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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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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백운역(白雲驛)'이라는 이름은 백운역 근처에 백운사라는 절이 있어 개통 당시 이 지역 주민들이 역 이름을 공모해서 지었다. 공모 당시 지역명이 십정동이라는 이유로 "십정역", 또 그 주변 동네의 오래된 이름인 신촌[* 서울의 신촌과는 관계없다.]을 따서 "신촌역" 등의 의견도 나왔고 나름 유력하기도 했으나 백운이 어감이 좋다고 해서 백운역이 되었다. 초창기 백운역사는 오르락내리락 할 필요없이 골목길에서 개찰구를 찍고 들어가면 바로 승강장, 그리고 반대편 길에서도 개찰구 찍고 들어가면 바로 승강장인 [[바로타(역 구조)|바로타]] 구조, 승강장 내에서 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기 위한 육교 하나뿐이어서 승객의 입장에서 어떤 의미로는 편리했다. 앤틱한 멋을 더하는 나무판자 승강장과 비가 오면 물이 새는 함석 지붕(그것도 반만 덮인)도 있었다. 당시에는 백운역 뿐만 아니라 [[동암역]], [[제물포역]] 등 거의 모든 경인선 역사가 이랬다. 쾌속열차 운행을 위해 2복선으로 뜯어고치면서 모든 역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스크린도어]]가 오랫동안 설치되지 않았던 역들 중 하나였으나 2017년 12월에 완공되어 가동 중이다. 역의 위치도 2복선화 공사 전후가 다르다. 복복선화 공사 전에는 지금보다 150m 정도 부평역 쪽으로 올라가 있었다. 지금의 공영주차장 위치가 과거의 역광장이었는데 2000년대 초반 2복선화와 함께 신축역사를 지으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과거 위치는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에서 제공하는 과거 항공영상지도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운-동암 구간은 백운역 자체가 2개의 큰 산 사이를 철도가 지나가게 하기 위해 만든 곳이라, 산을 깎아 아주 깊게 파서 선로를 놓은 구간이라 주변의 지대가 훨씬 더 높다. 주변 지대 기준으로 보면 웬만한 지하철보다 깊다. 선로 바로 옆쪽 길에서 선로를 내려다보면 큰 산의 낭떠러지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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