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교통(비교)

r18 vs r19
... ...
103 103
* G1201번 (연천·전곡 ↔ 상봉·청량리) : 양주시에서 상봉터미널행 G1200번을 개통하자 연천군이 관인교통에게 상봉동 방향 노선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여 신설된 노선으로 관인교통의 첫 굿모닝 급행버스로 신설된 최초의 노선이다. 다만 베이스로 삼은 G1200번과는 달리 상봉터미널에서 더 나아가 청량리역까지 운행하였으며 관인교통의 일시폐업과 동시에 사라진 노선이다.
104 104
* G1370번 (연천·전곡 ↔ 복정역) : 연천군과 위례신도시를 오가는 승객들을 위해 신설된 노선으로 관인교통에서 마지막으로 신설한 굿모닝버스 노선. 그러나 당연하게도 해당구간을 오가는 수요는 없었기 때문에 관인교통의 일시폐업 직전에는 단 1대로 일 3회만 운행하다가 결국 완전히 사라졌다. 다른 광역버스 노선들은 재개통의 조짐이 보이는 반면 유일하게 언급되지 않는 비운의 노선이다.
105 105
* G1459번 (연천·전곡 ↔ 강남역) : 당시 이용객이 많아 포화상태였던 M1459번을 보조하기 위해 신설된 2층버스 전용노선으로 5대의 2층버스가 M1459번 중간중간에 투입되어 운행하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M1459번이 없어질때 함께 사라졌다. M1459번의 후신이 P9902번이긴 하지만 사실상 역할은 해당노선이 P9902번과 완전히 같다.
106
* 1000번 (연천·전곡 ↔ 노원역)
106
* 1000번 (연천·전곡 ↔ 노원역) : 관인교통이 서울방향 직행좌석버스 노선들을 여러 만들게한 시초격 노선으로, '''후술할 1010번의 개통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초 개통당시 신탄리와 도봉산을 오가는 G2001번(당시 1000번)과의 혼동을 우려하여 1001번으로 개통한 노선으로 이후 G2001번으로 개통하며 1000번이 되었다. 해당노선의 개통으로 무수히 많은 파생노선들이 생기게 되었으나 관인교통의 일시폐업으로 모조리 사라지고 말았다. 시계외제한 거리에 적합한 노선이기에 현재 재개통 가능성이 확실한 노선중 하나다.
107
* 1001번 (연천·전곡 ↔ 노원역·하계역) : 최초 개통당시 1002번으로 운행하였으며, 하계역까지 연장운행하는걸 제외하면 1000번과 노선이 같았다. 1000번과 2:1 배차로 운행되었으며 나름대로 이용객이 많았다. 이후 관인교통 일시폐업 사태로 1000번과 함께 폐지되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1000번과 함께 시계외제한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재개통 가능성이 확실한 노선중 하나다.
108
* 1010번 (연천·전곡 ↔ 서울역) : '''관인교통의 최전성기를 이루었던 노선이자 빗자루 배차의 끝판왕인 노선.''' 과거 운행했던 1005-1번의 130대를 아득히 뛰어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