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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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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강원도 지역의 문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산 문화와 바다 문화의 공존 및 한반도 문화의 원형 보존'이라고 할 수 있다. 산간 지역은 눈이 많이 오지만 동해안 지역은 그래도 난류의 영향으로 따뜻한 편이며, 바다를 접하고 있는 특성상 어업이 발달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과장 좀 보태면 눈앞은 바다요, 등 뒤는 산악 지대인 곳도 많기에 어촌과 산촌 등 같은 농촌 지역이라도 기반 문화 차이가 꽤 있는 편이다. 큰 하천이 잘 없어 배후습지 발달이 미약해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를 이룬다. 산과 숲이 많은 특성상 예로부터 화전민들이 살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산지 특성상 토착민들은 폭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도 많다. 한국의 경제 개발 과정 중에서 변두리에 있다 보니 도시망이 크게 발달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상당히 많은 지역이 꽤나 가까운 과거까지 현대 문물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농촌 및 어촌은 1970년대까지도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곳이 많았고, 우물을 길어다 마셨으며, 고무신을 신는 등의 문화가 유지되었다. 동시대 [[서울특별시|서울]]은 국내 최초의 도시철도가 개통하고 도심에선 고층 건물들이 급속도로 세워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등 이미 현대 사회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현대식 문물의 도입이 늦었던 탓에 현지 시골 문화는 상당히 투박한 편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토끼 등을 잡아다가 육포를 만들어 즉석에서 찢어 먹는 등 상당히 오래된 식문화를 간직한 곳이 많았고, 음식의 간 역시 영동지방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의 오랜 영향으로 전통적인 추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짜고 센 편이다. 반대로 영서지방은 바다가 멀리 있는 만큼 음식이 전국에서 가장 싱거운 편. 또한, 밥을 먹는 것을 매우 중요시한다. 다른 지역에서 '밥 먹었느냐' 묻는 것이 그저 인사 정도의 의미라면 이 지역에서만큼은 예외이다.[* 이것도 정확히는 군 지역이나 시외지역 이야기로 원주, 춘천 시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당연 예외다.] 강원도, 특히 교외 지역에서 밥 먹었느냐는 말은 정말로 말 그대로 식사를 했느냐는 뜻이다. 식구가 오랜만에 찾아와도 밥부터 제공하려는 문화가 있는데, 아무리 오기 전 또는 오는 중에 밥을 먹었다고 해도 그래도 좀 먹으라며 권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중간에 무료한 순간이 있어도 무언가를 먹으라는 권유를 할 정도이다. 그만큼 강원도 지역에서 식사라는 가치는 매우 중요한 지위를 지닌다. 그런데 이 밥이라는 것이 정성껏 차린 요리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얼른 먹어치울 것'에 가까워서 맛이나 모양보다는 배를 채우고 남기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때가 많다는 게 외지인 혹은 타지에서 자란 후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때가 많다. 지리적으로 줄곧 중앙과는 산맥으로 단절되어 있다 보니 한반도 문화의 원형적 요소를 상당 부분 간직하고 있는 때가 많다. 강원도 지역의 토속 장은 막장으로, 된장과 간장이 분화하기 전의 형태로 시커멓고 상당히 질다.[* 물론, 된장과 간장은 이와 별개로 엄연히 강원도에도 있다.] 앞서 나왔듯이 토끼 등의 동물을 잡아다가 육포로 만들어 먹는 문화도 남아 있고,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 옛 조리법 또한 제법 남아 있다. 그 예로 토속 김치인 짠지가 있는데, 배추 등의 채소를 소금물에만 절여 먹는 보존 식품이다. 강원도는 영서지방과 영동지방의 문화차이가 큰데, 영동지방은 '찐 강원도'라고 불릴만큼 사투리와 음식문화가 남아있는 반면, 영서지방은([[춘천시]], [[원주시]]등) 경기도와 더 가까운 문화를 보인다. 전국에서 용씨, 남궁씨 비중이 가장 높은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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