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역(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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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陽驛
Danyang Station
Danyang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42년 4월 1일 | |||||
철도거리표 | |||||
중앙본선 단 양 |
1. 개요 [편집]
옛 역사는 충주댐 공사로 수몰, 도담삼봉 닮은 모습으로 관광객 맞아
단양역은 1942년 4월 충북단양역이라는 이름의 중앙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1948년 단양역으로 역명을 개칭하였다. 1956년 지어졌던 역사가 1985년 충주댐 공사로 인해 수몰되면서 1985년 현재의 위치에 역사를 이전하게 되었는데 이때 구단양역과 단양역으로 분리되었다. 옛 단양역은 1993년 단성역으로 이름을 바꾸어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다가 현재는 추억 속에만 존재하고 있다. 오늘날 단양역은 단양읍 중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선(경경선) 개통기념비 또한 단성역에서 단양역으로 옮겨왔다. 1985년 지어졌던 옛 역사가 있던 자리에 새롭게 지어진 단양 역사는 지역 명소인 도담삼봉을 형상화한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쌍도교통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편집]
1942년 4월 1일 경경선의 마지막 구간인 제천-영주 구간이 개통하면서 지금의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현천리 237 일원에 충북단양역이라는 역명으로 개업하였다.
1985년 5월 1일 충주댐 건설로 인해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나 현 위치가 단양읍내에서 그나마 가까이 위치해 있는지라 신단양역이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렸다고 한다.#
1986년 12월 20일 현 위치로 이전한 지 1년 만에 6급역으로 격하되었다가 공사화되면서 3급역으로[1] 전환되었다.
단양팔경을 구경하러 가는 관광객이 주된 이용객으로 어차피 단양군에 있는 철도역 중에서 여객취급을 하는 역은 이 역밖에 없다. 그러나 단양팔경에서 꼭 봐야 할 도담삼봉과 석문은 도담역에서 훨씬 가깝다는 게 함정.[2]
2019년 7월부로 단성역에 있던 경경선 전통비가 역전으로 이전되었다.
1985년 5월 1일 충주댐 건설로 인해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나 현 위치가 단양읍내에서 그나마 가까이 위치해 있는지라 신단양역이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렸다고 한다.#
1986년 12월 20일 현 위치로 이전한 지 1년 만에 6급역으로 격하되었다가 공사화되면서 3급역으로[1] 전환되었다.
단양팔경을 구경하러 가는 관광객이 주된 이용객으로 어차피 단양군에 있는 철도역 중에서 여객취급을 하는 역은 이 역밖에 없다. 그러나 단양팔경에서 꼭 봐야 할 도담삼봉과 석문은 도담역에서 훨씬 가깝다는 게 함정.[2]
2019년 7월부로 단성역에 있던 경경선 전통비가 역전으로 이전되었다.
3. 승강장 [편집]
4. 인접 정차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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