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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75년 영동선 태백신호장으로 출발, 솔안터널 개통과 함께 현대식 역사 신축''' >동백산역은 1975년 영동선 태백신호장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그러던 1984년 황지읍이 태백시로 승격하면서 황지역이 태백역으로 변경되자 동백산신호장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옛 역사는 90㎡ 규모의 작은 부럭조 슬라브 단층 역사로 여객도 취급하지 않는 곳이었지만 1988년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이후 솔안터널 공사로 2007년 여객 취급을 중지, 임시역사를 거쳐 2012년 6월 27일 솔안터널 개통과 함께 오늘날 현대식 역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태백영동선과 태백선을 연결해 주는 태백삼각선을 끼고 있어서 열차 운용상 매우 중요한 역이며, 특히 태백지역 철도의 속도혁명을 이루어낸 솔안터널의 입구로 상징적인 역사이다. >---- >[[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 [[영동선]]과 태백삼각선이 만나는 [[철도역]]. [[강원도]] [[태백시]] 동태백로 984 (통동)에 위치해 있다. 다만 태백삼각선은 정식 명칭은 아니고 태백삼각선'''분기'''로 되어 있다. [[북영주신호소|북영주역]]의 북영주삼각선과 같은 방법으로 [[태백선]]과 [[영동선]]에 제각기 동백산역이 있었는데 영동선측 동백산역이 여객역이 되면서 태백선측의 역이 삭제되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장이 바로 이 근처에 있다. [[1983년]] [[12월 23일]]에 문곡기점 5.0km 지점에서 4.5km로 옮겼다.[* [[https://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151632#11|1983년 철도청고시 제66호]]] [[1989년]] 2월 10일부터 화물취급을 하게 되면서 신호장에서 보통역으로 승격했다.[* [[https://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220916#4|철도청고시 제2호]]] [[2012년]] [[6월 27일]]에 [[솔안터널]]이 개통하고 지금의 위치로 이설되었다. [[통리역]]이 폐역되면서 통리역이 맡던 여객업무와 화물업무를 모두 승계하였으며, 여객열차는 통리역에서 동백산역으로 넘어오면서 주말 새벽 부산발 강릉행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는 점만 빼면 완전히 동일하다. 그리고 신역사로 [[수도권 전철]]역의 느낌이 나는 현대식 역사[* [[유리궁전]]으로 볼 수는 없다. 비교적 폼이 나는 갈색 마감도 콘크리트 위에 붙여놓은 장식에 불과하다. 물론 비교적 최근(2012년)에 지어진 역사답게 상대적으로 유리 마감의 비중이 많아지긴 했다.]로 탈바꿈했다. 따라서 [[통리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도 승계받았다. [[경춘선]] [[상봉역]]처럼 강원철도에서 새로운 스탬프를 제작할 지는 불명이나, 한 철도 동호인이 강원철도와 협의하여 새로운 스탬프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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