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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세계 최초의 스크린도어는 1961년, [[소련]]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레닌그라드 지하철]]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로 현 [[러시아 연방]]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이다. 최초의 스크린도어는 [[대리석]]으로 열차 문 없는 부분을 아예 틀어막아버린 뒤 철 셔터가 좌우로 여닫는 방식. 한국 지하철처럼 유리문이 도입된 노선은 원래 스크린도어가 없다가 근래에 설치된 [[모스크바 지하철]]에 한정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전부 이 대리석 철문 방식의 스크린도어를 채택하고 있다. ||<table align=center>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Oy6Zr2Mzxo, start=47)]}}} || 별도의 안전장치가 존재하지만 상당히 노후화되어 아슬아슬하게 승차하거나 닫히는 동안에 손을 내밀 경우 '''손 자체가 잘려나가거나 뭉개질 정도'''로 크게 다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영상 속 닫히는 소리를 들어보면, 방화셔터 못지 않은 '콰앙' 소리가 난다. 오죽하면 영상의 제목이 저 문을 [[단두대]]에 빗댄 "소련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기요틴]]''' 플랫폼도어"이다.] 또한 대리석 부분에 별도의 탈출 장치가 없어서 긴급 상황에 열차가 정위치에 정차하지 못했을 경우 빠른 탈출이 어렵다. --[[러시아식 유머|러시아에서는 승강장 안전문이 안전을 위협합니다.]]-- 현대적인 유리문 스크린도어는 1987년에 [[싱가포르 MRT]]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각국에서 이러한 스크린도어를 사용중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역시 철제 스크린도어를 현대적인 유리문 방식으로 교체중이라고 한다.[[https://www.spb.kp.ru/online/news/3673870/|#]]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역]], 2003년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노선의 [[신길역]]에 시범 설치가 이루어진 이후 2004년 [[광주 도시철도 1호선|광주 1호선]]의 [[문화전당역]], [[금남로4가역]]에 최초로 상용화 설치되었으며, 시범 설치가 이루어졌던 [[신길역]]에 광주와 같은 해 처음으로 상용화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이후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에 걸쳐 전국 도시/광역철도에 폭발적으로 설치되어 현재는 철도 스크린도어가 가장 널리 설치된 나라 중 한 곳이 되었다. 자세한 역사는 [[스크린도어/대한민국]]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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