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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1940년 7월 31일 삼척철도의 사철이었던 철암선의 정류장으로 개업하였다. 역사(驛舍)는 1967년에 완공된 것으로, 고사리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경춘선]] 舊 [[백양리역]]이나 [[중앙본선]] 舊 [[팔당역]]과 같은 형태의 역이다. '''선로 내부에 작은 규모의 역 건물이 있는''' 것.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까지 받았다.[* 강원철도에서는 역사 유지비 절감 정책으로 무인역의 역사를 철거하고 버스 정류장 형태로 간이역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러한 특수성 떄문에 하고사리역 역사는 철거되지 않았다.] [[http://bit.ly/2MQUIr3|문화재청에 따르면]] 원래 고사리역이 있던 곳이 이 자리였다고 한다. 그런데 석탄 채굴 및 운반을 쉽게 하겠다고 지금의 [[고사리역]] 지역으로 옮겨버리면서 고사리역과 고사리의 관계는 끊어지게 되었는데, 정작 사람이 모인 지역은 이쪽이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역을 손수 지은 것'''이다. 몇 ㎞를 가서 황토를 나르고, 산에서 목재를 캐 와서 '''설계도도 없이''' 모든 마을 사람들이 참여해서 그런 역사를 만들었다. 그런데 고사리역은 이미 철도청에 등재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하고사리역이라 명명하고 사용해 왔던 것이다. 해당 기사에서는 하고사리역의 리모델링을 적잖이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과거의 그 모습이 완전히 지워진 것 같아서 적이 안쓰러웠던 듯. 승강장은 [[백양리역]]과 [[팔당역]]과 달리 1면 1선의 단선 승강장이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건설한 역의 다른 사례로는 같은 영동선의 [[양원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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