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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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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정보 == 역 동쪽으로는 선암매립장이 있었으나 매립 중단 후 휴식기를 거쳐 공원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너머로는 공단과 항구가 있다. 역 서쪽으로는 모텔, 나이트클럽 등 유흥가를 위주로 한 상업시설이 있다. 낮에 이 지역에 가면 휑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이 적게 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역세권]] 주거단지가 거의 없다. [[울산광역시|울산]] 내 철도역이 대체로 역세권 주거단지가 부실한 편이지만 태화강역은 특히나 심하여[* [[광역전철]]이 개통되면 역세권 주거지의 가치는 기존 일반철도역보다 엄청나게 상승하는데, 울산시가 동해선 광역전철의 운행을 고려하지 않고 도시를 설계해서 이 사단이 난 것이다. [[울산문화방송]]에서 울산만 역세권이 없는 것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양산 구간과 비교해 비판했다[[https://youtu.be/2D7PqVjmk9A|영상]]. 2호선 역세권이 양산의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울산의 상황과 비교되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가 반경 500m 내외로 세 개 있을 뿐이다.[* 사실 이마저도 역세권이라기에는 불편한 거리이다.] 그나마 앞에서 말한 유흥가 외에도 태화강역에서 시내버스 타고 7분 정도만 가면 울산 최대 규모의 상권인 [[삼산동(울산)|삼산동]] 상권이 나오고 그 옆에 [[달동(울산)|달동]] 상권도 붙어있어서 약속 장소를 이쪽에서 잡는다면 접근하기에는 좋은 편이다. 또, 앞으로 [[동해선 광역전철]] -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간 환승할인이 시행되면 태화강역과 삼산동 상권을 오고 가는 수요도 많아질 것이다. 역사 서쪽 바로 앞에는 '열린광장'이라고 불리는 공터가 있는데 동해남부선 이설 직후 몇 년간은 그냥 역 앞까지 이어지는 사거리가 있던 도로였어서 공터가 조성된 후 역을 드나드는 교통에 불편을 주었다. 일설에 따르면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재직 당시 집회 및 시위를 이곳으로 몰아넣어 결집력과 관심도를 낮추려는 의도로 조성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를 보면 대규모 노동자 시위 정도만 이 곳을 사용하니 틀린 말은 아니다. 도통 시위고 나발이고 주목받으면서 할 공간이 없으니 울산 시내에서 시위는 하는 곳은 정해져 있는 수준이다. 백화점 앞이나 [[울산광역시청]] 앞이나 [[공업탑]]이나 [[태화강]] 둔치에서 하는 정도다. 어찌됐건 이 '썰'대로라면 울산시는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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