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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차량소
…의 역이었기 때문에 경원선의 신이문역은 이문역이 아니라 신이문역이 되었다.차량사업소가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만큼 선거철만 되면 이전 공약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14] 하지만 강원철도와 서울특별시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이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시피…
승부역
…이 역에서 다음 역인 양원역까지는 열차로 6분이나 차로는 90분 가까이 걸려, (자가용 소요시간)/(열차 소요시간)의 비가 약 15로 가장 큰 구간 중 하나다. 승부역에서 양원역으로 가는 철로는 있는데 차도가 없어 C자 모양으로 빙 돌아가야하기…
구로디지털단지역
…오피스 빌딩이 들어서면서 IT 업계가 대규모로 들어서던 중이었다. 개칭이 상당히 늦게 된 셈이다.구로공단역 시절에는 공단역이 비공식 약칭이어서 일부 버스의 노선 안내에도 공단역으로 줄여 표기하였다. 그래서 개통 10년 후에 문을 연 4호선의 공단역…
신도림역
…되어 있었으나 역 확장공사가 완료되어 신정지선 및 입출고열차 승강장(3~4번 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신도림역 본선 승강장에서 약 1~2분 간격으로 위에서 진동음이 들리는데, 이는 위에 KTX나 일반열차 등이 신도림역을 빠르게 통과하는 소리이다…
스크린도어/종류
…이 같이 운행된다. 일반 도어 차량들도 도어 배열이 다른 경우가 있다.[11] 기존의 스크린도어는 유리로 차량기지가 훤히 보이는 반면 로프식은 로프가 차량기지를 약간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12] 용인 에버라인의 안전선 이탈 경고 1단의 그것과 동일하다. 거기가 굉음이라면…
영동
…강릉선이 개통되고 테라로사, 보헤미안 등을 중심으로 커피도시 이벤티지, 여러 영화제 등 젊은 세대가 많아지기 시작하며 텃세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기도 하다. 거기에 경춘선이 개통되면서 더더욱 이런 현상이 심해졌다. 그렇다 할지라도 기본적인…
범계역
…역명의 공식 한자 표기.[2] 그래서인지 평촌신도시 주민들은 법정동 대신 행정동 명칭을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3] 강희선 성우 안내방송이다.[4] 지연 회복을 위해 일부 열차는 인덕원행으로 운행하며 과천선-4호선 직결 후 약 30년만에 인덕원행 역시 부활했었다…
신설동역
…노선으로 환승하든 막장환승인데, 특히 2호선과 우이신설선의 환승거리가 가장 길어 환승 소요시간이 약 7분 정도 걸린다.당초 10번 출구의 길 건너편(동대문구 천호대로 3 부근)에 출구가 하나 더 있었으나 1990년대 후반에 폐쇄되었다. 2호선 종착 전용…
죽전역(경기)
…를 겸하여 중간 시·종착역 역할을 한다. 죽전 종착 열차가 있으며, 분당선 전체 열차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탓에 죽전 이남의 배차 간격은 낮 시간대에는 15분에 1대 정도로 상당히 뜸하며, 고색행도 있어서 인천행은 평시 배차 간격이…
뚝섬역
…에는 분당선 개통 직전의 수요를 다시 회복했다. 2019년에는 성수동 일대가 핫 플레이스로 부상함에 따라 역세권이 활성화되어 이용객이 전년 대비 약 3,400명 증가했고, 2022년에는 코로나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2019년의 이용객을 뛰어넘…
시청역(서울)
…환승은 되지 않는다. 1983년에 2호선 을지로입구~성수 구간이 먼저 개통된 후 2호선 시청역이 개통될 때까지 약 1년 간 시청역에서 내려 2호선을 이용할 사람들을 위해 만든 통로이다. 이 외에 서울광장 지하로 이동하는 통로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