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6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블라디보스토크역
(r6 문단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 역 정보 == 1893년 [[블라디보스토크]]~우수리스크 구간이 개통, 모스크바에서 직통으로 이어지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러일전쟁]]이 한창이었던 1905년에 임시개통,[* [[일본]]과 전쟁 중이니 지구 반대편 [[극동]]까지 물자와 병력을 보내야 하는데 아직 공사중이었던 철도가 시원찮아서,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위로 임시선로를 깔았다고 한다.] 1916년에 전 구간 정식 개통하였다. 기점 모스크바 야로슬라브스키 역에서부터의 거리는 무려 9,288.2km. [[대한민국]] [[경부선]]의 20배가 훨씬 넘는 거리. [[지구]] 둘레의 1/4, [[미국]]이나 [[중국]]을 두 번 횡단하는 거리이기도 하다. 역의 외관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기점역인 모스크바 [[야로슬라브스키 역]]과 비슷한 모양의 [[17세기]] 러시아풍으로 지어졌으며, 역 내부 대합실 천장에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모스크바의 이런저런 상징들이 그려져 있다. [[러시아 제국]] 시절에는 [[모자이크]]와 화려한 상징물이 훨씬 많았는데 [[소련]] 시절에 대부분 제거되었다고 한다. 역은 원래 [[초록색]]이었지만 [[1994년]]에 대대적으로 역사를 보수하면서 [[크림]][[색]] 역이 되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종점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장거리 열차만 설 것 같지만 의외로 보통열차에 해당하는 엘렉트리치카도 활발히 다니는 편이다. 주요 행선지는 [[우수리스크]], [[나홋카]] 등.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대표되는 장거리 열차와는 매표소가 분리되어 있다. [[야간열차]] [[침대차]] 속성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장거리 열차들의 주요 행선지는 [[하바롭스크]], [[노보시비르스크]], [[모스크바]], [[톰스크]],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이우(키예프)]], [[중국]] [[하얼빈역]] 등이 있으며 하바롭스크나 모스크바 쪽은 거의 매일 다니는 편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항목도 참조. [[부산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잘 찾아보면 역사 내부에 관련 팻말이 있다.
사용자
216.73.216.6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