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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의 기후동행카드 이용 관련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Apple Pay/대한민국, 문단=8.4)] iPhone은 [[Apple Pay]]를 제외한 결제 목적의 NFC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교통카드 서비스를 위해서는 Apple Pay와의 제휴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교통카드사와 [[Apple]]이 접촉하여 [[Apple Pay]]에 한국 교통카드 규격이 추가되도록 계약해야 한다. 즉, '[[Apple Pay]] 내 교통카드 규격 지원(및 서비스 개시) → 기후동행카드 [[Apple Pay]] 서비스 시작' 순서라 보면 된다. 만약 서비스가 시행된다면, 아래의 둘 중 하나의 형태로 서비스 될 가능성이 높다. * 일본의 [[Suica]][[https://www.jreast.co.jp/appsuica/teikikaikata/s/|#(일본어 번역필요)]], [[PASMO]][[https://www.pasmo.co.jp/mp/app/use/pass/line-change/|#(일본어 번역필요)]]처럼 한 카드에 잔액형태 교통카드(일반 티머니)와 정기권 형태 교통카드(기후동행카드)가 공존. * 프랑스의 [[나비고]][[https://www.iledefrance-mobilites.fr/actualites/iphone-passe-navigo|#(프랑스어 번역필요)]] 카드처럼 기후동행카드를 별개의 카드로 이용. 현재 티머니에서는 전국호환교통카드 규격(KS X 6294+Config DF)을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passkit_apple_pay_and_wallet/pkpaymentnetwork/4144327-tmoney|Apple Pay에 이미 추가해둔 상태]]이다.[* 거기에 [[iOS]] 내부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510848|한국 교통카드 충전 로고 파일과 시스템 정보]]까지 발견되었기에, 순수 진행률로 따진다면 99% 진행된 셈이다. 나머지 1%는 서비스 시작을 할지 말지의 단계라는 것.] 즉, 이론적으로는 기후동행카드를 포함해 iPhone의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준비가 다 된 상태이나, 외부 요인[* 가장 유력한 가설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으로 인한 애플페이 출시 연기로 꼽을 수 있다. 티머니의 대주주는 서울특별시이다. 서울시 입장에선 애플페이 런칭보다 기후동행카드가 더 중요한 사업이기에, 우선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에 집중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기후동행"'''카드인 만큼, 서울시&티머니에서도 실물 ‘플라스틱‘ 카드보다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홍보하고 있으니 애플페이에 들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당장 출시 초기 실물카드 재고가 부족해 품귀현상이 일어났던 것 또한 모바일을 주력으로 운영하려 했음을 방증한다.]으로 인해 교통카드 서비스 시작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티머니에서 Apple Pay 교통카드 서비스를 개시하지 않는 한 현재로선 iPhone 기후동행카드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실물카드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2024년 2월 21일 기준 서울시가 조사한 기후동행카드 구입 연령대를 살펴보면, 56%가 2030세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29281.html|#]] iPhone 이용자가 많은 2030세대 특성상 실물 카드 품귀현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이것 때문일 수 있다.] 아니면 Apple 제품의 NFC 개방을 통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개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재 갤럭시에서 티머니 앱을 통한 교통카드 기능을 생각해보면 된다.] 다만 이 방법은 현재 [[유럽연합]]에 소속된 국가 및 지역에서만 가능한 방법이며, 한국에서 해당 방식이 가능하려면 iPhone의 대한민국 지역 NFC 개방이 우선 실행되어야 한다. 즉, 카드사, 정부 등 여러 기관 및 단체들이 똘똘 뭉쳐 전방위적으로 Apple에게 NFC 개방에 관해 압박을 하지 않는 이상, 이 방식이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한국에서의 NFC 결제 현실을 생각하면 된다. [[EMV]] 인증을 받은 국내 결제 규격도 없고, [[EMV Contactless]]에 대해 소극적인 여러 기관과 카드사들을 생각해보자. 이 때문에 오히려 해외기술의 도입으로 국내에 EMV 인증 결제 규격을 강제로 도입해야 좀 바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한편, 지하철역 자동발매기에서 Apple Pay를 이용한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충전이 불가능한 이유는 [[https://www.news1.kr/articles/?5412205|Apple의 폐쇄적인 정책 때문]]이 아니라, NFC 인식이 불가능한 IC/마그네틱 전용 카드 단말기를 달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직 실물 신용/체크카드와 [[마그네틱 스트라이프#s-4|MST]] 삼성 페이로만 결제 가능하며, Apple Pay뿐만 아니라 [[페이코]] 터치결제, 해외 삼성 페이, [[JUSTOUCH]] 등 NFC만 지원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는 모두 불가능하다. 7월 1일부터 본사업 실시와 관련한 기자 설명회 자리에서 '애플의 아이폰에서도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도록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과 관련해 실무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6009151004|##]] 7월 11일, '티머니페이' 앱이 '모바일티머니'로 이름을 바꾸면서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애플페이 교통카드 도입을 확신할 만한 다량의 소스가 유출되었으나, 12일 새벽 또 다시 업데이트되며 관련 내용이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22819?sid=101|#]] 유출된 소스 중에 기후동행카드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다. [[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DA3MTJfMjU1/MDAxNzIwNzUxMjU0Njc3.lQq1PXPHllbHwjqC2JzBWOndHHd2qK4VuXQcdIcztmcg.5b9g7UBXxypno_X1QJ_us9gvepXumAa2nZ8_4IINI5Yg.PNG/ipad1-20240712-112406-008.png.png?type=w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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