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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1호선]] === 일부 초창기 지하철 노선도에는 '제기역'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으나, '제기역'이 아닌 '제기'''동'''역'이다. 1970년대의 작명 관습이 그랬기 때문이다. 다른 예를 들면 [[신설동역]]이 있으며, [[성수역]]의 가칭이 '성수동역'이였다. [[성수지선]] 및 본선 일부구간의 역들에서 플랩식 행선안내기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성수동행'이라는 표시를 볼 수 있었다. 정릉천을 가로지르는 역사의 특성상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1호선은 시공 당시 굴착기술의 한계로 인하여 100% 개착식으로 건설되었는데, 즉 지하에 터널을 뚫은 게 아니라 땅 전체를 굴착한 뒤 지하에 궤도를 부설하고 다시 땅을 덮는 방식으로 시공했다. 원래 정릉천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 시공된 강둑 간의 너비는 50m를 넘길 정도로 상당히 넓었다. 이 때문에 대합실 구조도 여느 역과는 차이가 있는데, 승강장 위 하천이 지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에 대합실을 만들어놨다. 이 때문에 서쪽의 1, 5, 6번 출구와 동쪽의 2, 3, 4번 출구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므로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이 나갈 출구 방향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 화장실은 역사 동쪽에만 설치되어 있다.[* 6호선 [[마포구청역]]도 역사 한가운데 홍제천이 지나가기 때문에 대합실이 동서로 분리되었다. 다만 여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두 대합실 모두 화장실을 설치했단 차이점이 있다.] 시청-종각 급곡선처럼 비슷하게 지도에 잘못 나오는 선형 중 대표적인 곳이 제기동역이다. 지하철 터널을 하천을 건너는 도로교 밑으로 뚫을 수 없기 때문에 다리를 피해가는 모양으로 선형을 만들었고, 그러다 보니 다리를 완전히 피한 후 부드러운 회전을 위해서 종로 남쪽에 있는 건물 경계까지 갔다가 다시 도로 중앙으로 온다. 즉, S자 선형이다. 때문에 승강장도 자연스레 곡선 승강장으로 되어 있어 열차사이 틈새가 다소 넓은 편이다. 만일 1990년대에 구상된 적이 있었던 [[3기 지하철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 12호선]] 계획이 성사된다면 왕십리역에서 북상하여 이 역을 직교하여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의 [[고려대역]]을 경유하여 광운대역으로 변경된 [[성북역]]에서 종착할 예정이었으며, 제기동역은 1호선과 12호선의 상호 환승역으로 전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지하철 건설 계획은 외환위기 이후 사장되었다. 1974년 서울 지하철 개통 당시부터 1985년 승차권 자동발매기 도입 이전까지 역사내 승차권을 발매하던 매표소(당시에는 에드몬슨식 승차권을 적용)가 무인화 및 전산화 이후(즉, 에드몬슨식에서 자기식 종이승차권으로 교체될 당시부터 적용) 매표소를 폐쇄하고 그 자리에 고객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양쪽 대합실에서 모두 운영 중이다.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에 따라 유상 병기역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추가되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선로 기준으로 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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