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48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모래위키
:영동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해당 지역 === [[통천군]], [[고성군(강원도)|고성군]]에서부터 - [[속초시]] - [[양양군]] - [[강릉시]] - [[동해시]] - [[삼척시]] - [[태백시]][* 바다와 접하지는 않지만 [[태백산맥]]의 동쪽에 있다.]'''를 포괄하며, 최대도시는 강릉이다. 박정희 시대 이전까지는 [[울진군]] 역시 영동으로 분류되었다. 역사적으로 봐도 동예의 세력권이 울진군까지로 포함되고 통일신라의 9주 5소경, 고려의 5도 양계에서 조선 8도에 이르기까지 박정희 시대 이전까지는 현 울진군이 꾸준히 현 영동지방으로 분류되어 왔다. 그 외에 백두대간 서쪽에 있어 [[영서]]로 분류되는 지역 중에서도 영동과 인접한 [[영월군]], [[정선군]], [[평창군]]은 [[영동 방언]]을 쓰는 등 동질적인 부분이 있어서 이 지역들 역시 영동 지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제천시]]나 [[단양군]] 같은 경우에도 영동 방언과 아주 흡사한 방언을 사용한다. 특히 제천의 경우에는 아예 강릉이나 속초 말과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언어가 비슷하거나 똑같은 편이다. 하지만 이 지역들을 지리적으로 보면 영동과는 많이 떨어져 있어 영동 지방으로 묶지는 않는다. 상기 지역들은 지리적으로 영서 남부 지역이 정확히 맞으며, 또한 [[원주MBC]] 라디오의 시청권역에 속한다. 그러나 문화적인 면과 지리적인 면, 식생활, 음식, 그리고 건축 양식(굴피집, 너와집)을 보면 영서 지역과 사뭇 다른 경향이 많다고 하여 학계에서는 이 세 지역을 다수설(통설)로 영동 지역이라고 칭하고 있다. 물론 소수설도 있기에 상대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이 세 지역은 [[신라]] [[경덕왕]] 때도 영서의 [[삭주]]가 아니라 강릉의 속현인 [[명주]]였다. 즉 백두대간 서쪽이라 말 그대로의 '영동'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동일 권역으로 쳤다는 것이다.] 이 세 지역은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의 영향을 받아 교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언어나 생활권, 문화권 역시 대체로 같다.[* 실제로도 영월 쪽에서는 춘천의 [[강원대학교]]보다 강릉의 [[강릉원주대학교]]로 많이 가는 편이다. 이쪽 동문 상당히 많은 편.] 그 밖에 전통적인 영동은 아니지만 강원도와 [[안변군]], [[원산시]], [[문천시]], [[천내군]], [[법동군]], [[고산군]]도 영동 방언 사용 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영동 지방의 영향력을 받는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48)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48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