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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2013년 강원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 당시 국토부 등에선 '1일 이용객이 고작 15명 뿐인 역에 역무원을 17명 배치한 천인공노할 방만경영의 본산'이라는 비난을 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동아일보]]도 이에 호응하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1226/59784605/1|하루 승객 15명인 驛에 역무원 17명]]이라는 기사를 작성하여 논란에 불을 붙였다. 그러나 이 역은 바로 옆에 위치한 연 생산량 350만톤의 [[쌍용양회]] 영월공장에서 나오는 [[시멘트]] 물량을 모두 소화하느라 2010년 기준 '''연간 화물하역량 196만 톤'''이며, 실제로 여객 수익이 1,400만원, 인건비가 11.4억인 데 비해 화물로 인한 수익이 무려 '''96억'''이라 [[화차(철도)|화물이 메인]]이고 여객은 근처에 마을이 있으니 그냥 곁다리로 취급하는 역이다. [* 그래서 거의 화물역이라 역무원들이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게다가 3조 2교대라 [[https://www.fnnews.com/news/201506101253281974|실질적으론 5명. --기사에 나온 인건비 11억이 납득 갈 정도다.--]]] 이러한 역 특성을 무시하고 이용객 수만 보고 [[언플]]을 한 것이다. 이에 [[노컷뉴스]]에서 [[https://www.nocutnews.co.kr/news/1174755|'하루승객은 15명, 역무원은 17명' 쌍용역 기사의 진실]]로 반박기사를 냈고, 동아일보에서는 3개월이 지나서야 정정보도문으로 내용을 정정했다. 이때 영동선의 [[안인역]]을 비롯한 여러 화물역들도 비슷한 이유로 억울하게 까였다. 아래 영상 1분 27초 부근에도 관련 내용이 나온다. [Youtube(jpv3Ma2z3UA)] 참고로 [[철암역]]도 화물이 메인, 여객은 부속이다. 애초에 [[태백선]]과 [[영동선]]은 여객보단 화물 중심인 [[철도]]다. 여객운송에 [[서울역]]과 [[용산역]], [[동대구역]], [[익산역]] 등이 있다면 화물운송에는 [[부산진역]]과 쌍용리역, [[오봉역]], [[철암역]], [[도담역]] 등이 있다고 봐도 된다. 화물철도는 업무가 고되고 그만큼 인력 배치도 많이 필요하다. 여객전용역의 강도 높은 인력 감축을 감행한 강원철도도 화물역은 거의 인력감축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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