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교통(비교)

r19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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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459번 (연천·전곡 ↔ 강남역) : 당시 이용객이 많아 포화상태였던 M1459번을 보조하기 위해 신설된 2층버스 전용노선으로 5대의 2층버스가 M1459번 중간중간에 투입되어 운행하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M1459번이 없어질때 함께 사라졌다. M1459번의 후신이 P9902번이긴 하지만 사실상 역할은 해당노선이 P9902번과 완전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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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번 (연천·전곡 ↔ 노원역) : 관인교통이 서울방향 직행좌석버스 노선들을 여러 만들게한 시초격 노선으로, '''후술할 1010번의 개통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초 개통당시 신탄리와 도봉산을 오가는 G2001번(당시 1000번)과의 혼동을 우려하여 1001번으로 개통한 노선으로 이후 G2001번으로 개통하며 1000번이 되었다. 해당노선의 개통으로 무수히 많은 파생노선들이 생기게 되었으나 관인교통의 일시폐업으로 모조리 사라지고 말았다. 시계외제한 거리에 적합한 노선이기에 현재 재개통 가능성이 확실한 노선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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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번 (연천·전곡 ↔ 노원역·하계역) : 최초 개통당시 1002번으로 운행하였으며, 하계역까지 연장운행하는걸 제외하면 1000번과 노선이 같았다. 1000번과 2:1 배차로 운행되었으며 나름대로 이용객이 많았다. 이후 관인교통 일시폐업 사태로 1000번과 함께 폐지되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1000번과 함께 시계외제한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재개통 가능성이 확실한 노선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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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번 (연천·전곡 ↔ 서울역) : '''관인교통의 최전성기를 이루었던 노선이자 빗자루 배차의 끝판왕인 노선.''' 과거 운행했던 1005-1번의 130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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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번 (연천·전곡 ↔ 서울역) : '''관인교통의 최전성기를 이루었던 노선이자 빗자루 배차의 끝판왕인 노선.''' 과거 운행했던 1005-1번의 130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186대'"로 운행하였으며 이마저도 본선 기준이고 파생노선인 1010-1번과 1011, 1012번을 합치면 무려 205대라는 그야말로 버스철의 표본을 보여주었던 노선이다. 배차간격도 평균 2~4분으로 10분은 커녕 8분도 넘기지 않는 위엄을 보여준 노선이였으나 마찬가지로 일시폐업 사태를 겪으면서 그 역사는 순식간에 감춰버리고 말았다. 현재는 철도교통이 크게 발달하여 재개통 가능성이 없어진 비운의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