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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특별사법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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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및 사고 == * 2012년 의정부역 흉기난동 사건 당시, 철도경찰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시민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용의자를 추적하여 결국엔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과 체포했다.[[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2082102420|#]] * 2015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장의 여직원들에 대한 상습 성추행이 논란이 되었다.[[https://m.yna.co.kr/view/AKR20151007086600003?|#]] 국토교통부는 성추행 행위가 1년 6개월에 걸쳐 5회에 이르는 등 그 정도가 중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즉시 직위해제하고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하였다. 그런데 이후 취재에 따르면[[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58260|#]] 유죄 판결이 확정되었음에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가 당초 요구한 해임 대신 강등 처분을 내려 해당 간부가 그대로 국토부에 복직했다고 한다. * 2018년 [[부산역]]에서 인질극 사건이 발생해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들까지 출동한 끝에 겨우 진압되었다.[[http://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80909025501051|#]] 그런데 용의자는 [[동대구역]]에서부터 이미 흉기를 소지한 채 기차에 탑승해와서 보안검색이 뚫린 것이 확인되었다. 철도경찰은 2016년부터 역 내 보안검색을 시작하긴 했으나 부족한 인원, 장비와 승객 편의 문제로 일부 승객만 선별적으로 진행한지라 허점이 많다는 지적이 이미 있던 상황.[[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2&key=201710120521495787&pos=|1]] [[http://m.yna.co.kr/amp/kr/contents/?cid=AKR20170930035200003|2]]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328918|3]] 부산역의 경우엔 아예 보안검색대를 해체했다고 한다.[[http://www.google.co.kr/am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829304_23097.html|#]] * 2019년 5월 24일 보배드림에 철도경찰이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 가해자로 조작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18232/2/1|#]] 이후 언론에서도 다루어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299610|#]] 그러나 철도경찰에선 법과 원칙대로 판단하였다고 즉시 반박했고, 해당 사건을 재판한 서울남부지법 역시 증거조사 결과 명백한 성추행이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66584|#]] 게다가 보배드림에 억울하다는 글을 올린 게시자는 피고인이 동종 범죄 전력이 있으며 본 건에서도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했다는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철도경찰관들만 이유 없이 며칠간 곤욕을 당한 셈. * 2020년 5월 26일 오후 1시 50분쯤에 서울역 공항철도 내부의 한 상점 근처에서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CCTV 사각지대 안에서 일격에 광대뼈를 골절시키는 중상을 가한 데다가, 놀랍게도 CCTV사각지대를 벗어나지 않고 완벽하게 현장에서 빠져나왔다. 때문에 피해자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도 철경의 무능함과 인간흉기가 활보한다는 사실에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CCTV에 포착되지 않고 탈출이 가능한 루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인 서울역의 치안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는 뜻이므로 결코 예사로이 넘어가서는 안 되는 문제 사항이다. * 2021년 9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실에서 철도경찰이 직원 비위를 솜방망이식으로 징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481890|#]] * 2022년 6월, 지하철 내에서 불법촬영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지체장애인에게 자백 각서를 쓰게 해 강압 수사 논란이 벌어졌다. 논란 자체는 2023년 2월 24일,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드러났다. 포렌식 조사 결과 휴대폰 내에 불법촬영물이 있지도 않았다고 한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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