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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면4. 인접 정차역 [편집] ■ 태백선제천 방면쌍용리← 7.6 ㎞보통普通동해 방면청령포5.7 km →[1] 이런식의 작명법은 홍주의 '홍'과 결성의 '성'을 합친 홍성군이라던가 양근의 '양'과 지평의 '평'을 합친 양평군 등 여러 예들이 있다.

…소재.2. 역 정보 [편집] 2.1. 역사 [편집] 1922년 개업 당시에는 선장역으로 영업했으나, 막상 선장면이 아니라 도고면에 역이 있었고, 결국 1992년에 원래의 도고온천역과 역명을 맞바꿔서 현재의 역명이 되었다. 역명은 인근에 있는 도고온천에서 따 왔다. 원래는 현…

…이었는데, 동쪽 오산천변에 나루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을 이름도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2024년 8월 1일 병점기지선 동탄 연장의 일환으로 개통되었다.3. 승강장 [편집] ↑ 서동탄 ↓ㅣ21ㅣ↑ 동탄 ↓1 경부선각역정차수원·구로·용산·광운대 방면2동탄 방면4. 인접 정차역…

…으로 별칭을 쓴 것이다. 그렇다고 병기역명인 서울여대입구를 주역명으로 쓰자니 개정된 도시철도법에 맞지 않아 쓸 수가 없었다. 이칭(異稱)이라 틀린 건 아니긴 한데 정확한 명칭은 아닌 셈이다. 육군사관학교가 대학교 취급되기 때문에 역명의 '대'…

…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던 곳이다. 현재에는 일반 열차도 멈추지 않고 여객도 취급하지 않는다. 비록 더 이상 승객이 열차를 기다리는 역은 아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열차들은 도경리역을 지나며 사람과 삶, 시간을 실어 나른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쫓겨났다.[3] 따라서 읍내까지의 거리가 1~2km 정도로 멀어져 접근성이 낮아졌지만 그렇게 크게 멀리 쫓겨난 것이 아니고 읍내로 가는 버스도 5~30분 간격으로 자주 운행하기에[4] 이용에 큰 불편함은 없는 상황이다.2023년 3월에 완공…

…입장에서 어떤 의미로는 편리했다. 앤틱한 멋을 더하는 나무판자 승강장과 비가 오면 물이 새는 함석 지붕(그것도 반만 덮인)도 있었다. 당시에는 백운역 뿐만 아니라 동암역, 제물포역 등 거의 모든 경인선 역사가 이랬다. 쾌속열차 운행을 위해 2…

…소개 문구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위치한 철도역이다.2. 승강장 [편집] 2.1. 경의·중앙 완행선 [편집] ↑ 망우ㅣ21ㅣㅣㅣ구리 ↓1 경의·중앙 완행선하행덕소·양평·용문 방면2상행청량리·왕십리·용산·개성 방면3. 인접 정차역 [편집] 경의·중앙 완행선개성 방면망　우← 1.7 km<:>…

…이유는 구리역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과 해당 역의 이용 패턴 상 쾌속 정차의 필요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산역의 개업으로 다산신도시 수요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2. 승강장 [편집] 2.1. 경의·중앙 완행선 [편집] ↑ 구리ㅣㅣㅣ43ㅣㅣ21ㅣㅣ일패 ↓…

…쾌속열차 통과를 위한 대피선로로 쓰이기도 한다. 하행선에는 부본선 노반이 마련되어 있지만 자갈이나 선로를 아예 제거했고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사실상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이 아니라 '1번 승강장'이라는 개념 그 자체가 없어진 셈이다…

…양녕로'이다.주변에 주상복합타운이 여러 곳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현행 서울시정 도시계획위에 의해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12-2 구역과 14 구역의 재건축이 보류 처리된 적이 있으며 서울 경전철 신림선도 보류 처리된 바 있다.서울대입구역 방향 버스로 갈아타려면 1번…

…의외로 영양군에서의 수요도 존재하는데, 수비면 수하리, 신암리쪽에선 영양버스정류장보다 분천역이 가깝기 때문. 때문에 수비면 북부 지방에서 대구나 강릉으로 나갈 때 자가용을 타고 영동선 분천역을 이용하는 주민이 많다고 한다.[1] 단, 첫차와 막차는 영주역까지 간다…

…명의 유래는 2번 출입구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국립경찰병원이다. 국립경찰병원은 특정 사설 기업, 대학에서 관리하는 병원이 아니라 국가, 정확히는 경찰청에서 설립 및 운영하는 국립병원이다. 국가보훈부 산하기관인 중앙보훈병원(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및 서울특별시에서 설립…

…강릉역과 함께 지하역에 해당되며[1], 여주 방면 기준 마지막 지하역이다.경기광주역을 출발한 후 경안터널 진입 후 이 역까지 산 뿐만 아니라 아파트, 경충대로 아래를 지나 지하로 달리며, 이 역에서 곤지암역 방면으로 출발하자마자 다시 지상 고가철로로 달리게 되기 때문에…

…도시 교통대책으로 일산선을 건설하여 연계하면서 결국 백지화되었다.원래 3호선은 벽제역에서 수서역을 지나 분당신도시까지 갈 예정이었으나 분당 구간은 3호선이 아니라 분당선이라는 별도의 노선을 만들어서 오금역이 종점이 되었다.2.1.2…

…驛)이라고 역 이름을 지었다. 절대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는 뜻의 그 도심(都心)이 아니다.연선 인구가 덕소역과 큰 차이가 없으나 배차간격이 길다는 불만이 나와 강원철도에서는 쾌속열차를 추가로 정차시켰으나, 팔당역에 하남선이 연장되면서 도심역 대신…

…구간의 마지막 역이다. 지역 이름이 강변이라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강가에 있어서 강변역[2]으로 이름이 붙여졌으나 현재는 강변역이 소재지인 구의3동 일대를 대표하는 고유지명처럼 되었다.개통 초기만 해도 이용객이 적은 역이었다. 바로 옆인 구의…

…앞 간이 정류장에서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 예산터미널에서 합덕이나 당진 쪽으로 가는 버스는 대부분 여기를 경유하고 있다.2007년 12월 21일에 일단 선로와 승강장만 이전했고 한동안 구 역사를 계속 사용했다. 이후 구 승강장과 선로를 철거한 뒤 역사를…

…에 보통역(운전간이역)에서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면서 1명 근무지정역에서 해제되었다.2.1. 배선 [편집] 가천~금강 구간은 복선이 아닌 쌍단선이다. 아래 그림의 아래쪽 부분 기준 좌측이 대구선, 우측이 경부선 상행선과 연결되는 인입선이다. 대구선은 동대구역 종착 열차가 이용하고…

…들르기도 했으며 열차순례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가 있다.영화 부산행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진짜 대전역 대신 여기를 대전역으로 설정하고 촬영했다고 한다.[4]3. 승강장 [편집] ↑ 예산ㅣㅣㅣ12ㅣㅣ34ㅣㅣㅣ화양 ↓1 장항 쾌속선평택·수원·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