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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민영화 직후에는 [[강원철도]]였고 얼마 안가 경원선 용산 - 청량리 구간의 소유권 문제로 강원철도에서 자회사로 분사했다. 그러나 강원 본부의 노골적인 강원도 편애[* 통근 수익을 강원도 노선에만 많이 투자해주었고 수도권 남부 및 충청권에는 투자가 별로 없었다. 이로 인해 현재 강원철도에 잔류한 수도권 간선 노선은 대부분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노선이었다. 이후 동국철도 해산 이후 수도권 서북부와 [[경의고속선]]이 추가로 강원철도 구간이 되었다.]로 수도권지사 및 대전충청지사 간의 극심한 갈등과 마찰이 잦았고, 2004년 6월 29일, [[강원철도 메일 오발송 사건]]으로 강원철도 주도권이 수도권지사에게 전복될 위기에 처하자[* [[강원철도]]의 지분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듯 [[강원도]]의 지분율이 높아 사실상 제3섹터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강원철도는 2004년 7월 30일, 수도권지사, 대천충청지사를 출자시켰다. 계열분리된 수도권지사와 대전충청지사가 서로 통합하여 동년 9월 1일, 남서울철도가 출범하였다. [[경부본선|경부선]], [[수인·분당선]] 등 황금노선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4대 사철 중 매출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옛 회사에서 계열분리된 회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적이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사실상 한강 이남, 특히 강남 3구와 경기 남부를 독식하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남서울 연선은 부촌, 또는 좋은 학군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인구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경부·경인선의 경우, 서울, 용산, 영등포, 인천, 수원 등 상당히 이름있는 명소를 관통하고 있다. 즉, 중산층의 거주지로써 기존 연선수요를 확보하고 동탄신도시,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들의 수요를 잡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이 좋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의 존재, [[서울 지하철 1호선|지하철]], [[경원선]]과의 직통운행하는 열차들도 상당히 많아서 서울 도심 접근성 측면에서 다른 사철보다 유리하다는 점도 남서울의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부정승차를 엄하게 단속하는 편이다. 일단 전철 구간 내 부정승차 적발 시만 해도 '''원 운임 + 이용 운임의 50배'''라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그리고 특수 부정승차[* 승차권/특급권 위조, 신분증 무단 도용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의 경우 원 운임 + '''이용 운임의 333배'''라는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예시로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으로 승차권 위조하여 무임승차 적발시 (1400 * 333) + 1400 = '''467,600원'''이라는 부정승차 운임을 부과시키고 있다!] 이는 남서울철도가 부정승차 방지 대책으로 일벌백계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보다 부정승차 벌금이 비싸다.[* [[강원철도]]의 경우 부정승차 적발 시 이용 운임의 3배를 부과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 구간은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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