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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장거리 열차들의 주요 행선지는 하바롭스크, 노보시비르스크, 모스크바, 톰스크,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중국 하얼빈역 등이 있으며 하바롭스크나 모스크바 쪽은 거의 매일 다니는 편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항목도 참조.부산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잘 찾아보면 역사 내부에 관련 팻말이 있다.3. 승강장 [편집] ↑ 페르…

…건설 중에 굵직한 사고가 많았다고 한다. 철원 ~ 금화 간 노선이 완공단계에 있던 1923년 7월 유례없는 호우로 공사 중이던 철도가 막대한 수해를 입었고, 9월에 일어난 관동대지진으로 시바우라에 발주한 전동발전기가 파손되는 등 재해가…

…있는 어울리지 않는 잡탕공원까지 만들어 놓았다. 가보면 동네 뒷산 공원 느낌까지 난다. 역 바로옆에는 술을 파는 상인들이 가게를 차려놓아 관광객들이 기차에서 우르르 내리면 한참 떠들썩하게 먹고 간다. 상인들도 한 두 명이 아니어서 그다지 오지라는…

…많이 이용한다. 일요일 기차를 타면 20대 청년들이 우르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 철암선으로써의 개업일.[2] 2002년 당시 영동선 철로가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을 정도로 지반이 문자 그대로 쓸려 내려갔다.[3] 폐선 기준 72년이나 묵은 시설이었다. 누수 문제가…

…뮤지엄이 있다.5번 출구 앞에는 이 역의 부역명인 SM엔터테인먼트의 본사 (신)사옥, 현대글로비스 본사가 있다.[2]지금도 서울숲 주변 구역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갤러리아 포레, 성수동 트리마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다.4…

…대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닐 정도로 꽤 흥했었고,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역사 앞 간이 상가들도 꽤 흥했었다. 역 주변에 없던 돈이 돌게 만드는 수준의 엄청난 역할을 해냈다. 즉 단순 수요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역세권 형성이라는 최고의 역할까지…

…다가 남양주 시내에 접어드는 도심역과 덕소역부터 본격적으로 우르르 탑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산신도시의 중심에 있는 도농역에서 많은 승객들이 탑승하고 구리역에서는 정말 엄청난 혼잡도를 자랑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서울 도심쪽으로 가는 승객들만 포함된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