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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통로 === 과거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과 [[동해철도]] 청량리역은 서로 코앞에 있음에도 별도의 역으로 취급해서 갈아탈 때에 요금을 다시 내야 했다. 경원선 [[용산역|용산]]-[[광운대역|성북]] 구간 수도권 전철이 개통된 [[1978년]] [[12월 9일]]부터 [[민자역사]]와 환승통로가 완공 전([[2010년]] [[8월 19일]])까지 32년 가까이 별개였다. 그러다 [[민자역사]]를 건설하면서 환승통로를 공사하기 시작했고, 2010년 8월 20일 환승통로가 개통되었다. 현재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에서 [[동해철도]] 지상역사 방면으로 가는 환승통로는 1호선 상행(연천 방면) 승차위치 1-1, 하행(인천, 신창 방면) 승차위치 10-4에서 가장 가깝다.[* 단, 이곳은 계단뿐이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환승하기 위해서는 1호선 상행 4-1, 하행 7-4 지점에서 내린 뒤, 대합실에서 게이트를 두 번 통과해야 한다.] 1호선에서 지상역사 방면 환승통로로 진입한 뒤 약 30m 걸어가다 보면 우측에 "3층 맞이방"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이 있으며, 좌측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승강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1980~1990년대 일부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청량리역이 갈아타는 역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던 경우가 있다. 수도권 전철 전산화 전(에드몬슨식 승차권)에는 청량리역에서 갈아타겠다고 하면 검표원이 승차권에다가 특별한 표시를 해서 개찰구를 통과시키고, 상대방 역에 가면 검표를 다시 받는 식으로 갈아탈 수 있었다. 두 노선을 잘못 타서 항의를 하는 승객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서로의 역으로 바꾸어 탈 수 있도록 임시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러나 1986년 9월에 전산화를 시행하고 나서는(마그네틱 승차권 도입) 이 방식을 못 쓰게 되었다. 이 시절에는 평시에도 용산 발 청량리 종착 열차가 있어서 갈아타려면 [[회기역]]까지 올라가야 했고, 그러자면 그 다음에 오는 더 위로 올라가는 열차를 기다려야 했다. 심지어 용산 - 청량리 구간의 배차 간격은 지금보다 더 나빴다.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과 [[동해철도]] 노선 간의 환승은 거리가 멀어서 [[막장환승]]이다. [[경의·중앙 완행선]], [[수인·분당선]], [[경춘 완행선]] 간의 환승은 [[개념환승]]이다. 따라서,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과 [[경의·중앙 완행선]] 및 청량리발 [[수도권 전철 경춘선|경춘선]] 간 갈아타려면 [[회기역]]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운임이 비싼 동해철도선을 추가로 경유해야 해서 운임이 비싸지는 단점이 있긴 하다. 1호선 역에서 중앙선으로 환승게이트를 거치지 않고 환승하면 회기역에서 환승한 것으로 간주하여, 청량리-회기 가산운임이 더 붙는다.]. 청량리역 환승은 준막장급이지만 회기역은 뛰면 1분 만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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