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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역

…왕십리뉴타운의 일부인 센트라스 건설 당시 센트라스 아파트 상가와 역을 직결하는 통로를 개설하면서 1-1번 출입구가 신설되었다. 또한 동시기에 센트라스에 면한 1번 출구가 이설되었다. 2호선 본선 구간 중 이용객이 두 번째로 적은 역이다…

잠실새내역

…신천역(新川驛)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하중도인 잠실도를 육지화시키면서 한강 유로를 남쪽으로 지나갔던 잠실도 북쪽으로 지나가게 하면서 잠실도 북쪽의 신천리가 침수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신천리 주민들을 지금의 잠실새…

남부터미널역

…이 화물터미널이 양재동으로 이사간 대신 그 자리를 서울남부터미널이라 불리는 버스 터미널로 용도변경하면서 1990년 4월 1일에 역명을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역으로 변경하였다.주변에 유명시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승강장이 좁아 사람들로 붐빌 땐…

서초역

…대법원이 이 동네로 이전해 온 지는 약 20년 정도로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으나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법조계 인사들을 많이 배출한다는 말도 있었다. 요즘은 법조계보다 이공계가 조금은 세졌다. 대법원이 있는 서초역과 방배역 사이에는 지금…

가천대역

…선릉·선정릉·왕십리·청량리 방면구룡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과 더불어 분당선에서 마지막까지 스크린도어가 없던 역이었으나 2017년 12월에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2018년 1월 20일부터 가동중이다.이 역은 태평방면으로 5퍼밀 상구배가 있다.4. 인접 정차역 [편집…

당정역

…남서울철도에서 이견을 내놓지 않아 역명으로 확정되었다.[8] 역명에서 탈락한 한세대는 대신 부역명으로 들어갔고, 동시에 군포역의 부역명(한세대앞)은 사라졌다.개통 당시 일일 예상 이용객은 1만여 명이었는데 현재 이용객은 그보다 약 1.5배…

세종대왕릉역

…다. 역을 나서면 영릉(세종대왕릉)을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의 역사를 찾아가는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남서울철도 공식 소개 문구경강선 GK39번…

녹번역

…북한산 산자락과 가깝게 있는 것이 특징. 은평초등학교가 5번 출구 근처에 있으며, 3번 출구는 응암1동에 있다.이 역 동쪽으로 노후주택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힐스테이트 녹번, 래미안 베라힐즈, 북한산푸르지오로 재개발되어 2019년 1월 완공되었다…

대모산입구역

…방면구룡역, 개포동역, 가천대역과 더불어 분당선에서 마지막까지 스크린도어가 없었던 역들 중 하나였다. 현재는 스크린도어 설치는 완료되어 2018년 1월 22일부터 가동중에 있다.참고로 2024년 2월 28일 까지 노후화된 에스컬레이터 교체공사를 했다.4. 인접…

홍제역

…개통 3달 전인 1985년 4월에 홍제역으로 변경했다. 역이 있는 동네가 홍은동이 아닌 홍제동이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출처1 출처2 본래 홍제역이었던 역 이름은 무악재역으로 바뀌었다.3. 역 주변 정보 [편집] 서대문구 북부 지역의 상업…

태백역

…편집] 태백본선의 철도역. 강원도 태백시 서황지로 79 (황지동 257) 소재.1962년에 처음 개업했을 때에는 황지역(黃池驛)으로 개업했다. 태백선 개업 당시 태백역은 현재의 동백산역을 가리켰던 것. 1984년 12월 1일에 태백역으로 개명했다. 황지역으로 시작한 태백선의 대표…

매봉역

…양재고등학교, 국립외교원 등이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은 서초구 서초동, 양재동과 강남구 도곡동에 걸쳐 있고, 신분당선 양재역만 온전히 양재동(양재1동)에 있다.신분당선의 경우 서울시내 역이지만 '서울전용' 정기권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3호선…

기흥역

…8량 대응 쌍섬식 승강장이며, 용인선 승강장은 구조상으론 3면 2선 상하행 분리형 쌍상대식 승강장이다. 수인·분당선은 용인시의 정중앙을 동서로 가르지르는 중부대로와 교차하고 있으며, 용인선은 중부대로를 나란히 달린다. 수인선의 수원역 연장개통과 용인…

남영역

…만 선로 아래에 있는 선하역사이고, 승강장이 위치한 부분은 일반 노반이다. 남영역 승강장 바로 옆의 골목길을 따라가 보면 선로 쪽이 높다란 축대인 것을 알 수 있다. 승강장이 지상 2층 이상에 있는 역인데도 고가역이 아닌 드문 경우이다. 이 역이 생기기 훨씬…

교대역(서울)

…이다. 대한민국 국내 지하철역 중에서는 최초로 대학 이름이 붙은 사례이다. 역이 건설되던 강남구 소재 역 당시 이 역 주변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은 서울교대[3]밖에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이름인 서초를 쓰려 해도 이미 현재의 서초역이 계획, 건설중이었고, 그…

을지로입구역

…이나 주요지점이 많아서 역 구내에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의 ATM이 동시에 설치돼 있다. 모두 공동망 제휴기기가 아닌 입금까지 가능한 은행 자체기기로 은행들이 이 역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VAN사 제휴까지 포함하면 도보 5분…

외대앞역

…기존 1번 출구를 폐쇄하고 6월경부터는 1번 승강장과 1번 출구를 평면으로 연결하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어느 방향이든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무조건 계단을 올라가 2층 대합실을 경유해야 했던 비효율적인 동선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불암산역

…고 8월 보도에 따르면 노원구 지명위원회가 당고개역을 불암산역으로 개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일대 재개발 후 새로 들어온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역명 개정을 요구했는데, 이는 당고개라는 이름은 잘 알려지거나 쓰이지 않았던 이름이고[5] 민간 신앙과 관련…

선바위역

…원래 인근 양재천 시냇가 한가운데 서 있던 선바위가 없어져서 가장 비슷한 바위를 가져와 세워둔 것이다.이 역과 남태령역 사이에는 절연구간이 존재한다. 이 역 출발과 동시에 당고개 방면 열차는 시속 75km까지 가속해서 절연구간과 꽈배기굴을 넘어서 남태령역에 도착한다…

하남선

…경전철 사업을 1995년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했으나, 당시에는 참여하려는 기업이 없었다.한편 서울특별시와 강동구는 강동역 대신 상일동역을 경전철의 종점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하남시의 강동-하남 경전철 구상과 대립했다. 서울시와 강동구가 상일동역 노선안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