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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m동북선KT04왕십리 방면제기동1.3 km →분당선 직통 ▶서울교통공사고려대역(종암)응암순환안　암← 0.8 km6호선640동구릉 방면월　곡1.4 ㎞ →주소강원철도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136-2076호선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 지하1 (종암동 29-18)역 운영…

…지하철 2호선왕십리·시청 방면강　변← 1.8 ㎞외선外線내선內線잠실·강남 방면잠　실1.0 ㎞ →6. 기타 [편집] 잠실나루역을 기점으로 2호선이 지상/지하로 나뉘는데, 이 역부터 한양대역까지 7개 역 연속으로 지상구간으로, 서울 지하철 구간에서 지상역이…

…구간은 광운대역(경원선 회기역 ~ 동두천역 구간)에 가야 한다.개념환승도 막장환승도 아닌 중간 정도 난이도이다. 역의 구조가 ┘형태로 만나기 때문에 1호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서는 서울역 방면 방향, 즉 1-1(인천, 동탄/천안행), 10-4(광운대, 동두천천행)에서…

…개통 때 지금의 역명으로 바뀌어 불려지게 된다. 병기역명은 '동서울터미널'로, 1991년 12월 1일부터 추가되었다. 과거의 로마자 병기역명은 'East Seoul Bus Terminal'이었으나 수정되었다.역 번호는 214번으로, 한양대역부터 시작하는 동부 지상역…

…를 묶어 파는 정기권을 이용하는 게 훨씬 손해이고[118] K-패스를 이용한다 쳐도 15회 이상 이용하지 않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이런 불요불급한 수요층에게 더욱 부담을 가중하거나, 이용을 억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2번째로…

…들 사이에서 역 건설 여론이 형성되었고 선거 철마다 공약으로 새로운 역 건립이 계속 거론되었다. 2000년 당동지구(용호마을) 개발이 한창일 때부터 군포시에서도 지자체 부담을 전제로 한 역 신설 요구가 공식적으로 제기되었고 이때의 가칭은 '당동역…

…상행 기준)에 내리면 편리한 이용을 할 수 있다.선상역사로, 원래 승강장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계단을 올라가 2층에 있는 대합실을 거쳐서 이용해야 했는데, 2010년 7월 31일부로 수원역 방면 하선 승강장에 바로타 형식으로 게이트가 추가되었고, 얼마 후 성균관대역 방면…

…가 포은대로 변에 있고, 빗자루질 급의 배차 간격을 갖는 시내버스가 많아 광주시 내부와의 버스 연계는 쉽다는 장점이 있다.승무 교대를 본 역에서 하기 때문에 이 역은 정차 시간이 1분으로 책정되어 있다.삼동역 방향으로 상행선에서 하행선으로…

…지진이나 화재시 대피를 더욱 중시하는 관점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일본은 과거 사쿠라기초 사고처럼 승객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전원 사망한 참사까지 자주 겪은 나라다.[35] 또한 재정 문제 때문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지 못하는 점도 크…

…최근에는 광운대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경춘선 열차가 주박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계통 자체가 폐지되면서 더이상 주박하지 않는다.4. 기타 [편집] '가장 모범적으로 건설된 차량사업소'라며 일본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13]신이문역과의 거리는 지도로만…

…를 늘리고 열차를 엇갈려서 정차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실패했는데 승강장 길이를 늘려도 빠져나가는 계단은 그대로이니 혼잡은 그대로였다. 거기다 얼마 가지 않아 6량 편성이던 열차가 10량 편성으로 바뀌며 이용객이 늘어 혼잡은 더욱…

…결국 뚝섬유원지역은 2024년에 자양역으로 이름을 바꿨다.4번 출구로 통하는 계단 설계가 다소 특이하다. 계단부 중간에 육교와 같이 도보가 있고, 그 아래로 차도가 나 있다. 승강장까지 꽤 오래 걸어야 한다. 더욱이 이 역과 성수역 사이에서 2호선 본선과 성수지…

…이루어지던 노선이었다.[14] 지금이야 교외선이나 함백선이나 운영사가 같고, 오히려 현재는 함백선의 운행횟수가 더 적어 이러한 일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이전보다 강원철도의 촬영 협조가 더욱 관대해진 것도 있고.[15] 해당 장면에서 행선판이 나오는데, 송추를…

…1개의 오금행 선로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자리의 대화행 선로는 첫차 발차용으로만 이용된다. [11]지상역들을 제외하고 서울 시내 3호선 전체 역들 중 깊이가 제일 얕다.[12]서울 3호선 수서 소속 승무교대가 이 역에서 이뤄지며 일부 남서울…

…역명을 개정하려는 행보에 당고개역의 역명을 현상유지하고 양평역과 신촌역의 역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수도권내 통근 노선 전면 운행중단으로 서울시를 압박하면서 역명 변경이 무산되었다. 이후 신촌역과 양평역은 신촌오거리역, 양평동역으로 개명당했다.이러한…

…은 쾌속열차가 완행열차를 추월하는 시간대에 완행열차가 정차한다.일반열차가 출발하는 시각의 5분 전부터 경부본선으로 가는 통로를 개방하며, 이 통로가 전철 운임구역 내에 있어서 역무원이 일반열차 승차권을 확인한 뒤 비상게이트로 들여보낸다.2020년…

…화한 독창적인 현대식 건축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원주를 상징한다. 치악산 산봉우리들이 중첩되어 에워싼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원주를 대표하는 은행나무의 나뭇가지와 나이테를 연출하였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중앙 쾌속선 HC22번.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 1860 (무실동) 소재…

…하동(현재의 김삿갓면 일대) 일대나 정선, 평창에서는 시래기를 건추라고 사용한다.[15] 이를테면 하마, 의문형 어미 ~나?가 가장 대표적이다. 하마는 참고로 벌써를 의미하는 말이다.[16] 서울↔강릉 4시간[17] 물론 더욱 더 심한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 경상북도 북부…

…수인·분당선 SB15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지하340 (삼성동 172-66) 소재.2. 역 정보 [편집] 1977년 최초 건설계획 당시 역명은 '도곡동역'이었으나, 인근에 조선 제9대 임금인 성종의 능인 선릉이 있다는 데서 선릉역이라는 이름으로 확정했다. 현재는 선릉역을 경유하…

…대합실 천정의 빛모임 디자인은 지상의 열린공간을 실내로 인입함으로써 자연과 첨단의 조화를 상징화하여 새로운 신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오남의 미래상을 담았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진접선 KP06번.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지하929 (양지리 676-4)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