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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한 때 이 역 인근 건널목에서 [[철도 건널목 사고|건널목 충돌]] 모의실험을 몇 번 시행했던 적도 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5/1960224_19450.html|실험 1]]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5911_19466.html|실험 2]]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4/1937353_19434.html|실험 3]]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3/1908376_19578.html|실험 4]] 몇몇 실험에는 인근의 [[사법연수원]] 원생들과 경찰관들을 초청해 철도사고의 불가항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과거 검찰과 경찰은 건널목 사고나 역내 투신 사고와 같이 피할 수 없는 사고에서도 열차 기관사의 과실을 찾아내기 위해 온갖 '''뻘짓'''을 다 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실제 사례로 경원선 모 역에서 전동열차와 승객이 접촉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어떻게든 기관사의 과실을 찾아내려는 검찰 수사관이 현장검증차 해당역에 갔다가 화물열차에 치여 사망한(⋯)적이 있을 정도. 현재는 건널목 수가 점점 줄어들고, 건널목 사고에 관련된 판례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어졌다.] [[한문철]] 변호사도 사법연수생 시절 일영역에 가서 철도건널목 사고 실험을 참관했다고 한다. * 일영역을 빠져나와 도로변으로 나가는 길목에 '''가로등이 없어''' 해가 진 시간대에는 일영역 주위가 새카맣게 어두워진다. 특히나 이른 새벽 첫차 시간대에는 역 앞 길목에 불을 켜놓은 건물들도 얼마 없어서 정말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칠흑같이 어둡다. 여객영업을 중단하던 시절에는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이제는 엄연히 여객영업을 재개한 역이니만큼 조치가 필요한 부분이다. * 현재 [[교외선]] 역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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