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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 === [[대림역]]과 함께 2호선 ↔ 7호선 간의 환승역이며, 공교롭게도 대림역처럼 2호선은 고가에 있고 7호선은 지하에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역 또한 대림역처럼 [[막장환승]]으로 악명 높은 역이다. 사거리 한복판에 고가역이 있는 경우 고가역 아래에 교각을 많이 설치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고가역은 사거리 쪽 교통에 필연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그러한 특성 때문에 2호선 건대입구역이 사거리에서 조금 비껴나가게끔 지어져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림역에 비하면 환승통로의 구조와 환승 동선은 훨씬 단순한 편이다. 환승할 때 걷는 거리도 대림역은 276m, 건대입구역은 130m로 2배 이상 차이가 나며 [[당산역]]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신 유동인구는 건대입구역이 훨씬 많다. 때문에 2호선 ↔ 7호선 환승 구간은 수많은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오가야 하며, 출근시간대에는 7호선 석남 방향 → 2호선 내선순환, 퇴근시간대에는 2호선 외선순환 → 7호선 장암 방향으로 승객이 몰린다. 문제는 7호선의 많은 상주 인구에 비해 내리는 역이 적어서 출퇴근 시간대에는 2호선으로 인파는 몰리는데 에스컬레이터의 수용량만으로는 그 많은 인파들을 전부 다 수용할 수 없어서 계단으로 가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하반신 장애인을 위한 이동기가 계단 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 계단의 폭과 이동기 폭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이동기가 가동되기 시작하면 계단은 봉인되며, 이동기의 속도는 매우 느려 불편을 유발한다. 이럴 때는 두 번째 통로로 이동할 수 있다. 7호선 - 2호선 환승 통로는 어린이대공원 방향 8-4 / 자양[*B] 방향 1-1쪽에 각각 존재하는데, 자양 방향 1-1 쪽 환승통로가 바로 2호선으로 올라가는 데 반해 어린이대공원 방향 8-4 쪽 환승통로는 일단 아래로 내려간 뒤에 2호선 방향으로 올라가는 구조이다. 즉 환승 통로가 서로 다른 층에서 올라오는 식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2호선쪽에서 봤을 때도 온수/석남 방면과 장암/도봉산 방면 내려가는 통로가 구분되어 있다. 또한 자양 방향 1-1 쪽을 보면 바로 2호선으로 향하는 환승통로 외에도 어린이대공원 방향 8-4쪽의 환승 통로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다. 따라서 온수행이나 석남행을 타고 와서 2호선으로 갈아탈 때 바로 올라가는 환승통로가 혼잡하다면, 아래로 내려간 다음 어린이대공원 방향 8-4쪽에서 연결되는 환승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7호선이 이 역까지만 운행하던 시절에는 에스컬레이터를 각각 단방향으로만 가동해서 7호선 승차/하차 동선을 철저히 구분했는데[* [[https://imnews.imbc.com/replay/1996/nwdesk/article/2010797_30711.html|「의정부 장암역과 건대입구역 지하철 7호선 강북 구간 개통[김수영]」]], MBC, 1996-10-11], 2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승객들은 지금의 온수/석남 방향 승강장 방면 환승통로를 이용해서 내려간 뒤 1-1 옆의 계단을 내려간 다음에 비로소 장암/도봉산 방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었다. 즉 이 때는 2호선 구역에서 '7호선 갈아타는 곳' 표지판이 현재의 온수/석남 방향으로 내려가는 쪽에만 안내되었고, 장암/도봉산 방면으로 내려가는 환승통로 앞에는 7호선 타는 곳 안내가 적혀 있지 않았다. 반대로 7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승객들은 장암/도봉산 방면 승강장에 내려서 8-4 쪽 환승통로로 내려간 뒤 2호선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 입장에서 2호선↔7호선 환승이 매우 불편한 역으로 악명 높다. 양 노선을 바로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리프트를 타야 하는데 길이가 무려 50m여서 경우에 따라 [[고소공포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2호선 엘리베이터 설치 후 장애인이나 노약자, 유모차를 위해 새로운 환승 방법이 생겼는데, 2-7호선의 경우 2호선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앞 장애인게이트에서 호출벨을 눌러 역무원에게 양해를 구한 뒤 카드를 찍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층까지 내려간 다음, 밖으로 나가서 인도를 통해 사거리까지 이동 후 횡단보도를 건너서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 후 7호선 게이트에서 다시 호출벨을 눌러 입장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약 14분이 소요된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객들에 비해 환승에 훨씬 큰 위험과 시간이 부담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미 고지가 되어 있는 방법으로 환승통로의 리프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지만 환승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횡단보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역무실을 찾아 이동경로에 대한 유인물을 받을 수 있다. 7호선 [[장암역|장암행]] 승강장은 출입구와 공간 등으로 광고판 설치 공간이 없지만, [[석남역|석남행]] 방향 승강장 환승 통로 쪽과 2호선 게이트 내에는 연예인 생일 광고판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몇 군데 있다. 이 역에서 생일 축하를 받은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SUPER JUNIOR|슈퍼주니어]] [[예성(SUPER JUNIOR)|예성]]이 있다. 예성의 현재 본가와 자취집이 전부 [[더샵 스타시티]]에 있고, 운영하는 카페인 아르무아와 마우스래빗도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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