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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nopad>[youtube(Ys7zoP8JPh4)]|| || 1989년 당시 태백역 모습 || 이 역이 개업할 당시에는 [[강원도]] 남부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어서 굉장히 사람이 많았다. 게다가 전국에 [[무연탄]]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기에 탄광 노동자의 여객수요와 화물역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위치였다. 괜히 '''"태백에 가면 개도 돈을 물고 다닌다"'''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의 여파로 화물역으로서의 중요성도 약해졌고, 탄광 노동자의 여객수요가 끊겨버리면서 21세기에 들어선 그저 황지, 장성 주민들의 여객수요만 있는 평범한 역이 되었다. 그래도 태백선에서 승하차 인원이 제일 많으며, 태백시 자체가 하나의 초대형 관광지이다 보니 사시사철 수요가 많아서 [[무궁화호]]는 물론 '''[[레일크루즈 해랑]]'''까지 정차하는 역이다. 물론 해랑은 일반인이 절대 탈 수 없고 여행코스 자체에 이 역 정차 및 중식이 포함된 경우다. 한때는 [[중부내륙순환열차]]도 정차했으나 노선변경으로 인해 지금은 오지 않는다. 버스 환승면에서는 대단히 좋은 역. 바로 옆에 [[태백버스정류장]]이 있다.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위치한 역이기도 하기에 [[철도 동호인]]이라면 한 번은 가야 되는 곳 중 하나. 또한 역사 안쪽에 국내에서 유일한 네온사인 역간판이 있다. 서울([[청량리역]])로 갈 때 시간만 제대로 맞춰 탄다면 요금도 비싸고 다른 지역을 경유하여 시간이 더 걸리는 [[시외버스]]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2021년 1월 5일, 중앙선 서원주-제천 신선 개통으로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은 실제로 3시간 17분까지 단축되었으며, [[제천역]]에서 [[소백산(열차)|소백산]]으로 환승이 가능하게 되어 최단 '''2시간 59분'''[* 하행 기준. 상행은 최단 3시간 0분 소요]이 소요된다. 다만 가격 대비 시간상 큰 장점이 아니어서 실질적으로 준고속열차로 환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봐도 무방하다. [[제천역]]에서 [[동해역]]방면으로 가는 기차가 지연이 자주 발생한다. 몇 분~10분정도 늦을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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