완전히 노출된 상태로 단속해야 하며, 특히 야간의 경우 음주운전이나 운전자의 시야 확보 부족 등으로 졸지에 단속하는 경찰관이 갓길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 또한 7번 국도의 특성상 화물차 주행 위주 + 불안한 곡선 코스 도로이므로 애초부터 이상적인 이동단속을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화물차가 많다 보니 경주 - 포항간 국도는 항상 과적금지라는 현수막 및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다. 중간에 경주모다아아울렛이 있다. 울산 ~ 포항 구간의 교통량이 헬게이트 수준으로 펼쳐진 이유는 주로 [[포항시]]에 제철소를 두고 있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에서 강철을 운반하여 울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부산에 위치한 [[르노삼성]]과 [[한진중공업]] 으로 공급하는 루트가 [[경부고속도로]] 이외에는 대형 화물차가 그나마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가 7번 국도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과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상시로 이동단속을 펼친 결과 전보다 사고가 적게 일어나는 듯하지만 간혹 지방 뉴스로 7번 국도 사고 소식이 전해지기도 한다. 참고로 경주 ~ 울산 구간에 설치된 7번 국도 과속카메라의 수는 이동식 단속 지점을 포함하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 칠곡 구간에 설치된 과속카메라 수보다 더 많다. 실제로 내비게이션을 작동시켜 이 구간을 달려보면 시도 때도 없이 과속단속 구간이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확장된 [[20번 국도]]가 개통된 이후에는 북경주 나들목을 통해 철강공단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포항 시내로는 화물차가 별로 다니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헬게이트가 펼쳐진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주로 [[포항시|포항]]에서 강철을 운반하여 경주, 울산, 부산으로 공급하는 루트가 [[경부고속도로]] 이외엔 유일하게 7번 국도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부산 루트의 경우 경주 이남으로는 [[경주IC]]에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동해고속도로#부산 - 울산]](부산~울산)가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해소되었으나, 문제는 울산에서부터 포항까지의 루트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그 악명높은 신복로터리를 통과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무엇보다 언양JC까지 둘러가는 비효율적인 경로다. 울산~포항간 국도로 7번 국도 이외에도 [[14번 국도]], [[31번 국도]], [[20번 국도]] - [[904번 지방도]]가 있으나, 14번 국도는 산을 타는 왕복 2차선 산악도로고, 심지어 14번 국도는 [[양남면]]~[[문무대왕면]]간 명주길은 '''왕복 1차로'''다. 31번 국도는 해안선을 따라 돌아가는 해안도로에 역시 왕복 2차로.[* 정확히는 [[구룡포읍]] ~ [[감포읍]] ~ [[양남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그리고 [[20번 국도]]의 건천 ~ 포항 구간과 이후 [[대경로]]는 선형이 좋지만 문제는 이후 [[904번 지방도]]가 급커브길이 많기로 악명이 높았기 때문에 화물차가 운전하기엔 제격이 아니었다. 7번 국도 이외에는 도저히 화물차가 운행될 도로가 마땅치 않았다. [[동해고속도로]] [[울산광역시]] - [[포항시]]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 경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토함산]]에 터널을 뚫는 난공사 끝에 동해고속도로 울산 - 포항 구간이 개통하면서 그나마 숨이 트였다. 간접적인 우회도로로 [[35번 국도]]가 있으나, 사실상 [[울산광역시]]를 비켜서 가므로[* 울산 땅을 밟고 간다. 하지만 [[언양읍]]권인 [[경부고속도로]]를 따라가는 선형이고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을 제외하면 울산의 주요 산단과 매우 떨어져 있어서 40km 가까이 돌아가야 한다. 이 40km도 말이 40km이지 실제로는 한두시간은 그냥 날아간다.] 유명무실한 도로다. [[동해고속도로]] 울산 ~ 포항 구간이 개통되어 [[공기수송(교통)|공기도로]]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개통되는 동해고속도로가 울산과 경주 외곽을 둘러서[* 선형이 대략 7번 국도가 아닌 [[31번 국도]]를 따라간다.] 포항 남구에 도달하는 형태인지라 부산, 울산에서 바로 포항으로 오는 경우가 아닌, 경주-포항, 경주-울산 사이의 단거리 이용자는[* 경주시내 - 울산시내는 그나마 [[경주IC]]-[[경부고속도로]]-[[언양JC]]-[[울산고속도로]]가 있지만, [[울산IC]]-울산시내가 '''미어터진다.''' 게다가 경주시내가 아닌 불국사나 [[외동읍|입실]] 등에서 울산 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7번 국도를 이용해야 한다.] 여전히 이 구간을 이용해야 하며 울산시내로 빨리 접근하려면 [[남경주IC]]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고 특히 남경주IC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바로 근처에 있어 주말만 되면 관광객과 참배객으로 미어터지는 [[보문관광단지]] 및 [[경주월드]] 주변과 불국사ㆍ석굴암, [[68번 지방도]]를 뚫었음에도 여전히 북적대는 경주 - 포항 구간을 생각하면 교통량이 분산되더라도 기존 도로가 공기도로가 될 가능성은 낮다. 이건 도시가 포화되지 않던 시절에는 도심 내부로 고속도로를 뚫어도 땅값 문제나 건설반대 문제가 없었으나, 현재는 도시가 커지고 땅값도 오르니 도로가 지나가는 곳이 바다 앞이 아니라면 돌아갈 수밖에 없는 실정. 국도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고, [[해운대]] 방면으로 가는 [[동해고속도로]]와 달리 7번 국도는 [[웅상읍]]과 [[동래]]를 경유한다. [[2016년]] [[8월 4일]] [[양북1터널]] 구간이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대로 헬게이트는 여전하다. 원래 경주 구간은 시내를 관통([[외동읍]]-[[불국사역]]-[[국립경주박물관]]-[[경주역(폐역)|구 경주역]]-황성동-용강동)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2018년 초에 외동에서 내남을 잇는 도로가 개통되었고, [[내남면]]부터 [[건천읍]] 화천([[경주역]])을 거쳐 [[현곡면]]([[20번 국도]] 중첩)까지 개통이 되면 7번 국도는 경주 도심 서쪽 외곽을 우회하는 노선이 된다. [* 외동에서 효현까지 개통] 이 때문에 중산교차로 - 외동교차로가 '''아주 헬게이트다.''' [[2024년]] [[12월 31일]] 외현로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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