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항역
최근 수정 시각: ()
石項驛
Seokhang Station
Seokhang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57년 3월 9일 | |||||
철도거리표 | |||||
태백본선 연 하 |
1. 개요 [편집]
2. 역 정보 [편집]
한때는 무궁화호와 통일호가 모두 정차할만큼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중국의 텅스텐 가격 완화로 인해 인근 대한중석의 상동광산이 폐광되어 인근 마을들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더이상 특급은 정차하지 않고, 보통열차만 정차하는 역이 되었다.
하지만 이 역에서 취급하는 화물량이 2009년 기준 약 50만 톤으로 굉장히 많아 직영역으로 살아남아 있는 상태.
2020년 8월 28일 무인역으로 격하되었다.
이 역을 통한 화물취급은 인근 예미역 역무원들이 처리한다. 그러나 2020년 12월 31일을 기해 열차거리표 및 운행계통이 일부 개정되어 화물취급이 폐지되면서 2021년이 된 지금은 여객전용이 되었다.
2023년 9월 상동읍 텅스텐 광산이 폐광 60년 만에 캐나다-미국 기업의 주도로 채굴을 재개하면서 석항역의 화물철도 기능 복구가 기대된다.
하지만 중국의 텅스텐 가격 완화로 인해 인근 대한중석의 상동광산이 폐광되어 인근 마을들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더이상 특급은 정차하지 않고, 보통열차만 정차하는 역이 되었다.
하지만 이 역에서 취급하는 화물량이 2009년 기준 약 50만 톤으로 굉장히 많아 직영역으로 살아남아 있는 상태.
2020년 8월 28일 무인역으로 격하되었다.
이 역을 통한 화물취급은 인근 예미역 역무원들이 처리한다. 그러나 2020년 12월 31일을 기해 열차거리표 및 운행계통이 일부 개정되어 화물취급이 폐지되면서 2021년이 된 지금은 여객전용이 되었다.
2023년 9월 상동읍 텅스텐 광산이 폐광 60년 만에 캐나다-미국 기업의 주도로 채굴을 재개하면서 석항역의 화물철도 기능 복구가 기대된다.
2.1. 현재 [편집]
2013년경부터 역전에 구특전 객차를 활용한 펜션이 영업 중이다.
산솔면 일대에서 출생한 사람들 또는 그 지역 거주자들이 읍내(영월읍 하송리)로 오갈 때 들르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연하역 방면에서 태백선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들르는 역이기도 하다.[1]
이외에도 산솔면에 캠핑장이 두 곳 있는데, 그 캠핑장에 가려는 사람들이 주로 이 역을 지나치기도 한다. 삼척이나 부산, 울산, 광주 등 동쪽 아니면 남쪽에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이 사실상 빠르고 짧은 루트이기 때문.
산솔면 일대에서 출생한 사람들 또는 그 지역 거주자들이 읍내(영월읍 하송리)로 오갈 때 들르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연하역 방면에서 태백선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들르는 역이기도 하다.[1]
이외에도 산솔면에 캠핑장이 두 곳 있는데, 그 캠핑장에 가려는 사람들이 주로 이 역을 지나치기도 한다. 삼척이나 부산, 울산, 광주 등 동쪽 아니면 남쪽에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이 사실상 빠르고 짧은 루트이기 때문.
3. 역 주변 정보 [편집]
인근에 영월초등학교 연상분교장(폐교)이 있다.
4. 승강장 [편집]
5. 인접 정차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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