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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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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강원철도]] [include(틀:대한민국의 철도 운영기관)] ||<-3><tablewidth=4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ab84><tablebgcolor=#fff,#2d2f34><bgcolor=#00ab84> {{{#white {{{+1 '''강원철도 주식회사'''}}}[br]'''江原鐵道株式會社''' [br]'''Kangwon Railway Company'''}}} || ||<-3><height=100> [[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png|width=300&theme=light]][[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_White.png|width=300&theme=dark]] || ||<width=25%><colbgcolor=#00ab84><colcolor=#FFF> '''약칭''' ||<-2>DH, 강원 || || '''운행 지역''' ||<-2>[[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영동본선]] [[동점역]]과 [[여주원주선]]의 역들을 제외한 모든 역을 관할한다.], [[경기도]][* 북부 지역 한정],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제천시]] 한정], [[경상북도]], [[함경남도]]|| || '''업종명''' ||<-2>육운업 || || '''창립일''' ||<-2>2000년 4월 1일 || || '''대표자''' ||<-2>최현준 || || '''본사''' ||<-2>[[강원도]] [[동해시]] 동해역길 69 (송정동 948-2)[* 추후 [[강릉역]] 앞으로 이전 예정] || || '''열차 예약''' ||<-2>[[빠르다EX]], [[타고타고]][* 재래선은 Centravel 서비스 종료 이후 자체 예약이 없어 [[남서울철도]]에서 받고 있다.] || ||<-3> '''기업 정보''' || ||<-3><color=#373a3c,#ddd><bgcolor=#fff,#2d2f34>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tablewidth=100%><width=25%><colcolor=#FFF><tablebgcolor=#fff,#2d2f34><colbgcolor=#00ab84> '''법인형태''' ||<colcolor=#373a3c,#ddd>주식회사[* 지분구조를 보면 일본의 제3섹터와 유사하다.] || || '''시장 정보''' ||비상장 || || '''전신''' ||[[대한민국 철도청]] 서울[* 수도권동부], 영주[* 강원, 충북]지방철도청 || || '''주요 주주''' ||[[강원도]] 40%[br][[강릉시]] 10%[br][[속초시]] 10%[br][[동해시]] 5%[br][[춘천시]] 5%[br][[원주시]] 5%[br][[한국광해광업공단]] 3%[br][[대한석탄공사]] 2% || || '''자회사''' ||[[강원철도버스]] 주식회사 100%[br][[CENTRE|주식회사 센트레]] 100%[br][[정선 레일바이크]] 100%[br][[강원석탄]] 70%[br][[공항철도(기업)|공항철도]] 50%[br][[대우자동차]] 50%[br][[평의고속선운영]] 30%[br][[남서울철도]] 10%|| }}}}}}}}} || [목차] [clearfix] == 개요 == >'''내일의 변화를 이끄는 산업역군 강원철도''' >---- >공식 슬로건 [[강원도]]의 철도 회사. [[경의고속선]]과 수도권 북부 통근 노선들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본사가 강원도에 소재하는 등 강원도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 == 본사, 지사 관계사 == * '''강원철도 (본사)''':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길 69 (송정동 948-2) === 강원 총괄본부 === * 강원 총괄본부: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길 69 (송정동 948-2) * 제천지사: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1 (영천동) === 수도권 총괄본부 === * 수도권 총괄본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 472 (이문동 7) === [[경의고속선]] 총괄본부 === * 경의선 총괄본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05 (동자동) == 특징 == 의외로 [[남서울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 기존 강원철도 시절 강원본부와의 극심한 갈등, 주도권 문제를 이유로 2004년 7월 30일 강원본부가 수도권지사, 대전충청지사의 출자를 단행하였다. 이 두 지사가 통합하여 현재의 [[남서울철도]]가 되었다.] 현재도 10%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외국어 안내가 상당히 부실하여 비판이 된다[* 인천공항선 인수 이후에도 크게 개선된 것이 없어 더더욱 비판받는 중이다.]. 대부분의 승차권 발권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만 구색맞추기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어나 중국어는 안내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다. 인력 감축을 상당히 많이 행했다. [[왕십리역]]에 본사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업무위탁역으로 격하된 것이 대표적 사례. [[대한민국 철도청]] 출신 철도 회사 중에서는 본사 건물이 가장 작다. 영동 지방 기업 답게 임원진의 대부분이 강릉 최씨이며, 그 다음으로는 강릉 김씨가 많다. === [[서울특별시]]와의 관계 === 서울특별시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2017년 이전에는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제도에도 가입을 거부하였는데, 강릉선 개업으로 어느정도 운영사가 망하지 않게끔 유지되고 경기도 북부지역의 요청으로 가입하였다. 당고개역을 불암산역으로 변경을 시도한 것에서 터졌다. 역명 변경을 하면 진접선이 있는 강원철도 역시 노선도를 바꿔야 하므로 비용이 들어가는데 양평역이나 신촌역 같이 실제로 혼동될만한 역은 바꾸지 않으면서 당고개역의 역명을 개정하려는 행보에 당고개역의 역명을 현상유지하고 양평역과 신촌역의 역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수도권내 통근 노선 전면 운행중단으로 서울시를 압박하면서 역명 변경이 무산되었다. 이후 신촌역과 양평역은 [[신촌오거리역]], [[양평동역]]으로 개명당했다. 이러한 이유로 강원철도는 서울특별시 내 구간에서도 서울전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하다. 서울 프리 티켓 기후동행카드 옵션권도 폐지하면서 사실상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강원철도 구간에서 수혜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 [[강원도]]내 유일 철도 회사 ===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강원도]]라는 광역자치단체를 거의 사실상 독점한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강원도를 독점한다고 좋을 것이 없는게 강원도는 연선인구가 적고, 그마저도 감소 중에 있는 연선 사정이 열악한 동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남서울철도]]의 계열분리 이후 사세가 급격하게 약화되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낮았으나, [[강릉선]]이 개업하면서 숨통을 트이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서 강원철도는 평창올림픽이 살린 회사라고 평가받는다. 평창올림픽이 강원도의 철도 교통 마비를 막은 셈이다.] [[동국철도]] 해산 사태로 수도권 서북부 통근 노선까지 운영하게 되어 더이상 열악한 회사라고 보기엔 어려워졌다. '강원'철도임에도 수도권 전철 노선의 꽤 많은 수를 운영하는데, 이는 강원도만으로는 회사 유지가 어려워 회사 유지 차원에서 수도권 통근 노선 일부를 배분받았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최대 수혜자 === 파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동북부 통근노선[* 당시 [[고양시]], [[파주시]] 지역은 [[동국철도]] 관할이었다.]까지 받았음에도 이 회사의 적자는 날로만 지속되어갔다.[* 이러한 점 때문에 강원철도는 수도권 전철 원년 운영사였음에도 적자를 이유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 가입을 거부하다가 2018년에 뒤늦게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 가입하였다.] 신차를 투입할 비용이 없어 수도권 통근 노선에 투입하는 통근형 전동차도 1998년식이 가장 최신년식이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심지어 1986년식 열차도 운행되었다. [[정선선]]은 폐선 논의까지 오갔으며, 태백본선까지 유지곤란 노선에 지정되는 등 상황은 악화되어만 갔고, [[강원도]]는 영동지방과 수도권을 잇는 안정적인 교통수단을 필요로, 강원철도는 서울-강릉간 많은 고속버스 수요를 보고 열악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보고 서로 손을 잡고 평창올림픽 유치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2011년 평창올림픽의 유치를 성공하였고, 강원철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선도 올림픽 전에 성공적으로 개업하면서 올림픽 특수를 누릴 수 있게 되면서 회사 사정이 나아지게 되었다. 이후 올림픽 이후로도 강릉선은 꾸준한 수요를 보이면서 강원철도의 명실상부한 주력 노선으로 자리잡게 되어 파산 직전까지 가던 회사에서 흑자를 내는 회사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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