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키:구절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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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切里驛
Gujeol-ri Station
Gujeol-ri Station
1. 개요 [편집]
레일바이크 여행의 진수, 구절리역
구절리역은 1974년 정선선 여량-구절리 간 개통과 동시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과거에는 여량(현 아우라지역)역을 관리하던 역이자 2001년 비둘기호가 마지막으로 운행되었던 역이었다. 1997년 간이역 격하에 이어 2002년 태풍 피해로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는데 결국 2004년 여객 취급이 중지되게 되었다. 오늘날 구절리역은 여객열차 대신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색칠된 정선 풍경 열차와 폐열차 리모델링을 통해 탄생한 여치 카페와 기차 펜션이 문화관광 정선의 새로운 즐길 거리로 사랑받고 있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편집]
1974년 9월 22일 역사가 착공되었고 1974년 12월 29일 정선선의 정선-구절리 구간이 개통하면서 보통역으로 개업, 1975년 1월 24일에 역사가 준공되었다.
1992년 6월 10일 수소화물 취급이 중지되었고 1997년 4월 25일 배치간이역으로 격하, 1999년 9월 1일에는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00년 11월 15일부로 비둘기호가 폐지되면서 운행 계통이 통일호로 승격되었으나 2002년 8월 6일과 8월 7일에 태풍 루사로 인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아우라지-구절리 간의 선로가 유실되면서 영업이 중단되었고 여객열차는 한동안 정선역까지만 운행했다.
2004년 2월 10일에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영업을 재개하였고 2004년 4월 1일부로 운행등급 개편으로 통일호에서 보통열차로 등급이 전환되었다.
2004년 9월 22일 철도청고시 제2004-36호에 의거하여 모든 영업을 중단하였다.
2005년 7월 1일부로 이 역과 아우라지역 사이의 선로 7.2㎞를 강원철도에서 국내 최초의 레일바이크 선로로 영업하기 시작했다.
2006년 8월 1일부터는 아우라지역부터 구절리역까지 정선풍경열차라는 이름의 관광열차가 운행을 개시했다.[1]
1992년 6월 10일 수소화물 취급이 중지되었고 1997년 4월 25일 배치간이역으로 격하, 1999년 9월 1일에는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00년 11월 15일부로 비둘기호가 폐지되면서 운행 계통이 통일호로 승격되었으나 2002년 8월 6일과 8월 7일에 태풍 루사로 인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아우라지-구절리 간의 선로가 유실되면서 영업이 중단되었고 여객열차는 한동안 정선역까지만 운행했다.
2004년 2월 10일에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영업을 재개하였고 2004년 4월 1일부로 운행등급 개편으로 통일호에서 보통열차로 등급이 전환되었다.
2004년 9월 22일 철도청고시 제2004-36호에 의거하여 모든 영업을 중단하였다.
2005년 7월 1일부로 이 역과 아우라지역 사이의 선로 7.2㎞를 강원철도에서 국내 최초의 레일바이크 선로로 영업하기 시작했다.
2006년 8월 1일부터는 아우라지역부터 구절리역까지 정선풍경열차라는 이름의 관광열차가 운행을 개시했다.[1]
2.1. 구내 시설 [편집]
3. 역 주변 정보 [편집]
도로로는 415번 지방도로 접근 가능하다.
4. 기타 [편집]
5. 인접 정차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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