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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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驛
Donghae Station
Donghae Station
시종착 | |||||
도경리 ← 7.5 km | |||||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40년 7월 31일 | |||||
1944년 2월 11일[1] | |||||
1961년 5월 5일 | |||||
1968년 1월 25일 | |||||
철도거리표 | |||||
동해본선 동 해 | |||||
영동본선 동 해 | 종점 | ||||
기점 | 동해본선 북평 지선 동 해 | ||||
동해본선 묵호항 지선 동 해 |
1. 개요 [편집]
북평역에서 동해역으로
동해역은 1940년 북평역이라는 이름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현재의 역사는 1983년에 신축된 것으로 1980년 북평읍이 묵호읍과 합쳐져 동해시로 승격됨에 따라 1984년 동해역으로 개명하게 되었다. 역사는 적벽돌 외벽으로 영동지역 화물 거점답게 거대 규모를 자랑하며, 동해지역의 다양한 관광지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과거 동해역은 서울에서 출발하면 통일호로 7시간이 넘게 걸리던 곳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강릉선의 시각표 연계로 서울까지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서울과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되었다.강원철도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편집]
동해선이라는 간선에 영동선, 북평선, 묵호항선이 뻗어나가서 그룹대표역 지위를 수여받은 것으로도 모자라 강원철도 동해본사 중추역[2]이라는 지위까지 누리고 있다.
승강장 형태는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영동선과 동해본선의 모든 열차가 이 역에 정차한다. 이 역에서 동해역과 망상해수욕장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인근의 도계역과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차내직원이나 매표원은 이 역을 발음할 때 동/해역이라고 약간 끊어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도계역에 잘못 내리는 경우도 많은 듯.
역 구내에 객/화차, 기관차 등을 관리하는 차량사업소까지 있다.[3] 1980년에 동해시가 출범하기 전까지는 삼척군 북평읍[4] 지역이었기 때문에, 북평역(北坪驛)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했다.[5] 그리고 1975년 산업선 전철 완전 개통식 역시 이역에서 했었다.[6] 현재의 이름인 동해역으로 개칭된 것은 동해시 신설 승격 후 4년이 지난 1984년 6월 1일이다.
예전에는 이 역이 전철화구간 종점이었기 때문에, 강릉역까지 가는 열차는 전기기관차를 디젤기관차로 바꿔 달아야 했고 EEC 전동차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동해역까지 밖에 가지 못했다.[7][8]또한 관리역인 동해역의 특성 때문에 새마을호가 운행하던 시절, 식당차 영업의 시작과 끝이 이 역이었었다. 2006년 동해역 ~ 강릉역 구간[9]을 전철화하면서 여객열차 기관차 교체작업은 하지 않게 되었다. 묵호항선이나 삼척선 진입 열차나 안인역 구내 화물선로로 들어가는 열차는 2011년 현재 아직도 기관차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열차를 타고 동해 쪽으로 들어오면 7500호대를 무조건 볼 수 있다.[10]
2007년도에 묵호역이 화물취급을 중단하면서 인근에 있던 이 역이 화물취급을 더 늘리게 되었다.]
여객과는 다르게 화물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이다. 강원도의 화물중심 역이자 영동선의 화물대표역이다. 인근에 LS공장, 쌍용 시멘트공장, 북평공단, 동해항 등이 있으며, 화물 전용선인 쌍용시멘트 지선이 있어서 삼화역까지 화물을 운송한다. 주요 품목은 컨테이너, 시멘트, 석탄, 유류, 석회 등이다. 그리고 역내에 컨테이너 야적장, 시멘트 저장소, 석탄 창고, 황산 창고를 갖추고 있으며 저장 가능한 화물 용량만 670톤이다.
강원도의 여객중심이 강릉역이라면 이 역은 묵호항역, 삼척역, 옥계역 등등과 같이 화물사업단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일단 강원도에서 2번째로 화물취급이 많기 때문에 컨테이너, 시멘트, 석회, 무연탄, 석탄 등등 수송을 엄청나게 하고 있으며 최근엔 여러가지 약품도 취급한다. 덕분에 강릉역이 대폭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강원철도 본사, 차량사업소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컨테이너 비중은 옥계역이 가져갔다.
물론 여객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지만 의외로 태백-제천으로 가는 여객 노선을 주말에 많은 이들이 이용한다. 동해에서 태백까지는 버스보다 싸고 더 빨리 도착하기도 하고[11], 제천까지 직통으로 가는 길은 철도가 유일해서 그런 듯.[12] 경강선 노선 연장[13]과 추후에 동해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릉-부산행 철도도 연결되어서 여객업무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해에서 봉화-영주-안동-의성 방면은 바로 가는 것이 철도밖에 없다.
지선들도 존재하는데동부산업선[14], 영풍선, 동국제강선[15], 동해화력발천처 1번~4번선[16]이 존재한다.
그리고 나머지 화물이 옥계역과 묵호항 착발 화물이라 그런지 착발 중계를 위한 유치선도 덤으로 들어갔다. 유치선 양이 어느 정도냐면 유치선만 23선에 육박한다. 실제로 이 역 구내에 무개차, 호퍼차, 벌크조차, 평판차는 물론 가끔 유조화차나 자갈차가 있는 모습을 볼수있으며 8번째와 9번째 선을 제외하곤 모조리 옥계, 묵호항 착발 화물중계 및 수송, 취급 유치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영동선의 역 중 영주역을 제외하면 유치선 개수로 상대가 안되는데 영주역의 유치선은 19선 정도 된다.
2022년, 현재 승객의 안전 때문에 모든 열차는 탑승 10분 전에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개방한다.[17] 미리와서 승강장에서 기다릴 수 없다.
주차장 요금은 기본 30분 600원, 추가 10분당 200원이다[18]
동해선 개통에 대비하여 철도역을 강릉-동해-삼척간 고속선이 무리없이 운행할 수 있는 시 외곽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역사를 많이 건설하면 표정속도와 수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삼척과의 중간지점에 천안아산역의 사례와 같이 고속선 전용역사를 세우자는 의견도 있다.# 다만 동해시와 삼척시에서는 교통수단 연계 방안 구상의 난점과 시가지에서 많이 멀어진다는 단점 때문에 이 방안이 달갑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동해시 천곡동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오히려 묵호역을 이용하고 있는 편이라 불편함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의외로 강원도 영동지방 여객역 중에서 유리궁전으로 역사를 다시 지으려는 조짐도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묵호역을 신축해서 더욱 밀어주고 있는 걸 감안하면 계속 현 역사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19]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1함대의 존재 때문이다.
승강장 형태는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영동선과 동해본선의 모든 열차가 이 역에 정차한다. 이 역에서 동해역과 망상해수욕장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인근의 도계역과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차내직원이나 매표원은 이 역을 발음할 때 동/해역이라고 약간 끊어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도계역에 잘못 내리는 경우도 많은 듯.
역 구내에 객/화차, 기관차 등을 관리하는 차량사업소까지 있다.[3] 1980년에 동해시가 출범하기 전까지는 삼척군 북평읍[4] 지역이었기 때문에, 북평역(北坪驛)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했다.[5] 그리고 1975년 산업선 전철 완전 개통식 역시 이역에서 했었다.[6] 현재의 이름인 동해역으로 개칭된 것은 동해시 신설 승격 후 4년이 지난 1984년 6월 1일이다.
예전에는 이 역이 전철화구간 종점이었기 때문에, 강릉역까지 가는 열차는 전기기관차를 디젤기관차로 바꿔 달아야 했고 EEC 전동차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동해역까지 밖에 가지 못했다.[7][8]또한 관리역인 동해역의 특성 때문에 새마을호가 운행하던 시절, 식당차 영업의 시작과 끝이 이 역이었었다. 2006년 동해역 ~ 강릉역 구간[9]을 전철화하면서 여객열차 기관차 교체작업은 하지 않게 되었다. 묵호항선이나 삼척선 진입 열차나 안인역 구내 화물선로로 들어가는 열차는 2011년 현재 아직도 기관차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열차를 타고 동해 쪽으로 들어오면 7500호대를 무조건 볼 수 있다.[10]
2007년도에 묵호역이 화물취급을 중단하면서 인근에 있던 이 역이 화물취급을 더 늘리게 되었다.]
여객과는 다르게 화물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이다. 강원도의 화물중심 역이자 영동선의 화물대표역이다. 인근에 LS공장, 쌍용 시멘트공장, 북평공단, 동해항 등이 있으며, 화물 전용선인 쌍용시멘트 지선이 있어서 삼화역까지 화물을 운송한다. 주요 품목은 컨테이너, 시멘트, 석탄, 유류, 석회 등이다. 그리고 역내에 컨테이너 야적장, 시멘트 저장소, 석탄 창고, 황산 창고를 갖추고 있으며 저장 가능한 화물 용량만 670톤이다.
강원도의 여객중심이 강릉역이라면 이 역은 묵호항역, 삼척역, 옥계역 등등과 같이 화물사업단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일단 강원도에서 2번째로 화물취급이 많기 때문에 컨테이너, 시멘트, 석회, 무연탄, 석탄 등등 수송을 엄청나게 하고 있으며 최근엔 여러가지 약품도 취급한다. 덕분에 강릉역이 대폭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강원철도 본사, 차량사업소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컨테이너 비중은 옥계역이 가져갔다.
물론 여객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지만 의외로 태백-제천으로 가는 여객 노선을 주말에 많은 이들이 이용한다. 동해에서 태백까지는 버스보다 싸고 더 빨리 도착하기도 하고[11], 제천까지 직통으로 가는 길은 철도가 유일해서 그런 듯.[12] 경강선 노선 연장[13]과 추후에 동해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릉-부산행 철도도 연결되어서 여객업무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해에서 봉화-영주-안동-의성 방면은 바로 가는 것이 철도밖에 없다.
지선들도 존재하는데
그리고 나머지 화물이 옥계역과 묵호항 착발 화물이라 그런지 착발 중계를 위한 유치선도 덤으로 들어갔다. 유치선 양이 어느 정도냐면 유치선만 23선에 육박한다. 실제로 이 역 구내에 무개차, 호퍼차, 벌크조차, 평판차는 물론 가끔 유조화차나 자갈차가 있는 모습을 볼수있으며 8번째와 9번째 선을 제외하곤 모조리 옥계, 묵호항 착발 화물중계 및 수송, 취급 유치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영동선의 역 중 영주역을 제외하면 유치선 개수로 상대가 안되는데 영주역의 유치선은 19선 정도 된다.
2022년, 현재 승객의 안전 때문에 모든 열차는 탑승 10분 전에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개방한다.[17] 미리와서 승강장에서 기다릴 수 없다.
주차장 요금은 기본 30분 600원, 추가 10분당 200원이다[18]
동해선 개통에 대비하여 철도역을 강릉-동해-삼척간 고속선이 무리없이 운행할 수 있는 시 외곽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역사를 많이 건설하면 표정속도와 수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삼척과의 중간지점에 천안아산역의 사례와 같이 고속선 전용역사를 세우자는 의견도 있다.# 다만 동해시와 삼척시에서는 교통수단 연계 방안 구상의 난점과 시가지에서 많이 멀어진다는 단점 때문에 이 방안이 달갑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동해시 천곡동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오히려 묵호역을 이용하고 있는 편이라 불편함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의외로 강원도 영동지방 여객역 중에서 유리궁전으로 역사를 다시 지으려는 조짐도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묵호역을 신축해서 더욱 밀어주고 있는 걸 감안하면 계속 현 역사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19]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1함대의 존재 때문이다.
3. 역 및 승강장 [편집]
4. 인접 정차역 [편집]
<rowbgcolor=#f5f5f5,#373a3c> ■ 동해선 | |||||
시종착 | 보통 普通 | ||||
시종착 | |||||
보통 普通 | |||||
[1] 후에 동해본선으로 편입되었다.[2] 강원철도를 대표하는 역이라는 뜻이다.[3] 정동진역에서 무궁화호가 시종착하던 시절, 정동진역 유치선의 선로가 모자라서, 동해역에도 태백선 경유 청량리역행 6량짜리 객차 1편성이 묶여 유치되어 있으며, 새벽시간대에 기관차가 끌고 정동진역으로 공차회송한다. 태백/영동선 무궁화호가 강릉역으로 연장/환원되지만, 강릉역의 선로용량이 작기 때문에 계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큰 줄 알았으나, 현재는 이 역할을 강릉기지가 대신 수행하고 있다. 대신 화물 연관 사업은 동해역이 계속 담당한다. 실제로 동해차량사업소는 역할이 매우 과도하게 밀집되어 포화 상태였었고, 강릉차량사업소가 들어오자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다. 즉 일종의 이원화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무궁화호 열차는 다시 동해차량사업소 관할로 바뀌었다.[4] 삼화역으로 가는 선로에 북평선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5] 당시에는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송정리였다.[6] 당시 전철화 된 곳은 중앙선 청량리~제천, 태백선 전 구간, 영동선 철암~동해였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7] 물론 이 시기에는 동해 - 강릉 단거리 비둘기호도 있었으니 큰 상관은 없었다. 다만, 동해역에서 기관차를 갈아끼우는 번거로운 짓을 했다. 1998년 12월 1일부터 시간표가 개정되면서 동해/철암에서 끊기던 무궁화호는 전부 강릉으로 연장되었으며 EEC 동차는 청량리~제천/원주 도시통근형 통일호로 격하되었다.[8] 영주역에서도 청량리발 안동,부전행 중간에 전기기관차를 디젤기관차 교체 한 적이 있었다.[9] 동해선을 대대적으로 개량한다 한들 먼 훗날의 일이니 해당 전철화 구간은 최소한 10년은 넘게 쓸 수 있다.[10] 꼭 동해가 아니여도, 강원도권 철도 대부분의 기관차 지분은 거의 7500호대가 주를 이룬다. 중량 화물 견인도 있지만, 속도를 빠르게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11] 기차로는 1시간, 버스로는 1시간 30분이 걸린다.[12] 더 빠른 길은 동해 - 강릉, 강릉 - 원주, 원주 - 제천의 루트로, 이렇게 버스로 환승하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다만 가격 면에서는 비싸다는 게 단점이라 제천을 가려면 그냥 기차를 타는 게 더 낫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은 덤.[13] 강릉시에서 계속 주변지역 사람들의 강릉선 이용을 통해 이윤을 얻으려고 했으나 동해선 철도 연결로 인해 결국 동해까지의 연장의 필요로 연장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강릉역 환승저항을 해결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데, 강원여객과 동해상사고속이 자기살(서울행 노선)을 깎아먹는 강릉역 정차 노선에 참여해 줄리가 없다. 이미 강릉선 + 코로나 여파로 인해 시외버스 운행횟수가 반토막이 났다. 전주고속과 전북고속에게 환승장사로 돈을 벌어다주는 익산역과는 상황이 다르다.[14]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지선이다. 실상은 90년대에 철거되었다.[15] 마찬가지로 90년대에 철거되었고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지선이다. 하행 방면으로 동해역을 발차했을 때 북평선 옆으로 끊겨있지만 노반만큼은 계속 흔적이 남아있는 구내 인상선이 그것. 이전에 현재 대동현대아파트 부지에 있었던 삼화제철소의 인입선이기도 했다.[16] 서류상으로는 동해역 구내 지선이지만 실상은 추암역에서 분기하고 여기로 들어가는 근거리 무개차가 삼척행 열번을 달고 평일마다 운행한다. 정작 삼척까지는 들어가지 않고 추암까지만 들어간다.[17] 묵호역도 마찬가지인데, 계단이나 지하도가 아니라 철도 건널목을 통해 출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해역은 여객열차 뿐만 아니라 화물열차들의 운송 및 입환을 위해 기관차들의 이동이 잦아,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본사를 강릉시로 이전하지 못하는 이유도 동해역의 압도적인 화물 물량 처리 역할 때문이다.[18] 2021년 5월 15일 기준[19] 강릉선 개업 이후 송정동, 북평동, 북삼동 주민을 제외한 동해시 시민들은 접근성 때문에 묵호역을 더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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