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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경의본선]] ||<-2><tablealign=right><tablewidth=360px><)><bgcolor=#00ab84>{{{#!wiki style="margin: 0px -5px" [[강원철도|[[파일:KANGWON_Wlogo.svg|height=40&align=left]]]]}}}{{{#!wiki style="padding-top: 10px" [[강원철도|{{{#ffffff 강원철도}}}]]}}}|| ||<-2><)><bgcolor=#ff0000>{{{#!wiki style="margin: 0px -5px" [[대동철도|[[파일:Daedong_Wlogo.svg|height=40&align=left]]]]}}}{{{#!wiki style="padding-top: 10px" [[대동철도|{{{#ffffff 대동철도}}}]]}}}|| ||<-2><tablebgcolor=white,#2d2f34><:>{{{#1069b4 '''{{{+1 경의본선}}}'''[br]京義本線|Gyeongui Main Line}}}|| ||<-2><bgcolor=#1069b4> {{{#fff '''노선 정보'''}}} || ||<width=90px> '''분류''' ||간선 || || '''기점''' ||[[서울역]] || || '''회사경계''' ||[[평산역]] || || '''종점''' ||[[신의주역]] || || '''역 수''' ||80 || || '''개업일''' ||1905년 11월 5일 || || '''소유자''' ||<|2>[[강원철도|[[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png|width=180&theme=light]][[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_White.png|width=180&theme=dark]][br]{{{#00ab84 강원철도}}}]][br][[대동철도|[[파일:대동철도 로고.png|width=180&theme=light]][[파일:대동철도 로고_White.png|width=180&theme=dark]][br]{{{#C9252B 대동철도}}}]] || || '''운영자''' || ||<-2><bgcolor=#77c4a3> {{{#fff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485.7km || || '''궤간''' ||1,435mm || || '''선로구성''' ||복복선[* 가좌~개성 구간], 복선[* 서울~가좌, 개성~신의주 구간] || || '''급전방식''' ||[[교류(전기)|단상 교류]] 25,000V 60Hz [[가공전차선]] || || '''신호방식''' ||ATS-P || || '''최고속도''' ||서울~디지털미디어시티: 90km/h[br]디지털미디어시티~여현: 150km/h[* 완행선의 경우 120km/h 까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1900년]] [[대한제국]]은 내장원에 서북철도국을 설치해 경의선과 [[경원본선|경원선]]을 직접 건설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임시군용철도감부를 설치해 일방적으로 경의선을 [[군용철도]]로 건설했고, [[1906년]] 4월 3일 용산~신의주 간 전 구간에 걸쳐 열차가 운행됐다. 이 과정에서 토지 강제수용과 가옥 파괴, 약탈, 강제노역 등이 빈번하여 민중의 저항을 불러오기도 했다. >---- >국토교통부 공식 소개문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역]]과 [[평안북도]] [[신의주시]] [[신의주역]]을 잇는 총연장 485.7km의 [[철도]] 노선이다. 서울 - 능곡 - 일산 - 문산 - [[장단군]] - [[개성시]] - 사리원시 - [[평양시]] - 안주군 - [[신의주청년역|신의주역]]이었다. 서울역에서 [[경부선]]과, 개성역에서 해주선과, 평양에서 [[남포선]] 및 [[평원본선|평원선]](평양 → [[원산시]], [[금강산]], [[함흥시]] 방면)과 접속하며 [[압록강]]을 건너면 [[중국]]의 철도와 접속하며, 국제열차 편도 여럿 있다. [[경부선]]과 달리 전통적인 서부축선, 즉 [[의주로]]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 서울-평양 구간에 멸악산맥이 버티고 있어서 다른 선택지가 없고, 있다면 [[해주시]] 정도이지만 당대의 기술력과 일본의 자금사정으로는 예성강 하구를 도하하는 게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성강]]을 건너 해주 방면으로 철도가 연결되는 것은 1930년대에나 가능했다. 대신 [[파주시]](파주구읍→문산), [[평산군]](평산구읍→신남천), [[서흥군]](서흥구읍→신막), [[봉산군]](봉산구읍→사리원) 등 많은 지역의 중심지를 철도변의 요충지로 옮겼고, 과거 도강의 편리성을 위해 상류 쪽에 있었던 [[청천강]]변의 [[안주시]]와 [[압록강]]변의 [[의주군]] 구시가지를 대신하여 보다 하류지역에 [[신안주]]와 [[신의주시|신의주]]라는 신시가지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 중 평양과 신의주는 당시 평안남/북도의 도청 소재지였을 정도로 성장하였다. 단 서울-문산 구간의 경우 전통적인 의주로의 노선과 다르다. 의주로는 서울-구파발-벽제-문산으로 이어지지만 경의선은 서울-수색-일산-문산으로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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