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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1977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초기 계획 단계에서는 이 역의 이름이 일대 마을의 이름을 차용하여 '모진동역'으로 쓰였으나, 1980년 2호선 1차 구간 개통 때 지금의 역명으로 바뀌었다. 모진동은 2009년 [[화양동]]에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자양사거리 쪽의 1, 4번 출구와 (구)동부법원, 광진구청 쪽의 2, 3번 출구가 각각 2개씩 양쪽에 붙어 있다. 과거에는 양 끝 출구를 제외하고 가운데는 막혀 있어서 반대쪽으로 내리면 밖에서 길을 찾아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금은 개찰구를 계단 바로 옆으로 옮기고 가운데 통로를 개방해서 육교나 횡단보도 대응으로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2013년에는 [[건대입구역]], [[구로디지털단지역]]과 함께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을 지붕에 설치하였다. 현 시점으로 통행량이 많은 1, 2, 4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다.[*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2024년 4월 26일 기준 공사 중이다.] 다른 지상역들과는 다르게 승강장 끝 부분은 지붕과 창문이 없는 개방형이었으나, 2006년에 이 부분들마저도 지붕과 창문을 설치하였다. 내선순환 9-4 승강장에는 위령비가 세워져 있는데, 안전문을 정비하다 열차에 치어 숨진 직원을 추모하고자 세워졌다.([[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 참조) 한 때 [[자살]]자가 한성대입구역 다음으로 많기로 악명 높은 역이기도 했다.[* [[http://weekly.donga.com/List/3/all/11/80865/1|「자살 남은 자의 상처 떠난 자는 알까」]], 주간동아, 2006-12-05] 한참 자살자가 많은 역으로 소문이 퍼질 때에는 출퇴근 시간에 자살을 막기 위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악을 역 구내에 틀기도 했다. 지금은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그 오명은 벗었다. 이 역과 [[강변역]], [[건대입구역]] 사이에는 급곡선 구간으로 인해 각각 60km/h, 50km/h로 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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