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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역
…년 당시 영동선 철로가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을 정도로 지반이 문자 그대로 쓸려 내려갔다.[3] 폐선 기준 72년이나 묵은 시설이었다. 누수 문제가 상당했으며 스위치백을 빼더라도 선형이 너무 불량하여(250R 급곡선 구간 등) 아무리 빨라도 70km/h를 넘기지 못 했다.
금강산선
…이름이 무색하게도 평균 시속 30km에 불과하였다. 백두대간협곡열차 장거리 버전 이는 앞서 말한 단발령의 스위치백 및 험준한 지형 탓에 최소 곡선반경이 140R에 불과했으므로 빠른 속도로 운행할 수 없었던 것이다. 140R이 어느 정도냐 하면 30km/h…
제천역
…였다. 한때는 전철기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통표폐색기와 함께 잠시 철거되었고, 이후 통표폐색기만 다시 재전시되었다. 그리고 스토리라운지 바로 바깥 구석에는 스위치백 철도모형이 있었다.[5] 1, 2번 승강장 폐쇄 및 고상홈 공사/3, 4번 승강장 운용 → 1, 2…
승부역
…와 시외버스가 오질 않는[7] 오지이며, 대신 스위치백트레인으로 추추파크(추추스테이션)[8]으로 올 수 있다. 2016년 1월 9일부터 스위치백 트레인은 도계역으로 연장운행 개시 되면서 오지 중의 오지는 탈출되었으나, 적자로 인해 운행 중지되어 대중교통으로 추추파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