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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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식회사 관인교통 | ||
<tablewidth=100%><width=25%><colcolor=#FFF><tablebgcolor=#fff,#2d2f34><colbgcolor=#00ab84>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설립일 | 2014년 5월 11일 | |
재설립일 | 2024년 10월 1일 | |
보유댓수 |
1. 개요 [편집]
관인교통, 든든한 시민의 버스공식 슬로건
경기도 연천군의 버스 회사. 대양운수와 연천교통만이 담당하던 연천군에서 버스 운송을 시작한 3번째 회사이다.
2014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 초창기에는 연천군내 노선만 운행하다가 잠실과 강남을 잇는 M1459번과 M1360번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세력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단일 시내버스 회사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연천과 서울역을 잇는 직행좌석버스 1010번으로 때돈을 벌었으며, 지선포함 무려 186대[1]라는 인가댓수로 운행하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2년뒤, 갑작스럽게 회사가 통째로 사라지며 운행노선 역시 멈추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현재. 철도교통이 급격하게 발달함에 따라[2] 버스회사들의 세력확장이 멈춘 와중, 다시 한번 더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서울로 향하는 노선은 롯데월드로 가는 800번과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얼마 운행하지 않는 경기프리미엄버스 P9901번과 경기프리미엄버스 P9902번만 보유하는 등 이전과는 세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사명은 옆동네 포천시 관인면에서 따왔지만, 정작 관인면으로 향하는 노선은 없다!
혜성처럼 등장한 회사지만, 월급도 바로주고 복지도 좋아 많은 기사들이 해당 회사에 입사하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 초창기에는 연천군내 노선만 운행하다가 잠실과 강남을 잇는 M1459번과 M1360번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세력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단일 시내버스 회사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연천과 서울역을 잇는 직행좌석버스 1010번으로 때돈을 벌었으며, 지선포함 무려 186대[1]라는 인가댓수로 운행하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2년뒤, 갑작스럽게 회사가 통째로 사라지며 운행노선 역시 멈추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현재. 철도교통이 급격하게 발달함에 따라[2] 버스회사들의 세력확장이 멈춘 와중, 다시 한번 더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서울로 향하는 노선은 롯데월드로 가는 800번과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얼마 운행하지 않는 경기프리미엄버스 P9901번과 경기프리미엄버스 P9902번만 보유하는 등 이전과는 세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사명은 옆동네 포천시 관인면에서 따왔지만, 정작 관인면으로 향하는 노선은 없다!
혜성처럼 등장한 회사지만, 월급도 바로주고 복지도 좋아 많은 기사들이 해당 회사에 입사하고 있다.
2. 특징 [편집]
재설립 이후로는 서울로 향하는 노선이 거의 없다. 한때 노원으로 향하는 1000번, 신이문역으로 가는 1026번, 상봉역으로 가는 G1201번 등 서울 구석구석을 잇는 노선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P9901번, P9902번, 800번을 제외하면 모두 전멸했다.[3]
차량관리에 상당히 열중하고 있다. 신차는 물론 구형차도 새차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번쩍거리는데, 이 때문에 차량관리 측면에서 전국 1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게 차량교체는 자주 하지 않는다. 증차는 자주 하면서도 정작 대차를 자주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다른 회사에서는 자취를 감춰버린 2011년식 차량이 2024년에도 굴러다니는 등의 비범함을 보여주고 있다.
차량관리에 상당히 열중하고 있다. 신차는 물론 구형차도 새차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당히 번쩍거리는데, 이 때문에 차량관리 측면에서 전국 1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게 차량교체는 자주 하지 않는다. 증차는 자주 하면서도 정작 대차를 자주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다른 회사에서는 자취를 감춰버린 2011년식 차량이 2024년에도 굴러다니는 등의 비범함을 보여주고 있다.
3. 운행노선 [편집]
연천 영업소(본사) | |
연천·전곡 ↔ 잠실(환승센터) | |
연천·전곡 ↔ 강남 | |
연천·전곡 ↔ 용인 | |
연천·전곡 ↔ 강화 | |
연천·전곡 ↔ 청평 | |
연천·전곡 ↔ 양평 | |
연천·전곡 ↔ 민락 ↔ 양평 연천·전곡 ↔ 옥정 ↔ 양평 | |
연천·전곡 ↔ 민락 ↔ 잠실(롯데월드) | |
연천·전곡 ↔ 일동 ↔ 광덕리 ↔ 사창리 연천·전곡 ↔ 일동 ↔ 광덕리 ↔ 사창리 | |
연천·전곡 ↔ 옥정신도시 | |
연천·전곡 ↔ 고읍지구 | |
연천·전곡 ↔ 봉암리·신산리 | |
연천·전곡 ↔ 백석·광적 | |
연천·전곡 ↔ 성모병원·장흥휴양림 | |
연천·전곡 ↔ 덕계 ↔ 옥정 | |
연천·전곡 ↔ 덕계 ↔ 고읍 | |
연천읍사무소 ↔ 연천중.고교 | |
연천·전곡 ↔ 덕계 ↔ 경동대 | |
연천·전곡 ↔ 덕계 ↔ 샘내·추모공원 | |
연천·전곡 ↔ 덕계 ↔ 한승A | |
연천·전곡 ↔ 덕계 ↔ 리치마트 | |
연천·전곡 ↔ 소요산·동양대 | |
연천·전곡 ↔ 큰시장·신한대 | |
연천·전곡 ↔ 예원대 | |
연천·전곡 ↔ 덕정역·귀율동 | |
전곡 ↔ 백의리 ↔ 창수 | |
연천 ↔ 군남 ↔ 광동리 | |
연천·전곡 ↔ 두현리 | |
연천읍내 순환 | |
연천·전곡 ↔ 내촌·서파 ↔ 현리 | |
연천·전곡 ↔ 내촌 | |
연천·전곡 ↔ 내촌 ↔ 경복대 | |
연천·전곡 ↔ 내촌·서파 ↔ 수원산전망대 | |
연천·전곡 ↔ 광릉숲 ↔ 진접역 | |
연천·전곡 ↔ 적성 ↔ 문산 | |
연천·전곡 ↔ 적성 | |
연천 ↔ 고소성리 | |
연천 ↔ 백의리 ↔ 지장산 | |
연천 ↔ 한탄강댐·신흥리 | |
연천 ↔ 백학산단 | |
전곡 영업소 | |
전곡 ↔ 양문 ↔ 양평 | |
전곡 ↔ 청산역 ↔ 신북온천 | |
전곡 ↔ 청산역 ↔ 신북온천·허브랜드 | |
전곡 ↔ 연천 | |
전곡 ↔ 지행역 ↔ 종합운동장(동두천) | |
전곡 ↔ 연천의료원 ↔ 석장리 | |
전곡 ↔ 늘목리 ↔ 안흥·동두천역 | |
전곡 ↔ 초성리 ↔ 티클라우드C.C | |
전곡 ↔ 늘목리 ↔ 봉암리·신산리 | |
전곡 ↔ 늘목리 ↔ 신산리 | |
전곡 ↔ 어유지리·늘목리 ↔ 봉암리·신산리 | |
전곡 ↔ 적성 ↔ 늘목리 ↔ 봉암리·신산리 | |
대광리 영업소 | |
대광리 ↔ 연천·전곡 ↔ 여주 | |
대광리 ↔ 연천·전곡 ↔ 덕계동·양주역 | |
대광리 ↔ 연천·전곡 ↔ 지행역·CGV | |
연천 ↔ 대광리 ↔ 동송 | |
문산 영업소 | |
문산 ↔ 전곡 ↔ 양평 | |
문산·적성 ↔ 전곡 ↔ 청평·가평 |
3.1. 과거 운행노선 [편집]
- M1459번 (연천·전곡 ↔ 강남역) : 관인교통의 둘뿐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회사가 사라지면서 동시에 사라졌다. 관인교통이 부활한 현 시점에서는 같이 부활하지 못했고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P9902번이 신설되었다.
- M1360번 (연천·전곡 ↔ 잠실광역환승센터) : M1459번처럼 관인교통의 둘뿐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마찬가지로 회사가 시라지면서 동시에 사라졌고 역시나 해당노선도 운행을 재개하지 못했다. 대신에 M1459번처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P9901번이 운행되고 있으며, 또한 완행노선이지만 800번도 같이 운행되고 있다.
- G1201번 (연천·전곡 ↔ 상봉·청량리) : 양주시에서 상봉터미널행 G1200번을 개통하자 연천군이 관인교통에게 상봉동 방향 노선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여 신설된 노선으로 관인교통의 첫 굿모닝 급행버스로 신설된 최초의 노선이다. 다만 베이스로 삼은 G1200번과는 달리 상봉터미널에서 더 나아가 청량리역까지 운행하였으며 관인교통의 일시폐업과 동시에 사라진 노선이다.
- G1370번 (연천·전곡 ↔ 복정역) : 연천군과 위례신도시를 오가는 승객들을 위해 신설된 노선으로 관인교통에서 마지막으로 신설한 굿모닝버스 노선. 그러나 당연하게도 해당구간을 오가는 수요는 없었기 때문에 관인교통의 일시폐업 직전에는 단 1대로 일 3회만 운행하다가 결국 완전히 사라졌다. 다른 광역버스 노선들은 재개통의 조짐이 보이는 반면 유일하게 언급되지 않는 비운의 노선이다.
- G1459번 (연천·전곡 ↔ 강남역) : 당시 이용객이 많아 포화상태였던 M1459번을 보조하기 위해 신설된 2층버스 전용노선으로 5대의 2층버스가 M1459번 중간중간에 투입되어 운행하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M1459번이 없어질때 함께 사라졌다. M1459번의 후신이 P9902번이긴 하지만 사실상 역할은 해당노선이 P9902번과 완전히 같다.
- 1000번 (연천·전곡 ↔ 노원역) : 관인교통이 서울방향 직행좌석버스 노선들을 여러 만들게한 시초격 노선으로, 후술할 1010번의 개통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초 개통당시 신탄리와 도봉산을 오가는 G2001번(당시 1000번)과의 혼동을 우려하여 1001번으로 개통한 노선으로 이후 G2001번으로 개통하며 1000번이 되었다. 해당노선의 개통으로 무수히 많은 파생노선들이 생기게 되었으나 관인교통의 일시폐업으로 모조리 사라지고 말았다. 시계외제한 거리에 적합한 노선이기에 현재 재개통 가능성이 확실한 노선중 하나다.
- 1001번 (연천·전곡 ↔ 노원역·하계역) : 최초 개통당시 1002번으로 운행하였으며, 하계역까지 연장운행하는걸 제외하면 1000번과 노선이 같았다. 1000번과 2:1 배차로 운행되었으며 나름대로 이용객이 많았다. 이후 관인교통 일시폐업 사태로 1000번과 함께 폐지되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1000번과 함께 시계외제한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재개통 가능성이 확실한 노선중 하나다.
- 1010번 (연천·전곡 ↔ 서울역) : 관인교통의 최전성기를 이루었던 노선이자 빗자루 배차의 끝판왕인 노선. 과거 운행했던 1005-1번의 130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186대'"로 운행하였으며 이마저도 본선 기준이고 파생노선인 1010-1번과 1011, 1012번을 합치면 무려 205대라는 그야말로 버스철의 표본을 보여주었던 노선이다. 배차간격도 평균 2~4분으로 10분은 커녕 8분도 넘기지 않는 위엄을 보여준 노선이였으나 마찬가지로 일시폐업 사태를 겪으면서 그 역사는 순식간에 감춰버리고 말았다. 현재는 철도교통이 크게 발달하여 재개통 가능성이 없어진 비운의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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