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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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次里驛
Macha-ri Station
파일:KANGWON_Wlogo.svg강원철도
마차리역
하고사리
← 3.5 km
주소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마차리 463)
역 운영기관
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png파일:강원철도주식회사_White.png
개업일
1940년 8월 1일[1]
철도거리표
영동본선
마차리

1. 개요2. 역 정보3. 승강장4. 인접 정차역

1. 개요 [편집]

영동본선의 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마차리 463) 소재.

2. 역 정보 [편집]

역명이 굉장히 특이한데, 이 역 주변 동네에 마차나무(마취목)가 많이 있어서 이 동네를 마차평이라고 불렀던 것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예전 역사(驛舍)는 위에서 보듯 경춘선 백양리역이나 중앙본선 팔당역처럼 선로 내에 역사가 조그맣게 있는 역이었다고 한다.[2]

2004년 3월 21일 강원철도의 경영합리화 정책[3]으로 역사가 철거되었고, 버스정류장 처럼 쉘터만 설치되어 있다.

3. 승강장 [편집]

  • 신기 방면 역시 마차리역을 통과하는 열차는 교행열차가 없을 경우 1번 승강장으로 통과한다.
신기
4
3
2
1
1
상행
도계·동백산·철암 방면
( 태백선 직통 태백·영월·제천 방면)
2
하행
신기·동해 방면
3
미사용 승강장
4

4. 인접 정차역 [편집]

철암·제천 방면
하고사리
← 3.5 km
보통
普通
[1] 고사리역으로써의 개업일로, 고사리역이 늑구리로 이설된 이후 1967년에 하고사리역으로 재개업 하였다.[2] 2004년 3월 21일 이전에 쓰였던 구 역사에는 놀랍게도 철도승차권 단말기가 실제로 있었다. 1996년에 차내취급역이 됐다 해도, 늦어도 2004년 2월 말까지는 구 역사에서 말이다. 그러나 승차권 발권이 불가한 조회용이었을 가능성이 있다.[3] 역무원 감축, 무인역 역사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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