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타고

타고타고 TAGOTAGO

개발사	남서울철도
수령 가능	서해철도, 동해철도
출시	2012년 4월 1일
주요 기능	특급열차 및 지정석 예약
회원가입	선택
요금	무료[1]

1. 개요2. 기능3. 사용 방법

3.1. 편도 승차권 예매3.2. 모바일 승차권 화면

3.2.1. 전달하기3.2.2. 반환하기3.2.3. 여행변경

3.3. 정기/할인권 사용 방법

3.3.1. 정기 승차권◆3.3.2. 픽패스3.3.3. 틴패스

4. 애플페이 사용5. 주의할 점6. 다른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

1. 개요 [편집]

오늘도 타고타고~ 내일도 타고타고~
타고타고 슬로건

서해철도와 동해철도의 철도 예약 서비스이다.

네이버, 카카오T 등 사설 예약 서비스의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2024년 10월 10일부로 강원철도에서 재래선 예약 서비스를 폐지하고 타고타고랑 통폐합 하면서, 수도권의 모든 열차 예약에 제약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다.[2]

2. 기능 [편집]

승차권 예매: 열차 출발ㆍ도착 시각, 잔여석 조회. 승차권 예약 및 결제, 발권.
승차권 확인: 발권된 승차권과 예약 내역, 이전 구매 이력 조회. 승차권 반환 및 다른 회원에게 승차권 선물 가능.
할인상품 구매: 각종 할인상품 구매. 할인상품은 후술.
정기권/패스/회원권: 정기권 및 패스, 회원권 예약.
관광열차: 관광열차 예약.
여행패키지: 추천상품, 특별할인, 긴급모객 등 각종 여행상품 예약.
여행게시판: 여행 관련 에세이, 블로그 보기.
장바구니: 승차권, 여행상품 등을 모아 한 번에 결제.
설정: 즐겨찾는구간, 간편예매, 신용카드번호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 미리 등록. 모바일 멤버십카드 및 제휴혜택 확인.
열차위치 확인: 앱을 작동한 시간에 운행하는 열차를 조회할 수 있다. 열차의 아이콘을 누르면 열차번호, 운행구간, 현재위치, 예상지연 시간을 조회할 수 있다.

3. 사용 방법 [편집]

3.1. 편도 승차권 예매 [편집]

출발역 · 도착역 선택: 출발역와 도착역을 선택하면 된다.
출발일 선택: 출발일과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당일 열차 출발 20분 전~1개월 후 오전 7시 출발 열차까지 예약 가능하다.
탑승인원 선택: 최대 10명까지 선택 가능하며, 10명 초과 인원의 대량 탑승일 경우 앱으로는 예약이 불가능하다.[3] 승객 종류는 어른(만 13세 이상), 어린이(만 4~12세), 유아(4세 미만)[4], 경로(만 65세 이상), 장애 1~3급, 장애 4~6급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5]

* 열차 종류 선택: 왼쪽 상단에 열차를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있다. 기본값은 모든열차이고, 이것 말고도 각 등급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좌석 종류 선택: 가운데 상단에 좌석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있다. 기본값은 "일반석"이고, 이것 말고도 유아동반석, 대피도우미[6],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석[7][8], 자전거[9]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석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은 반드시 그 항목을 검색해야만 해당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입석은 어떤 열차 등급도 모든 좌석이 매진되기 전까지 발권이 불가능하다.
직통/환승 선택: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한번에 갈지, 열차를 갈아타서 갈지를 선택할 수 있다.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한번에 가는 열차가 아예 다니지 않거나 매우 뜸하게 다니는 경우가 아닌 이상 "환승" 탭을 이용할 일은 많이 없을 것이다. 다만 이용할 경우, 보통 20분~40분 차이로 다음 열차가 있는 환승편을 같이 검색해 준다. 이 경우 열차 2대를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돈이 절약되니 필요할 경우 유의하게 쓸 수 있다.[10]
유의사항: 열차를 검색할 경우, 특정 상황에 따라 출발역과 도착역이 다를 때가 있다. 이 경우 앱에서 해당 열차편을 회색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예약할 경우 출발역과 도착역이 어디인지 다시 확인을 한 다음 타도록 하자.
일반실/특실 선택: 열차편성마다 각각의 일반실/특실 요금이 나오며, 해당 상자를 누르면 열차시각/운임요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고 좌석선택을 할 수 있다.[11] 일반실만 있는 경우 일반실만 뜨며, 특실만 있는 경우[12] 특실만 뜬다.

이렇게 열차와 좌석까지 선택하여 예매를 누를 경우, 승차권 정보 확인 창이 뜬다.[13] 승차권을 확인한 다음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좌석취소: 말 그대로 좌석을 취소한다. 예약 전으로 원상복귀된다.
- 결제: 결제창으로 간다.
-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담는다. 예약 기차표 특성상 10분 내로[14]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만약 예약한 기차표를 장바구니에 담았으면 마이페이지->장바구니에 가서 찾을 수 있다. 장바구니에 담았다고 그 열차 또는 좌석에 대한 선점권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단, 취소하기 전까지 다른 승객이 그 자리를 예매할 수 없다.
- 제휴상품: 제휴상품 창으로 간다. 뒤로 돌아가면 예약한 표가 보이지 않는다.
- 승차권 정보 확인 창에서 그냥 뒤로가기[15]를 누를 경우: 간혹 이게 가능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승차권은 예약 처리되지만 이걸 찾는 게 힘들어진다. 오른쪽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서 승차권 예매->예약 승차권 조회/취소 탭으로 가면 볼 수 있다. 이것 역시 10분 내로[16]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는 누비다마일리지, 타고코인 포인트이며, 일반 카드번호 입력 결제 외에도 타고타고 모바일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3.2. 모바일 승차권 화면 [편집]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승차권이 생성되며 인터넷 연결이 원활할 때 정상 승차권으로 인정되며 캡쳐화면[17]이나 촬영기기 등으로 촬영한 승차권은 적발 시 부가운임 납부 대상이다. 대신 발권해준 것이었다면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실제 탑승 승객에게 승차권을 전달하면 된다.

※ 캡쳐한 승차권은 부가운임 납부 대상자입니다. 정당 승차권은 이 문구가 왼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 타는 곳 번호와 열차번호를 확인한 후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캡쳐방지 문구

승차권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정상 승차권은 위 문구가 왼쪽으로 흐르며, 바로 위에 초 단위로 현재시각이 나타난다. 하지만 휴대폰의 애니메이션 설정을 꺼둘 경우 왼쪽으로 흐르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면 확인용 승차권만 뜨지만 2023년 기준 열차 내에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바일 승차권은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일정 시간동안 유지되며 이후 결제내역은 '햄버거메뉴(☰) → 마이페이지 탭 → 승차권 구입이력'으로 들어가면 최대 1년짜리 구입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승차권은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최초 승차권을 확인한 기기에서만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그 외 다른 기기에서는 비활성화된다. 이전에는 기기변경을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역 창구에서 기기정보 초기화를 요청해야 했지만 지금은 승차권 화면에서 기기정보 초기화를 누르면 셀프 기기변경이 가능하다.[18]

3.2.1. 전달하기 [편집]

모바일 승차권 화면에서 하단의 전달하기 버튼을 누르면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 타고타고, SMS, 카카오톡 3가지 방법으로 전달하기가 가능하며, 받는 분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상대방 승차권을 대리로 예매해주는 것이다.

승차권 전달하기가 완료되면 받는 사람은 타고타고 메뉴에서 승차권 확인 또는 SMS 및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인터넷 URL 주소를 눌러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다.

단, 회원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상품[19], 입석 또는 자유석 승차권, 열차를 지정하지 않는 내일로 및 정기승차권 등의 철도패스는 승차권 전달하기가 불가능하다.

3.2.2. 반환하기 [편집]

모바일 승차권 화면에서 하단의 반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발권을 취소할 수 있다. 결제 한 번으로 승차권을 2장 이상 구입했더라도 일부 승차권 반환을 진행할 수 있다. 취소 처리는 카드사 매입 상태에 따라 최대 1~7일 가량 소요될 수 있으며 부분 반환을 진행한 경우 부분취소로 처리되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반환 시에는 반환 시도 시점과 열차 출발 시각에 따라 반환 수수료가 발생한다. 만약 열차에 탑승하지 못했다면 출발 시각으로부터 10분 이내에 반환하기가 가능하며 그 이후엔 반환하기 버튼이 막혀 무조건 출발역 창구에서만 반환을 진행할 수 있다.

역창구에서 구입한 승차권은 위 메뉴가 아닌 '햄버거메뉴(☰) → 승차권 반환 탭 → 역 구입 승차권 반환 신청'에서 반환 신청이 가능하며 출발시간이 지난 경우 무조건 역창구에서만 반환 신청을 할 수 있다.

3.2.3. 여행변경 [편집]

모바일 승차권 화면 하단의 '여행변경' 버튼을 누르면 승차권 기준으로 같은 승차일, 같은 구간 기준으로 앞·뒤 열차로 변경하거나 탑승할 열차의 좌석을 변경할 수 있다. 변경 시 운임요금이 달라진다면 추가 결제 또는 금액 반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

여행변경은 열차 출발 3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먼저 출발하는 열차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출발 30분 전까지 변경할 수 있다. 타고타고에서 최대 2번까지 변경할 수 있고 이후에는 역 창구에서만 할 수 있다.

구간 변경, 승차일 변경, 인원 변경은 타고타고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므로 승차권 반환 후 다시 발권하거나 역 창구에서 변경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반환 시점에 따른 위약금이나 추가 결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3.3. 정기/할인권 사용 방법 [편집]

열차를 예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시스템이다.
뒤에 붙는 기호는 아래와 같다.

모두 타고멤버스에 가입되어 있을 때만 가능.
☆ 추가 등록이 필요
◆ 승차시 신분증을 지참.
※ 명절 특별 수송기간에도 운영

주의사항으로 추가 등록이 필요한 상품(☆)은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이용하면 부정승차로 간주된다. 적발 시 할인이 취소되고, 부가운임이 부과되며, 본인의 상품 이용 자격이 즉시 정지된다. 차액과 부가운임 몇 배를 물어야 한다.

3.3.1. 정기 승차권◆ [편집]

기간자유형 정기권
사용 시작일 5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10일~1개월의 범위 내로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휴일에도 해당 정기권으로 열차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예매 시 '휴일 포함 사용' 체크란에 선택을 한 후 예매해야 한다.[20]

일반 정기권
이 역시 사용 시작일 5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으나, 기간자유형 정기권과는 다르게 10일용과 1개월용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며 주말 및 휴일은 이용할 수 없다. 그냥 기간자유형 정기권의 하위호환이다.

3.3.2. 픽패스 [편집]

특정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구간과 이용횟수를 지정하여 왕복으로 할인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횟수차감형 모바일 할인카드이다.

1인용[21], 2인용[22], 3구간[23]이 존재하며, 2인용이나 3구간을 예매할 경우 결제액은 가장 비싼 요금 기준으로 결제된다.

구간과 상관없이 2/3개월 동안 10~20회/20~30회를 지정할 수 있으며, 기간 연장과 자유석 선택까지 가능하다.

픽패스는 승차권이 아니다. 그래서 열차 탑승 전에 할인승차권을 구매해야 하며, 픽패스만 가지고 열차에 승차하면 부가운임 대상이다.

3.3.3. 틴패스 [편집]

만 10세 ~ 18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기존 운임에서 최대 20%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할인승차권이다.

틴패스 가입은 타고타고 앱이 아닌 각 회사의 사이트에서 가입을 진행하며, 신분증이나 학생증, 재학증명서를 필요로 한다.[24]

가입에 필요한 서류 등을 보내고 최종 가입 처리까지는 최대 7일이 소요되며, 가입이 확인되면 해당인의 계정은 할인된 가격으로 재래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틴패스를 통해 구매한 승차권은 전달하기가 불가능하고, 부정이용 적발 시 틴패스 회원 박탈 및 이전까지 이용했던 할인 운임의 차액만큼 추가운임을 청구한다.

4. 애플페이 사용 [편집]

남서울철도(서해철도)의 경우 서비스 개시 초창기부터 사용이 가능했으나, 동해철도는 수수료 문제로 타고타고 서비스 통합 당시에도 사용이 불가능했다.

다만 애플페이 수수료는 카드사에 부담되는 것이고 설령 운영사에 부담이 된다 하더라도 서해철도 측 발권수수료에서 수수료를 차감하는 조건으로 애플페이 사용을 수용하였다. 기획, 할인 승차권도 구입할 수 있다.

이후 애플페이 교통카드도 동해철도 구간에서도 다른 모바일 교통카드와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5. 주의할 점 [편집]

고속선 예약은 따로 누비다EX에서 진행해야 한다. 타고타고는 재래선 열차 예약만 진행하는 어플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25]

6. 다른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 [편집]

누비다EX [26]

[1] 데이터 통화료 별도[2] 재래선 특급 예약은 타고타고와 우리대동끼리로 양분되게 되었다.[3] 이 경우 사전에 전화를 통해 예약하도록 하자.[4] 유아는 별도로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보호자가 동반하여 승차할 수 있다. 다만 좌석을 지정할 경우 보호자 1명당 유아 2명까지 어른 운임의 75%를 할인하여 발권할 수 있다.[5] 청소년 할인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6] 만 20세 ~ 만 50세 이하 성인 중 열차의 출발역 ~ 종착역 한정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열차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승무원과 함께 대피를 돕는 걸 말한다. 각 객차의 1C석(객차 끝 복도측 좌석)을 전용 좌석으로 하며, 평시에 이용 시 마일리지 10% 추가로 적립, 긴급상황 발생으로 도우미역할 수행 시 국제열차 제외 고속열차 무료 이용권 2매를 증정한다.[7] 일부 열차에 존재하는 휠체어용 좌석을 검색한다.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는 점에 유의. 이걸 선택할 경우 휠체어 동의문이라는 안내문이 뜨는데, 휠체어석은 장애인, 유공자 등의 휠체어 이용자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정당 이용자가 아닌 고객이 휠체어석을 이용하면 부정승차로 간주, 부가운임을 징수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동의해야만 휠체어석 발권이 가능하다. 건전한 열차이용 문화를 위하여 휠체어석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해 남겨두자.[8] 일부 열차에 존재하는 전동휠체어용 좌석을 검색한다.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는 점에 유의. 이걸 선택할 경우 전동휠체어 동의문이라는 안내문이 뜨는데, "전동휠체어석"은 전동휠체어를 차내에 고정하는 공간으로 별도의 좌석설비가 없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동의해야만 휠체어석 발권이 가능하다.[9] 토요일/공휴일 출발 열차만 검색할 수 있다. 이것 이외에 차이점은 없다. 이걸 선택할 경우 "자전거는 다른 고객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접거나 분해한 경우에 한하여 휴대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뜬다.[10] 다만 일부 구간에서 환승열차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 역 창구나 고객센터에서 환승역을 지정하여 승차권을 발매하여야 한다.[11] 20분 이내에 출발하는 열차는 좌석선택 버튼이 비활성화되며 좌석선택을 하지 못한다. 시스템에서 랜덤으로 찍어주는 좌석에 타야 하며, 한 번 좌석이 지정되면 예약, 취소를 반복하더라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12] 관광열차 등 특실로만 운영하는 열차들이다.[13] 좌석을 선택하지 않거나 열차출발임박, 매진임박, 자유석 선택 등의 이유로 좌석 선택이 불가능할 경우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14] 열차 출발 20분 전부터는 5분이다.[15] 삼성 갤럭시 폰/타블렛 기종 등에서의 "뒤로" 버튼.[16] 열차 출발 20분 전부터는 5분 내다.[17] 안드로이드 앱에선 스크린샷은 보안 정책에 따라 불가능하다. iOS 앱은 캡쳐할 수 있지만 캡처하면 주요 정보가 지워진 채로 캡처된다.[18] 이 역시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월 2회까지 제한이 걸려 있고 3회째부터는 이전처럼 고객센터 혹은 역 창구에서 처리해야 한다.[19] 청소년드림, 힘내라청춘, 맘편한 KTX, 기차누리 등[20] 선택하지 않고 그냥 예매하면 평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 시 휴일 일수도 정기권 운임 계산에 포함된다.[21] 1구간[22] 2구간, 다만 1인이 2구간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2인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 사용자 등록은 무조건 타고멤버스 회원만 가능하다.[23] 1인용이다.[24] 초등학생의 경우 본인의 주민등록등(초)본과 재학증명서만 필요로 한다.[25] 실제로 이같은 문제때문에 동해든 서해든 고속선과 재래선 예약 어플을 통합하라는 민원이 주기적으로 빗발치고 있다.[26] 이쪽은 동해철도 주도로 개발된 고속선 전용 예약 어플리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