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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출연 == *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과 [[차태현]]이 타임캡슐을 묻고 가슴 아프게 엇갈리며 헤어지는[* 전지현은 차태현을 열차로 먼저 떠나보내려다 열차가 출발하자 차태현을 떠나보내기 싫어 달려가서 열차를 탑승하고, 차태현은 먼저 열차에 타고 가려다 전지현을 잊을 수 없어 달리기 시작하는 열차에서 승강장으로 뛰어내린다.] 기차역이 다름 아닌 일영역이다. 제작진은 언덕배기 소나무 촬영지[* [[태백본선]] [[예미역]] 인근이다.]에서 가까운 [[함백역]]에서 촬영할 계획으로 [[강원철도]]측에 촬영협조를 요청하였으나, 당시 [[함백선]]의 운용 및 배차 문제[* 촬영시점인 2000년 ~ 2001년 초 당시에 함백선은 [[무궁화호]]와 [[통일호]]가 모두 운용되고 있는 등 여객영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던 노선이었고 화물 수요 역시 꽤 이루어지던 노선이었다.]와 원체 촬영 협조가 깐깐했던 강원철도 정책 때문에 [[강원철도]]측에서 [[함백역]]의 촬영을 거절하고, 그 대신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 또 다른 철도 회사인 남서울철도와 동국철도에 동시에 연락하여 촬영협조를 받은 역이 일영역이라고 한다[* 지금이야 교외선이나 함백선이나 [[강원철도|운영사가 같고]], 오히려 현재는 함백선의 운행횟수가 더 적어 이러한 일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이전보다 강원철도의 촬영 협조가 더욱 관대해진 것도 있고.]. 일영역이 위치한 [[교외선]]의 경우 하루에 열차가 얼마 운영되지 않았던지라 [[동국철도]]측에서도 아예 [[통일호]] 열차 한 대를 별도로 준비하여 촬영을 위해 몇 번이고 후진하면서까지 역에서의 출발을 반복해 준 덕분에 제작진들도 아주 편하게 찍고 갔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서울과 가깝기도 했고. * 2006년 방영한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에일리언 샘]] 24~25화에 등장한다.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이 우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영원의 보석'을 이곳에서 손에 넣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선로 위(레일 위)에 떨어뜨리고 만다. 결국 일영역을 통과하던 교외선 화물열차에게 밟히게 되고, 영원의 보석은 파괴되어버린다. 여담으로, 등장하는 화물열차는 [[EMD GT26CW/국내운용#s-4|7232호 디젤기관차]]가 장폐단으로 견인하고 있었다. 아마 전면부의 동국철도 로고를 가리려고 일부러 한 설정이거나 흔치않는 사정이 있었던 듯. 교외선에서 장폐단 열차를 보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이기 때문에… 24화 접근부분을 자세히보면 열차 후미에 보조기관차가 연결되어 있는건 덤. (25화에는 사라져있다.) * 2021년 11월 발매된 [[2AM]]의 미니 4집 앨범 수록곡인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와 잘 가라니에 MV에 첫 부분과 끝 부분에서 일영역이 나온다. [youtube(xEeFrLSkMm8, width=100%)] *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BTS)]] '[[봄날(방탄소년단)|봄날 (spring day)]]' MV의 첫 장면을 일영역에서 촬영하였다. 8초부터 34초 부분에서 나온다.[* 해당 장면에서 행선판이 나오는데, [[송추역|송추]]를 [[포항역|포항]]으로 덮어썼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일영역의 일영(日迎)을 거꾸로 하면 [[영일군|영일]](迎日)이 된다. 그래서인지 의정부와 포항 글씨가 미묘하게 다르다. (포항이란 글씨는 선명한 데 비해 의정부는 약간 흐리다) 한편 반대편의 [[신촌역|신촌]]은 [[송도역|송도]]로 덮어썼다.] 멤버 [[뷔]]가 승강장에서 철길로 걸어가서 눈이 쌓인 레일에 볼을 대는 장면이다.[* 실제로 [[중앙일보]] 기사에서 당시 운영사 동국철도 측이 이용객의 화상과 동상 우려로 레일에 얼굴을 대지 않도록 당부했다.] 그래서, 이 간이역에 최근 해외에서 온 관광객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정동진역|그래서인지 운영을 재개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MV 내용을 보면 '''선로 밑으로 내려가는 장면'''이 있는데, 열차 운행이 재개된 상태에서 일영역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이 장면을 재현하고자 선로로 내려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래서 이에 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인데,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 스팟을 만들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철도에선 이례적으로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안내된 안내판까지 만들며 선로로 내려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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