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철도(r28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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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강원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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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ablewidth=4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ab84><tablebgcolor=#fff,#2d2f34><bgcolor=#00ab84> {{{#white {{{+1 '''강원철도 주식회사'''}}}[br]'''江原鐵道株式會社''' [br]'''Kangwon Railway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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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height=100> [[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png|width=300&theme=light]][[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_White.png|width=300&theme=d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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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idth=25%><colbgcolor=#00ab84><colcolor=#FFF> '''약칭''' ||<-2>DH,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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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행 지역''' ||<-2>[[강원도]], [[경기도]][* 북부 지역 한정],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제천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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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업종명''' ||<-2>육운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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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립일''' ||<-2>2000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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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표자''' ||<-2>권성동 ||
9|| '''본사''' ||<-2>[[강원도]] [[동해시]] 동해역길 69 (송정동 948-2) ||
10|| '''열차 예약''' ||<-2>DH예약 ||
11||<-3> '''기업 정보''' ||
12||<-3><color=#373a3c,#ddd><bgcolor=#fff,#2d2f34>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13{{{#!folding [ 펼치기·접기 ]
14{{{#!wiki style="margin:-5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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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ablewidth=100%><width=25%><colcolor=#FFF><tablebgcolor=#fff,#2d2f34><colbgcolor=#00ab84> '''법인형태''' ||<colcolor=#373a3c,#ddd>주식회사[* 지분구조를 보면 일본의 제3섹터와 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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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장 정보''' ||비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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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전신''' ||[[대한민국 철도청]] 서울[* 수도권동부], 영주[* 강원, 충북]지방철도청 ||
r18
18|| '''주요 주주''' ||[[강원도]] 40%[br][[강릉시]] 10%[br][[동해시]] 5%[br][[속초시]] 5%[br][[춘천시]] 3%[br][[원주시]] 2%[br][[태백시]] 2%[br][[삼척시]] 2%[br][[남양주도시공사]] 1%[br][[가평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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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자회사''' ||DH버스 주식회사 100%[br]DH서비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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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1[목차]
22[clearfix]
23==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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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include(틀:철도청 분할 민영기업)]
25[[강원도]]의 철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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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청량리-강릉간 [[강릉선]]을 주축으로 다양한 철도 노선들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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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강원도 지역을 운영하는 철도 회사 특성상 회사 사정이 열악하여, 구조 조정을 강하게 단행하였다. 특히 역무원을 많이 감원했는데, 이로 인해 자회사에 역무를 위탁하는 업무위탁역과 무인역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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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호선 빌런과 경의·중앙선의 지연에 대한 수도권 전철 중 가장 인식이 나쁜 두 노선을 모두 운영하고[* 특히 경의·중앙선은 전 구간을 강원철도에서 운영한다.] 강원도 홍보를 너무 노골적으로 하는 특성상 수도권 주민들에겐 부정적 인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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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하지만 의외인 사실이 하나 있는 것이 상황이 가장 양호한 [[남서울철도]]가 이 회사의 자회사였다.[* 기존 강원철도 시절 강원본부와의 극심한 갈등, 주도권 문제를 이유로 2004년 7월 30일 강원본부가 수도권지사, 대전충청지사의 출자를 단행하였다. 이 두 지사가 통합하여 현재의 [[남서울철도]]가 되었다.] 현재도 5%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자회사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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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외국인에게도 많이 인색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승차권 발권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만 구색맞추기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일본어나 중국어는 안내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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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인력 감축을 상당히 많이 행했다. [[왕십리역]]에 본사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업무위탁역으로 격하된 것이 대표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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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그래도 교통비 인상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점이 있다. 정기권 제도와 특급열차 티켓리스 할인을 이용하면 철도청 시절 운임요금과 별 차이 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강릉선]]이 저렴한 요금으로도 흑자가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강릉선]] 개업 이전에는 지속적인 적자로 살인적인 운임요금을 받던 시절이 있으나 강릉선의 성공으로 정상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