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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2024년]] [[1월 22일]] [[박상우(1961)|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3&id=95089324|합동 기자설명회]]에서 언급된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중 가장 먼저 시작하였다. * 2024년 1월 23일부터 실물카드 판매를 시작하기로 하였으나, [[CU]] 등 일부 판매처에서는 판매가 먼저 이루어져 17일 첫 구매 인증글이 올라왔다.[[https://m.blog.naver.com/tenzworks/223325137047|최초 구매 인증]] * 실물카드에는 서울특별시의 슬로건인 [[SEOUL, MY SOUL]]이 들어갔다. * 다른 티머니 교통카드와 다르게 전국호환 All Pass 로고가 없고, "Tmoney Card" 로고가 들어가 있다. * 카드 자체는 2023년 11월부터 제작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초도 물량의 발행년월란에 기재된 연월이 그 증거다. * 본전을 뽑기 위해서는 성인 기본요금 기준 '''45회 이상''' [[서울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2024년 하반기에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추가로 오를 예정인데, 기본요금이 오른다면 기본요금구간을 41번만 이용해도 기후동행카드가 이득이다.[* 물론 지하철 요금 인상에 따라 같이 가격이 오르는 지하철 정기권처럼 기후동행카드의 가격도 같이 인상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주경야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이득으로, 낮에는 [[회사]], 밤에는 [[학원]]을 다니는 사람은 최소 월 50회 이상 이용하기 때문에 이득이 확실하다. * 제한사항이 제법 있지만 정책성 교통카드로는 이례적으로 큰 흥행에 성공했다. 2024년 3월 24일부터, 드디어 여유가 나기 시작한듯 하다. 서울치고 이용객이 적은 몇몇 역에선 기후동행카드가 남아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흥행에 비례하여 시행 초기 혼란상도 많다. 정해진 구간이 있다는 걸 알지만, 1호선처럼 노선 중간에서 승/하차 가능 여부가 갈리는 노선에서는 한 두 정거장 차이로도 이용 가능과 불가능이 나뉘기 때문에 헷갈린 채로 이용하는 승객이 간혹 있다. 승차야 애당초 처리가 되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하차 시 문제가 된다. 기후동행카드가 인정되지 않는 구간이니 요금은 요금대로 따로 계산하고 기후동행카드는 미하차 상태로 남게 되어 미하차 패널티를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이에 기후동행카드 사용 경계 인근의 역에는 X배너 혹은 부착물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불가능 여부를 크게 써놓고 있고, 기후동행카드 태그 시 "하차 가능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음성을 내보내는 등 안내 개선이 이루어졌다. * 무제한 카드인데도 이 카드 역시 여타의 교통카드처럼 하차 미태그 패널티가 존재한다.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임과 동시에 약정된 횟수가 없어서 24시간 승차 제한이 걸린다. 패널티 때문에 다음날 카드를 못쓰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시범 사업 기간인 3월~5월 '기후동행카드 이용 금액·횟수 상위 10명' 자료를 한국일보가 분석한 결과, 3~5월 기후동행카드 이용금액 상위 10명씩 총 30명은 평균 36만4,355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616320005715|#]] 한편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했지만, 이용금액이 구매금액에 미치지 못해 할인혜택을 한푼도 받지 못한 이용자도 매월 수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구매금액 미달자는 3월 2만3,181명에서 4월 2만8,540명으로 늘었고, 5월에는 4만7,980명으로 증가, 총 9만9,701명이나 되었다. 일 사용자 수(5월 31일 사용카드수 기준)가 52만9,293명인 점을 고려하면 미달자 비율은 9.1%다. 기후동행카드를 구매금액만큼 사용하지 못했다면, 실물카드는 사용 종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신청하거나 모바일 카드는 사용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미리 신청하면 추후에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 본 사업 이후 9월 한 달 동안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들 중 11.8%, 9명 중 1명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 중 최다 이용자를 기록한 날은 9월 26일로, 이날 하루 62만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했다. 단기권 또한 하루 평균 1만명을 넘어 출시 직후인 7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서울교통공사 열차는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한 역 [[안내방송]]이 나온다. 해당 역부터 가능, 해당 역까지만 가능하고 다음 역부터는 불가, 해당 역부터 불가(또는 하차만 가능) 등이 있다. * 한국철도공사 열차에서도 서울 시내에서만 이용가능한 내용과 이용 범위를 벗어난 경우에 대한 하차 패널티 안내방송도 들을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 관할 역에 설치된 개집표기에서 승차 태그 시 하차 가능역을 확인해달라는 멘트가 나온다. * 승하차 가능한 최북단·최동단 역은 [[진접역]], 최서단 역은 [[양촌역]], 최남단 역은 [[모란역]]이다. 하차만 가능한 역까지 포함하면 최동단 역은 [[하남검단산역]], 최서단 역은 [[인천공항2터미널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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