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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자연부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마을인 대야미동에 역이 위치해 있어서, 역에서도 숲만 보이고 뒤돌아보면 달동네를 연상시키는 상가가 있어 시골 풍경을 연상시킨다. 한적한 곳에 위치한 마을인 탓인지 2019년 기준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9,082명에 불과하다. 더불어 대야동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통학로로 이용한다. [[선하역사]]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굴다리 안의 한쪽에 출입구가 있는 형태다. 2층에 있는 승강장도 고가가 아닌 일반 노반이다. 다만 역 부근 노반은 주변 대지에 비해 약 3미터나 높아서 위 사진에서 보듯 고가 역사처럼 보인다. 당고개 방면으로 한 역만 더 가면 [[수리산역]]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확 다르다. 수리산 능선을 터널(산본터널)로 통과하면 바로 군포 산본 신도시 초입이다. 터널을 지나기 전까지는 철로 바로옆으로 밭과 농가들이 펼쳐져 있는데, 터널을 통과하자마자 바로 빽빽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4단지는 최고 23층인 고층아파트)가 등장한다.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처럼 운용되는 역이지만, 실은 반월역처럼 섬식 승강장 양쪽 끝에 대피선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를 개통 당시부터 마련해두었다. 그러나 그 부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쌍섬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안산선 개통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한 역으로 승강장 한복판을 제외하고는 플랫폼에 지붕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상록수역]]과 [[중앙역(안산)|중앙역]]이 언론의 뭇매를 맞고 2001년에 지붕을 설치했을 때에도 대야미역에는 아무 변화도 없었으나, 2015년부터 지붕 공사를 시작하여 2016년 현재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제는 승강장에서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지붕 공사를 하면서 달대식 역명판을 철거하였다. 지붕과 스크린도어만 있지 역에 벽이 없고 주변도 바람 막아줄 건물이 한 쪽에 있는 아파트 말고는 뻥 뚫린 데라 바람 부는 겨울날에는 승강장이 매우 추워 기다리기 힘든 역이다. 지하도가 있는 이웃 반월역과 달리 추위를 피할 데도 없다. 이 역과 [[수리산역]] 사이에 교류-교류 [[절연구간]]이 있다. 수리산역으로 가는 쌍굴 철도 터널인 산본터널까지는 군포 환경사업소로 들어가는 가는 도로 육교 외에 아무 것도 없었으나, 2010년대 이후엔 수리산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와 KTX 선로가 들어서 있어서 시골 분위기는 많이 사라졌다.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대야미역 확장, 현대화 및 출구 증설을 시행한다. [[https://m.dcinside.com/board/transit/580049|4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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