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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굴/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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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 과천선이 만들어낸 초기 열차고장 사태로 인하여 난공사로 인한 비용 및 공기 증가 등의 문제점이 여러 차례 지적되자, 결국 이런 상황을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었던 당시 [[감사원]]은 그 후 공사에 들어간 3호선 [[일산선]] 구간은 철도법에 예외를 두어 전 구간 우측운행에 절연구간 없이 모두 직류로 가게 했다. 사실상 [[일산선]]이 3호선의 연장 개념인지라 가능했다. 그리고 나중에 건설된 2기 지하철은 서울과 경기도 구간 모두 당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 독점 관할권을 주고 모두 전 구간 같은 방향 운행(우측통행), 같은 전압 및 전류, 신호 시스템으로 운행하게 했다. 반대로 [[분당선]], 경의·중앙선과 같은 광역철도는 [[남서울철도]]에 [[서울특별시|서울]] [[경기도|경기]] 구간 할 것 없이 독점 관할권을 주면서 다른 운영 주체 노선 간 상호 직결운행을 하지 못하게 했다. 단, 분당선은 1990년대]초에 서울 지하철 12호선과 직결을 검토한 적은 있는데, 이는 만약 12호선이 실현되었다면 3호선의 사례처럼 규격을 통일해서 좌측통행에 교류로 건설되고 신호 시스템도 분당선과 동일한 [[열차자동제어장치|ATC]]로 설치가 되었을 것이고 12호선 소속 전동차도 [[분당차량사업소]]에서 위탁정비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북쪽의 또 다른 4호선 연장 노선인 [[진접선]]은 [[과천선]], [[안산선]]과는 달리 기존의 간선철도와 연계될 일이 없는 노선이기 때문에 모든 구조가 4호선 서울 시내 구간과 동일하여 꽈배기굴을 뚫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철도 사업 형태(광역철도로 건설되었는지 도시철도로 건설되었는지)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비교적 다른 노선으로 구별을 하는 과천-안산선과 달리 진접선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똑같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참고하자면 수도권 밖의 지방에서도 과천선 같은 꽈배기굴이 생길 가능성이 생겼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세종 연장 구간 외에도 영천과 청주 일대로 연장하는 것을 추진 중인데, 일반철도 노선과 [[직결운행|직결]]하는 방안이 존재한다. 이 노선이 일반철도 노선과 직결된다 가정하면 오히려 과천선의 꽈배기굴보다 더 별난 구간이 되는 게, 신호와 전류 방식이 다를 뿐만 아니라 '자동운전 vs 수동운전'이라는 차이점까지 있다. 다만 과천선의 사례와는 다른 것이, 일반철도 노선으로 접속하는 구간에서 입체 교차하며 자연스럽게 통행 방향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대구 1호선]]도 제 2의 꽈배기굴이 나올 뻔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구 대구선 부지를 활용하여 대구 1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건설되었다. 한마디로 일반철도 노선과는 절대로 직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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