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찾는 문서가 없나요? 문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전체 330 건 / 처리 시간 0.133초

외대앞역

…을 바꾸면서 사고가 사라졌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1996년 외대앞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구내 공사를 실시해 외대앞역 앞의 휘경4건널목을 절연구간에서 해제하고 급전구간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동시에 로마자 표기도 Oedae로 바뀌었다. 당시에는 영어로 번역하지…

역삼역

…한양대 등 곳곳에서 발견된다.이 역은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역이다.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다.2호선 강남 구간 중에서 유일하게 승강장이 지하 3층에 있다. 지상에 올라가 보면 이 역이 위치한 테헤란로가 강남역 방향으로 내리막길이…

구일역

…폼 전체가 안양천 위에 있다. 이런 구조를 가진 또다른 역으로는 부산에 있는 부산원동역이 있다.안춘천철교는 원래는 무도상 철교라 소요산 방향 상행선 승강장에서 철로 아래쪽을 내려다보면 안양천의 물결이 그대로 보였다. 하지만 2020년부터 무도상 철교를…

경마공원역

…죽여준다.특히 4~6시경 귀가하는 평촌신도시, 산본신도시, 안산시 주민들과 소래포구·오이도 방문객이 열차 안에 가득 찬 상태에서 경마공원역에 정차한다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래도 대공원역은 평일에도 사람이 근근이 있기라도 하지, 직거래장터(바로마켓)와 경마가 시행되…

마천역

…다른 도시철도공사 역에도 적용되었다. 대표적으로 7호선의 온수 ~ 부평구청 구간과 충무로역.역이 골목 한가운데에 있다. 5호선 계획 당시 마천동은 4차로 이상 되는 길이 없었기에[2] 골목 한가운데 짓는 것이 불가피했는데, 역을 공사할 만한 넓…

일영역

…바로 옆에 교외선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을 신축하고 광장 대합실도 새로 조성하고 있다. 교외선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역이 바로 일영역이다. 2025년 1월 11일 교외선이 재개통되면서 영업을 재개하였고 구내에 교외선 철도박물관이 조성 중이다…

풍양연평역

…도이다.2. 역 정보 [편집] 풍양출장소시절의 지명을 따와 풍양과 소재지 연평리를 따와 풍양연평이라고 부른다. 이곳의 옛 지명인 풍양현은 조선 후기 세도정치로 유명한 가문 풍양 조씨의 풍양이다. 이 역은 진접선이 완공될 때 함께 개통하지 않았으며, 개통일도 원래는…

상일동역

…운행하는 열차가 4회 있는데, 수도권의 지하철 운행계통 중 운행하는 거리(4.7km)가 가장 짧다. 8호선 첫차 시간대에 있는 잠실발 암사행(4.65km)이 가장 짧았지만 별내선 개통으로 인해 잠실발 의정부행으로 바뀌었다. 평일(5218)은 밤…

강동역

…한쪽 벽에 상일동행/팔당행과 마천행이 번갈아 정차하고, 가운데 섬식 승강장에는 방화행이 정차한다.팔당 방면에서 온 열차와 마천 방면에서 온 열차가 이 역에 진입하면서 입체교차를 한다. 팔당 방면에서 오는 열차는 위쪽으로 와서 방화 방면 승강장 안쪽에…

올림픽공원역

…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출입구는 5호선 개통 당시에도 존재했으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비슷한 유리 피라미드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당시 사진 당시에도 일반 출입구의 거의 2배 정도의 폭을 갖고 있는 거대한 출입구였다. 2012년 11월 9호선 공사…

송파하남선

…으로 검토하여 3호선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하남시와 최종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리고 국토교통부 주재로 하남시와 LH가 참석한 가운데 LH 용산 특별본부에서 열린 3호선 연장관련 관계기관회의에서 하남 3호선 연장 원안 추진이 결정되었으며…

잠실나루역

…성내천이 근처에 있지만, 성내천은 강동구 성내동을 전혀 지나지 않는다.1기 지하철만 운행했을 당시에는 이 역이 성내동과 가장 가까운 역이어서 서울대입구역처럼 해당 지역으로 가는 이용객들이 이 역에서 내려 연계 버스를 타기도 했다. 그러나 나중에 성내동 옆을 지나는 강동역…

부발역

…역 정보 [편집] 이 역은 지상 2층 구조이며, 2층에 승강장이 있지만 고가역은 아니다. 부발 ~ 여주 구간의 경강선과 부발 ~ 충주 ~ 문경 구간의 중부내륙선이 여기서 갈라진다.[1] 중부내륙선 KTX의 최초 개통일인 2021년 12월 31일부터 판교역으로 임시 연장을 한 2023…

영동본선

…폐지.동해~안인 구간은 열차 안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간이다.[8] 그리고 KTX 운행 구간들 가운데 유일하게 열차 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9]험지를 지나가다보니 태백선과 마찬가지로 BT급전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이 때문에 변압기 용량…

계양역

…찾는 사람들의 교통편의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런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 지하철 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으며 타는 곳은 계양산성을 형상화한 도예 벽화로 처리하여 그 아름다움을 강조하였다. 경인 아라뱃길과 계양대교가 인근에 위치…

선바위역

…까지 5천 명대로 공기수송을 하던 역이 순식간에 새로운 환승 거점으로 거듭난 것이다. 더군다나 2010년대 들어서 입주가 시작된 우면동 보금자리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다 보니, 우면지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선바위역에 온 뒤 전철로 환승하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이용객이…

수원역

…재탄생하며 다시 중간역이 되었다. 현재는 인천 방면 다음 역인 고색역에서 중간 착발을 담당하기 때문에 수원역에서 시종착하는 열차는 없다.경기도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철도역답게 이 역을 지나가는 모든 열차가 필수정차한다. 고속철도 개통 전인 2004년…

고려대역

…성북구-중랑구 구간은 지질 구조가 심하게 괴상해서 현재의 기술로도 시공이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가장 난구간은 안암~고려대 구간이었는데, 고려대학교 부지라서 공사가 제한적인데다 지질조사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던 화강암 내부 단층까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선정릉역

…환승통로가 그쪽 방향에 가깝게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두 역은 환승통로가 끝부분에 위치해도 어느 정도 거리를 남겨둔 채 가운데 쪽에 서기 때문에 약간 걸어야 하지만 이 역은 환승게이트 찍고 올라오면 바로 탈 수 있어 편리하다.4. 인접 정차역 [편집] …

도곡역

…있다. 3호선의 다른 상대식 승강장 역 대비 약 3배 정도 된다. 산성역이나 아현역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예 벽으로 막혀 있는 이 두 역과는 달리 이 역은 중간 부분에 기둥이 설치되어 있어서 반대편 승강장을 볼 수 있다.[7] 3.2. 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